#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반복 흡입한 천식 환자가 손떨림과 두근거림을 호소할 때 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277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반복 흡입한 천식 환자가 손떨림과 두근거림을 호소할 때 중재는?

## 보기

1. 항불안제를 투여해 떨림을 가라앉힌다
2. 흡입기를 즉시 중단하고 다시 쓰지 않게 한다
3. 흡입 후 입을 헹구게 하여 떨림을 줄인다
4. 심박수를 확인하고 약물에서 오는 반응임을 설명한다 **✔ 정답**
5. 흡입 용량을 두 배로 올려 증상 조절을 시도한다

**정답: 4**

## 해설

속효성 베타2작용제는 베타1 수용체에도 일부 작용해 손떨림과 두근거림, 빈맥을 흔히 일으킨다. 심박수와 리듬을 확인해 위험 수준이 아니면 약물에서 오는 예상된 반응임을 설명하고 사용 횟수를 점검한다. 증상만 보고 약을 끊으면 기관지경련이 악화되므로 임의 중단은 적절하지 않다.

## 심화 해설

속효성 베타2작용제(short-acting beta2 agonist)는 기관지 평활근의 베타2 수용체를 자극해 몇 분 안에 기관지를 넓혀 주는 구조약물입니다. 다만 수용체 선택성이 완전하지는 않아서 용량이 커지거나 반복해 사용하면 심장의 베타1 수용체와 골격근의 베타2 수용체까지 자극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손떨림, 두근거림, 빈맥, 두통, 안절부절못함입니다. 즉 이 증상들은 약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약효와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예상된 반응입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먼저 심박수와 리듬, 혈압을 확인해 위험 수준인지 가늠하고, 위험하지 않다면 반응의 성격을 설명하며 안심시킵니다.
여기서 함께 확인해야 할 것이 사용 횟수입니다.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는 증상이 있을 때 쓰는 구조약물이므로, 사용 빈도가 늘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천식 조절이 나빠졌다는 지표입니다. 떨림을 호소한다는 것은 최근 반복 사용이 있었다는 뜻이므로, 며칠간 사용 횟수와 야간 증상, 활동 제한 여부를 함께 물어보고 조절제 사용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작용만 다루고 조절 상태를 보지 않으면 정작 중요한 신호를 놓치게 됩니다.
대비되는 개념도 갈라 두시기 바랍니다. 흡입 후 입을 헹구는 것은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쓴 뒤 구강 진균 감염과 목쉼을 막기 위한 조치이므로, 베타2작용제의 떨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또 베타2작용제는 칼륨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저칼륨혈증을 만들 수 있는데, 고용량을 반복 투여하는 급성 악화 상황에서는 혈청 칼륨과 심전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반대로 베타차단제는 기관지를 좁힐 수 있어 천식 환자에게 주의가 필요한 약물이라는 짝도 같이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임의 중단과 임의 증량이 모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떨린다고 스스로 약을 끊으면 기관지경련이 악화되어 응급실을 찾게 되고, 효과가 부족하다고 용량을 올리면 심혈관 부담과 저칼륨혈증이 커집니다. 환자에게는 흡입 방법이 올바른지 다시 확인해 주고, 흡입기 사용법이 잘못되어 효과가 떨어진 것은 아닌지 실제로 시연하게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베타2작용제 부작용 대응떨림은 약효와 같은 뿌리다
속효성 베타2작용제는 기관지를 빠르게 넓히지만 수용체 선택성이 완전하지 않아 손떨림과 두근거림, 빈맥을 흔히 일으킵니다. 증상을 호소하면 먼저 심박수와 리듬, 혈압을 확인해 위험 수준인지 가늠하고, 위험하지 않으면 약물에서 오는 예상된 반응임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최근 며칠간 사용 횟수와 야간 증상, 활동 제한을 함께 확인합니다. 구조약물 사용이 늘었다는 것은 천식 조절이 나빠졌다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임의 중단은 기관지경련을, 임의 증량은 빈맥과 저칼륨혈증을 키우므로 둘 다 막고, 흡입 방법이 올바른지 직접 시연하게 해 확인합니다.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같은 조절제를 처방대로 쓰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조절 실패의 원인을 찾아냅니다.

## 핵심 개념

- **속효성 베타2작용제** — 기관지 평활근의 베타2 수용체를 자극해 빠르게 기관지를 넓히는 흡입 약물이다.
- **구조약물** —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사용해 증상을 없애는 목적의 약물을 말한다.
- **빈맥** — 성인에서 안정 시 맥박이 분당 100회를 넘는 상태를 가리킨다.
- **저칼륨혈증** — 혈청 칼륨이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로 부정맥과 근력 약화를 일으킬 수 있다.
- **기관지경련** — 기관지 평활근이 수축해 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과 천명이 생기는 상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