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류전류의 극성을 이용하여 약물 이온을 피부를 통해 들여보내는 치료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6783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직류전류의 극성을 이용하여 약물 이온을 피부를 통해 들여보내는 치료법은?

## 보기

1. 고전압맥동전류치료
2. 이온도입법 **✔ 정답**
3. 음파도입법
4. 간섭전류치료
5. 미세전류치료

**정답: 2**

## 해설

이온도입법은 직류의 극성을 이용해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로 약물 이온을 피부 안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음파도입법은 초음파의 기계적 진동을 이용하므로 원리가 다르며, 간섭전류와 미세전류는 약물 전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이온도입법의 원리

전기치료에서는 같은 직류전류라도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에 따라 치료 이름이 달라집니다. 통증 조절, 근수축 유도, 상처 치유, 약물 전달이 대표적인 목적입니다. 이 문제는 '직류의 극성'과 '약물 이온'이라는 두 단서를 보고 약물을 피부 안으로 넣는 치료법을 고르게 합니다.

정답은 2번 이온도입법(iontophoresis)입니다. 약물을 이온 상태로 만든 뒤 같은 극을 가진 전극 아래에 두면, 같은 극끼리 서로 밀어내는 힘으로 약물 이온이 피부 쪽으로 이동합니다. 양이온 약물은 양극, 음이온 약물은 음극 아래에 둡니다. 물리치료에서 이온도입법은 이온화된 약물을 피부를 통해 도입하는 데 쓰이며 주로 국소 효과를 목적으로 합니다.[1] 이 방법은 직류의 극성이 핵심이므로 극성을 반대로 놓으면 약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고전압맥동전류치료 — 짧은 지속시간의 고전압 맥동전류로 통증 조절, 부종 감소, 근수축을 얻는 방법입니다. 약물 이온을 넣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3번: 음파도입법(phonophoresis) — 약물을 초음파의 기계적 진동으로 피부에 넣는 방법입니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류의 극성이 아니라 초음파를 이용하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4번: 간섭전류치료 — 서로 다른 주파수의 중간주파 전류 둘을 교차시켜 조직 깊은 곳에서 낮은 주파수 효과를 얻는 치료입니다. 주로 통증 조절에 쓰입니다.

5번: 미세전류치료 — 마이크로암페어 수준의 매우 약한 전류로 조직 회복을 돕는 방법으로 약물 전달이 목적이 아닙니다.

임상 적용 관점

이온도입법은 염증이 있는 건과 힘줄 주변 질환에서 소염제 이온을 국소로 보내는 데 쓰입니다. 이온도입법은 저전압 전류로 이온화된 약물을 연부조직에 전달하는 비침습 경피 약물 전달 기법이며, 덱사메타손 이온도입법이 건병증에 사용된 증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2] 임상에서는 약물 처방과 환자의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직류를 쓰므로 전극 아래 피부 화학적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감각 저하가 있는 부위와 금속 삽입물, 심박동기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극성 규칙은 문제에서 자주 응용됩니다. 양이온으로 해리되는 약물은 양극에서 밀어내어 들여보내고, 음이온으로 해리되는 약물은 음극에서 밀어내어 들여보냅니다. 예를 들어 소염 목적의 덱사메타손은 음이온 형태로 사용되므로 음극에 넣고,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양이온은 양극에 넣습니다. 치료 시간은 보통 짧은 편이며, 전류는 환자가 가볍게 따끔거림을 느끼되 아프지 않은 수준으로 맞춥니다. 전극의 극성을 틀리면 약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피부 자극만 생길 수 있어 반드시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직류의 극성으로 이온 약물을 피부에 넣는 치료는 이온도입법이고, 초음파로 약물을 넣는 치료는 음파도입법입니다. 두 용어는 시험에서 짝으로 나오므로 함께 기억하세요. 같은 전기치료라도 목적에 따라 전류의 종류와 극성 사용법이 다르다는 점을 정리해 두면, 직류와 교류, 저주파와 중주파를 섞어 묻는 비교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ontophoresis: applications in transdermal medication delivery.일반논문Costello CT, Jeske AH (1995) · DOI: 10.1093/ptj/75.6.554

- [2]Dexamethasone Iontophoresis for Musculoskeletal Tendinopathies: A Case Series of Three Patients.케이스리포트Kharlamb L, Ikhilov RB, Gitlin-Nitti YJ. (2026) · DOI: 10.7759/cureus.107408

## 같은 주제 문제

- [인체의 해부학적 자세(anatomical posi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35)
- [결합조직의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구성 성분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36)
- [연골조직(cartilage)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37)
- [골격계에서 조혈 기능을 담당하는 골수가 주로 위치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38)
- [뼈 재형성(bone remodeling) 과정에서 뼈흡수를 담당하는 세포와 그 기전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39)
- [섬유성 관절(fibrous joint)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40)
- [팔꿈관절 복합체(elbow joint complex)에 포함되지 않는 관절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41)
- [엉덩관절(hip joint)의 인대 중 넙다리뼈머리로 혈관을 전달하는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3014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