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경기 중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린 19세 남자가 두 시간 만에 왔다. 가쪽복사 앞아래가 붓고 아프며 체중을 싣기 힘들어한다. 의학적 평가에서 골절은 배제되었다. 초기 증상 조절에 적절한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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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농구 경기 중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린 19세 남자가 두 시간 만에 왔다. 가쪽복사 앞아래가 붓고 아프며 체중을 싣기 힘들어한다. 의학적 평가에서 골절은 배제되었다. 초기 증상 조절에 적절한 처치는?

## 보기

1. 압박과 올림을 적용하고 얼음을 대어 준다 **✔ 정답**
2. 온찜질을 적용하고 깊은 마사지를 시행한다
3. 발목을 최대 범위까지 강하게 늘여 준다
4. 통증을 참고 달리기를 이어 가게 한다
5. 발목을 몇 주간 완전히 고정해 둔다

**정답: 1**

## 해설

골절이 배제된 급성 가쪽 발목 인대 손상에서는 보호, 압박, 올림과 필요 시 짧은 냉각을 통증 조절에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손상 정도에 맞춰 보조기와 점진적 체중부하·운동을 시작한다. 냉각만으로 인대 회복을 보장하지 않으며 감각과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 심화 해설

급성 가쪽 발목 염좌 초기 처치: 압박·올림과 냉각

이 문제는 농구 중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린 지 두 시간밖에 안 된 환자에게서 골절이 배제되었을 때, 초기 증상을 조절하는 적절한 처치를 묻습니다.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면 가쪽 인대인 앞목말종아리인대(ATFL)가 가장 먼저 늘어나거나 찢어지고, 손상 부위로 출혈과 염증 반응이 일어나 붓고 아픕니다. 급성기 처치의 목표는 이 부종과 통증이 더 커지지 않게 하고, 손상 조직을 보호하면서 가능한 범위의 움직임을 일찍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보기 1번 압박과 올림을 적용하고 얼음을 대어 준다가 정답입니다. 탄력 붕대 등으로 가볍게 압박하고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손상 부위에 체액이 고이는 것을 줄여 부종과 통증이 줄어듭니다. 얼음은 짧게 적용해 통증을 가라앉히는 보조 수단입니다. 보호와 휴식도 필요하지만 장기간 완전히 쉬게 하는 것은 아니고,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일찍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이 점은 근거로도 뒷받침됩니다. 급성 발목 염좌의 통증·부종·기능에 대해 체계적 고찰들을 종합한 개관에서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와 조기 가동에 강한 근거가, 운동과 도수치료에는 중등도의 근거가 있다고 보고했습니다.[1] 냉각은 증상 조절용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냉각요법은 비용이 적고 임상 지침이 급성 발목 염좌에 권하는 처치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의 질은 아직 분명하지 않아 고품질 무작위 시험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습니다.[2]

보기별 해설

2번: 온찜질과 깊은 마사지 — 급성기에 열을 가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출혈과 부종이 늘고, 깊은 마사지는 손상 조직을 자극해 출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열은 부종이 가라앉은 만성기에 고려합니다.

3번: 최대 범위까지 강하게 늘이기 — 찢어진 인대에 강한 신장 부하를 걸면 손상이 커지고 불안정성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가동범위 운동은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4번: 통증을 참고 달리기 계속 — 통증은 조직 보호를 위한 신호입니다. 체중 부하도 못 하는 상태에서 달리기를 계속하면 재손상 위험이 큽니다.

5번: 몇 주간 완전 고정 — 오래 고정하면 근위축과 관절 뻣뻣함이 생기고 고유수용성 회복이 늦어집니다. 필요하면 보조기로 보호하면서 점진적으로 움직임과 체중 부하를 늘리는 기능적 치료를 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급성 염좌 환자를 만나면 오타와 발목 규칙 같은 기준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한 뒤 초기 처치를 합니다. 최근에는 냉각과 휴식만 강조하는 접근보다 보호, 올림, 환자 교육, 이후 점진적 부하를 함께 보는 PEACE & LOVE 개념도 널리 소개됩니다. 얼음을 쓸 때는 피부에 직접 대지 않고 감각과 피부색을 확인하며, 하루에 반복 적용 시간을 짧게 나누어 줍니다. 또 환자에게는 붓기가 심해지거나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감각 이상이 생기면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위험 신호를 알려 주고, 통증이 가라앉는 대로 발목 글쓰기 같은 가벼운 능동 운동, 균형 훈련, 근력 훈련 순서로 단계를 올려 가는 계획을 함께 설명합니다. 초기 몇 주의 처치가 이후 재발 예방 재활의 출발점이 됩니다.

요약하면 골절이 배제된 급성 발목 염좌의 초기 처치는 압박과 올림, 필요 시 짧은 냉각으로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점차 기능적 운동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reatment and prevention of acute and recurrent ankle sprain: an overview of systematic reviews with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Doherty C, Bleakley C, Delahunt E, Holden S (2017) · DOI: 10.1136/bjsports-2016-096178

- [2]Effects of cryotherapy on function, pain intensity, swelling, and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in acute ankle sprain: Protocol for the FROST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Miranda J, Silva HJ, Correa FG, Figueiredo R, Fonseca G, Oliveira VG, Silva SSBF, Santos SP, Lamas IM, Ataíde F, Santons A, Santos SA, Coelho G, Oliveira VC. (2025) · DOI: 10.1371/journal.pone.03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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