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도입법으로 약물을 피부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할 때 전극의 극성을 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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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이온도입법으로 약물을 피부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할 때 전극의 극성을 정하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극성과 관계없이 아무 전극이나 사용한다
2. 약물 이온과 같은 극의 전극 아래에 둔다 **✔ 정답**
3. 약물 이온과 반대 극의 전극 아래에 둔다
4. 약물의 색과 같은 극을 골라 사용한다
5. 언제나 음극 아래에 두어야 효과가 난다

**정답: 2**

## 해설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내므로 약물 이온은 자신과 같은 극의 전극 아래에 두어야 피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다. 양이온으로 존재하는 약물은 양극 아래에, 음이온으로 존재하는 약물은 음극 아래에 두며 극성을 잘못 정하면 약물이 오히려 전극 쪽으로 끌려 나온다.

## 심화 해설

이온도입법의 전극 극성 원칙 — 같은 극끼리 밀어낸다

이온도입법(iontophoresis)은 전류를 이용해 약물 이온을 피부 안으로 넣는 전기치료입니다. 약물이 어느 극에 놓이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극성 원칙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는 그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묻습니다.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전기에서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극끼리는 끌어당깁니다. 따라서 약물 이온은 자신과 같은 극의 전극 아래에 두어야 반발력으로 피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양이온으로 존재하는 약물은 양극(+) 아래에, 음이온으로 존재하는 약물은 음극(-) 아래에 놓습니다. 이온도입법은 작은 전류로 전하를 띤 분자를 같은 극성의 전극 아래에서 피부 안으로 밀어 넣는 방법이며 물리치료실에서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1].

기전에는 전기적 반발 외에 피부의 전기삼투 흐름도 관여합니다. 생쥐 피부를 이용한 시험관 실험에서도 약물이 양성자를 얻어 양이온 형태일 때 양극 쪽 이동은 전기적 반발에 의한 것으로 설명되었으나, 약물이 이온화되지 않은 조건에서는 전기삼투 흐름이 주된 기전이었습니다[2]. 임상에서는 약물의 이온 상태와 용액의 pH를 확인해 극성을 정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극성과 관계없이 아무 전극이나 사용한다 — 극성을 무시하면 약물 이온이 끌려 나오거나 이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온도입법은 극성이 핵심입니다.

3번: 약물 이온과 반대 극의 전극 아래에 둔다 — 반대 극에 두면 이온이 전극 쪽으로 끌려가 피부 안으로 들어가기보다 전극에 달라붙습니다. 가장 흔한 뒤집기 함정입니다.

4번: 약물의 색과 같은 극을 골라 사용한다 — 약물의 색은 극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온의 전하만 고려합니다.

5번: 언제나 음극 아래에 두어야 효과가 난다 — 음극은 음이온 약물에만 해당합니다. 양이온 약물은 양극 아래에 둡니다.

시험 포인트

대표 약물을 짝지어 기억하면 좋습니다. 리도카인은 양이온이라 양극에서, 덱사메타손 인산염과 아세트산은 음이온이라 음극에서 쓰는 것으로 흔히 정리합니다. 구체적인 약물별 극성은 교재 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온도입법은 직류를 쓰고, 전극 아래 피부 화학 화상을 막기 위해 전류 강도와 시간을 조절한다는 안전 요소도 시험에 나옵니다.

요약하면 약물 이온은 같은 극에 두어 반발력으로 밀어 넣습니다. 반대 극에 두거나 극성을 무시하는 보기는 오답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ontophoretic skin delivery systems: Success and failures.일반논문Bakshi P, Vora D, Hemmady K, Banga AK (2020) · DOI: 10.1016/j.ijpharm.2020.119584

- [2]Iontophoresis enhances the transport of acyclovir through nude mouse skin by electrorepulsion and electroosmosis.일반논문Volpato NM, Santi P, Colombo P (1995) · DOI: 10.1023/a:10162848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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