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세 남자가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로, 왼쪽 무릎 뻣뻣함을 주소로 물리치료실을 방문하였다. 물리치료사가 무릎 굽힘 능동 관절가동범위를 고니오미터로 측정하는 장면을 아래 자료로 제시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축 기준: 관찰 가쪽위관절융기. 도판 관찰: 관찰 각도계 두 팔이 각각 넙다리뼈·종아리뼈 기준선과 어긋남 도판의 각도계 팔 정렬을 표준 측정 기준에 맞게 수정하는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7216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48세 남자가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로, 왼쪽 무릎 뻣뻣함을 주소로 물리치료실을 방문하였다. 물리치료사가 무릎 굽힘 능동 관절가동범위를 고니오미터로 측정하는 장면을 아래 자료로 제시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축 기준: 관찰 가쪽위관절융기. 도판 관찰: 관찰 각도계 두 팔이 각각 넙다리뼈·종아리뼈 기준선과 어긋남
도판의 각도계 팔 정렬을 표준 측정 기준에 맞게 수정하는 방법은?

## 보기

1. 축을 가쪽위관절융기에서 무릎관절 안쪽 관절선으로 옮긴다
2. 고정팔을 대퇴골 축에서 넙다리뼈 큰돌기 방향으로 재정렬한다
3. 축 위치는 유지하고 고정팔과 이동팔의 위치를 서로 맞바꾼다
4. 축을 가쪽위관절융기에 맞추고 고정팔은 큰돌기 방향, 이동팔은 가쪽복사 방향으로 정렬한다 **✔ 정답**
5. 축을 무릎뼈 아래끝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유지한다

**정답: 4**

## 해설

무릎 굽힘 측정에서 축은 가쪽위관절융기에 맞추고 고정팔은 넙다리뼈 큰돌기 방향, 이동팔은 종아리뼈 축을 따라 가쪽복사 방향으로 정렬한다. 도판에서는 두 팔의 방향을 재확인해야 하며 그림의 눈금을 실제 측정값으로 읽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무릎 굽힘 각도계 측정: 축과 두 팔의 표준 정렬

이 문제는 무릎 굽힘의 능동 관절가동범위를 범용 각도계(universal goniometer)로 잴 때, 잘못 놓인 각도계 팔을 표준 기준에 맞게 고치는 방법을 묻습니다. 각도계 측정은 도구가 단순한 만큼 뼈 표지점을 얼마나 정확히 찾고 팔을 어디에 맞추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국시에서는 축, 고정팔, 이동팔이 각각 어디를 가리키는지를 세트로 묻습니다.

보기 4번 축을 가쪽위관절융기에 맞추고 고정팔은 큰돌기 방향, 이동팔은 가쪽복사 방향으로 정렬한다가 정답입니다. 무릎 굽힘의 표준 정렬은 축이 넙다리뼈의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 고정팔이 넙다리뼈 가쪽 중심선을 따라 큰돌기(greater trochanter) 방향, 이동팔이 종아리뼈 가쪽 중심선을 따라 가쪽복사(lateral malleolus) 방향입니다. 문제의 관찰 기록에서 축은 이미 가쪽위관절융기에 있으므로 축은 유지하고, 어긋난 두 팔을 넙다리뼈와 종아리뼈의 기준선에 맞추는 것이 수정 방법입니다. 표지점을 표시하고 자세와 측정 절차를 엄격히 표준화하자 같은 검사자의 반복 측정 변이계수가 7.5%에서 1.9%로 줄었다고 보고한 고전 연구가 있습니다.[1] 표지점과 정렬을 지키는 것이 반복 측정에서 일관된 값을 얻는 비결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축을 가쪽위관절융기에서 무릎관절 안쪽 관절선으로 옮긴다 — 표준 축은 가쪽위관절융기입니다. 안쪽 관절선에 두면 회전 중심이 달라져 굽힘 각도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2번: 고정팔을 대퇴골 축에서 넙다리뼈 큰돌기 방향으로 재정렬한다 — 고정팔의 방향은 맞지만 이 보기는 이동팔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관찰 기록에서 두 팔 모두 기준선과 어긋났으므로 이동팔까지 고쳐야 완전한 수정입니다.

3번: 축 위치는 유지하고 고정팔과 이동팔의 위치를 서로 맞바꾼다 — 두 팔은 각각 움직이지 않는 분절과 움직이는 분절에 대응하므로 맞바꾸면 의미가 사라집니다. 정렬 오류를 고치는 방법이 아닙니다.

5번: 축을 무릎뼈 아래끝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유지한다 — 무릎뼈는 넙다리뼈 위에서 미끄러지는 뼈여서 굽힘에 따라 위치가 바뀝니다. 고정된 표지점이 아니므로 축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각도계 측정에서는 먼저 환자의 자세를 같게 하고, 뼈 표지점을 촉진해 표시한 뒤, 고정팔을 정렬하고 이동팔을 움직이는 분절에 맞춰 눈금을 읽습니다. 반복 측정에서는 같은 자세, 같은 표지점, 같은 검사자를 유지해야 변화가 신뢰할 만합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범용 각도계로 무릎 굽힘 가동범위를 잴 때 계통 오류는 없었지만 무작위 오차가 있었고, 이 오차는 검사자의 숙련도가 높을수록 작아졌습니다.[2] 숙련도에 따라 오차가 달라진다는 점은 학생 때부터 표지점을 정확히 찾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능동 가동범위와 수동 가동범위는 구분해서 기록하고, 측정 자세를 함께 적어 두면 다음 방문에서 비교하기 쉽습니다. 문제에 그림이 제시되더라도 눈금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정렬 상태를 판단하는 문제임을 놓치지 마세요.

정리하면 무릎 굽힘 측정의 표준 정렬은 축이 가쪽위관절융기, 고정팔이 큰돌기 방향, 이동팔이 가쪽복사 방향이며 팔이 어긋나 있으면 이 기준선에 맞춰 다시 정렬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Lower extremity goniometric measurements: a study to determine their reliability.일반논문Ekstrand J, Wiktorsson M, Oberg B, Gillquist J (1982)

- [2]The effect of proficiency level on measurement error of range of motion.일반논문Akizuki K, Yamaguchi K, Morita Y, Ohashi Y (2016) · DOI: 10.1589/jpts.28.2644

## 같은 주제 문제

- [이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신경뿌리 압박 증상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25)
- [그림은 목뼈 척추사이원반 탈출증 환자의 Spurling test를 나타낸 것이다. 이 검사의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26)
- [이 환자에게 시행하기 가장 적절한 초기 물리치료 중재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27)
- [경추 견인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28)
- [치료 후 환자가 오른쪽 상지의 근력 회복과 통증 감소를 보였다. 이때 시행할 수 있는 적절한 운동 단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29)
- [이 환자의 증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신경뿌리 압박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30)
- [그림은 이 환자에게 시행된 검사이다. 이 검사의 이름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31)
- [SLR 검사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각도가 40도였다. 이 결과의 의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33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