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자세에서 옆에서 본 이상적인 자세 정렬을 평가할 때 중력선이 지나야 하는 지점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6827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선 자세에서 옆에서 본 이상적인 자세 정렬을 평가할 때 중력선이 지나야 하는 지점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가쪽복사 약간 뒤
2. 무릎뼈의 중앙
3. 엉덩뼈능선의 뒤쪽
4. 어깨봉우리의 뒤쪽
5. 가쪽복사 약간 앞 **✔ 정답**

**정답: 5**

## 해설

시상면 자세평가에서 중력선은 귓불, 어깨봉우리, 큰돌기, 무릎관절 약간 앞, 가쪽복사 약간 앞을 지난다. 발목에서 중력선이 약간 앞을 지나기 때문에 서 있을 때 장딴지근이 지속적으로 작용해 몸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한다.

## 심화 해설

시상면 자세 정렬에서 중력선이 지나는 지점

이 문제는 선 자세를 옆에서 볼 때 이상적인 정렬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중력선(line of gravity)이 몸의 어느 지점을 지나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자세 평가는 물리치료 평가의 출발점이라서, 기준선이 어디를 지나는지를 알아야 어느 부위가 앞이나 뒤로 치우쳤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옆에서 본 이상적인 정렬에서 중력선은 귓불, 어깨봉우리, 큰돌기, 무릎관절축의 약간 앞, 그리고 가쪽복사의 약간 앞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발목에서는 중력선이 관절축보다 앞쪽을 지나기 때문에 몸이 앞으로 넘어지려는 경향이 생기고, 이를 막기 위해 서 있는 동안 장딴지근과 가자미근 같은 발바닥굽힘근이 계속 낮은 강도로 활동합니다. 선 자세가 에너지를 거의 쓰지 않는 정적인 상태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이런 근육의 지속적인 조절이 몸을 지탱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가쪽복사 약간 뒤 — 중력선이 발목 관절축 뒤를 지난다면 몸이 뒤로 넘어가는 방향이 되어 앞쪽의 정강이 앞근육이 계속 일해야 합니다. 정상 정렬은 약간 앞이므로 틀립니다.

2번: 무릎뼈의 중앙 — 중력선은 무릎뼈 중앙을 관통하지 않고 무릎관절축의 약간 앞, 곧 무릎뼈 바로 뒤쪽을 지납니다. 무릎이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는 뒤쪽 관절주머니와 인대가 무릎을 받쳐 줍니다.

3번: 엉덩뼈능선의 뒤쪽 — 엉덩이 높이에서 기준이 되는 지점은 엉덩뼈능선이 아니라 큰돌기(엉덩관절 부위)입니다. 엉덩뼈능선은 골반 높이를 비교하는 촉진 지표로 더 자주 쓰입니다.

4번: 어깨봉우리의 뒤쪽 — 어깨에서는 어깨봉우리의 중앙을 지나는 것이 기준입니다. 중력선이 이보다 앞이나 뒤로 벗어나면 머리나 어깨가 앞으로 나온 자세(앞쪽머리자세, 둥근어깨)를 의심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환자의 자세를 평가할 때는 다림줄(plumb line)을 가쪽복사 약간 앞에 맞춰 놓고, 위쪽의 기준점들이 그 선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귓불이 선보다 앞에 있으면 앞쪽머리자세, 무릎이 과도하게 뒤로 빠져 있으면 무릎과폄을 의심하는 식입니다. 정렬이 틀어진 부위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근육과 짧아지는 근육이 생기므로 어떤 근육을 늘리고 강화할지 정하는 단서가 됩니다.

정리하면, 옆에서 본 이상적인 선 자세에서 중력선은 귓불, 어깨봉우리, 큰돌기, 무릎관절축 약간 앞, 가쪽복사 약간 앞을 지나며, 발목에서 앞쪽을 지나기 때문에 장딴지근이 지속적으로 작용해 균형을 유지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옆모습 자세평가와 중력선중력선은 가쪽복사 약간 앞을 지난다
사무직 환자가 목과 허리 통증으로 방문했다. 치료사는 환자를 옆에서 보며 수직 줄을 늘어뜨려 중력선을 기준으로 정렬을 본다. 이상적인 정렬이면 귓불, 어깨봉우리, 큰돌기를 지나 무릎관절 약간 앞을 거쳐 발목 쪽으로 내려간다.

발목에서는 중력선이 가쪽복사의 약간 앞을 지난다. 몸의 무게가 발목관절 중심보다 앞에 걸리므로 서 있을 때 장딴지근이 계속 조금씩 일하여 앞으로 넘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는다. 이 기준에서 벗어난 부위가 있으면 어느 근육이 과하게 일하는지 추정할 수 있다.

환자의 머리가 앞으로 나와 있다면 귓불이 어깨봉우리 앞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치료사는 목 뒤 근육의 긴장과 가슴 근육의 단축을 확인한다. 이후 자세 교정 운동을 계획한다.

주의한 번의 관찰만으로 자세를 단정하지 않는다. 환자가 긴장하여 일부러 바르게 서는 경우가 있어 시간을 두고 다시 본다.

## 핵심 개념

- **중력선(Line of Gravity)** — 체중 중심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가상의 선으로 자세 정렬의 기준이 된다.
- **시상면(Sagittal Plane)** — 몸을 좌우로 나누는 면으로 옆에서 본 정렬을 평가하는 기준 면이다.
- **가쪽복사(Lateral Malleolus)** — 종아리뼈 아래쪽 바깥의 돌출부로 발목 바깥쪽에서 만져진다.
- **큰돌기(Greater Trochanter)** — 넙다리뼈 위쪽 바깥의 돌출부로 정렬의 기준점으로 쓰인다.
- **장딴지근(Gastrocnemius)** — 종아리 뒤쪽의 근육으로 서 있을 때 앞으로 쏠리는 것을 막는다.

## 같은 주제 문제

- [측정 도구의 신뢰도(reliability) 유형 중 동일한 검사자가 같은 대상자에게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측정했을 때의 일관성을 나타내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95)
- [측정의 척도(scale) 중 순서는 있으나 간격이 동일하지 않으며, 절대 영점이 없는 척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96)
-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97)
- [다음 중 최소 임상적 중요 차이(MCID, Minimal Clinically Important Differenc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98)
- [신뢰도 계수를 나타내는 통계 방법 중 연속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99)
- [측정 도구의 타당도(validity) 유형 중 검사 도구가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실제로 측정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200)
- [표준 오차(Standard Error of Measurement, SEM)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201)
- [반응도(responsivenes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20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