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물리치료실에서 의자에 앉아 식사 연습을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골반 위치: 관찰 내용 뒤로 기울어짐. 허리 정렬: 관찰 내용 굽어짐. 머리 위치: 관찰 내용 앞으로 숙여짐. 숟가락질 동작: 관찰 내용 머리 숙임 동반 아동의 앉은 자세와 숟가락질 관찰 결과(자료 참조)를 바탕으로 식사 활동을 위한 자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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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957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물리치료실에서 의자에 앉아 식사 연습을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골반 위치: 관찰 내용 뒤로 기울어짐. 허리 정렬: 관찰 내용 굽어짐. 머리 위치: 관찰 내용 앞으로 숙여짐. 숟가락질 동작: 관찰 내용 머리 숙임 동반
아동의 앉은 자세와 숟가락질 관찰 결과(자료 참조)를 바탕으로 식사 활동을 위한 자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실기시험 · PT2P-R3-Q057;골반 후방 경사, 요추 굴곡, 머리 전방 숙임이 동시에 관찰됨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472.webp)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보기

1. 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한다
2. 머리를 뒤로 젖히도록 목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한다
3. 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이고 큰 움직임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4. 몸통을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 깊숙이 앉게 한다
5. 현재 발 지지는 유지하고 골반·몸통 정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뒤로 기울고 허리가 굽는 것은 안정된 기저면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골반을 세워 받치고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도록 하면 몸통과 머리의 조절이 좋아져 상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면 더욱 몸이 뒤로 젖혀지고 골반 후방 경사가 심해질 수 있으며, 머리 숙임은 몸통 자세를 고치지 않고 목만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뇌성마비 아동의 식사 활동을 위한 앉은 자세 정렬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 아동은 하지의 경직 때문에 앉았을 때 골반이 뒤로 기울고 허리가 굽는 일이 흔합니다. 골반은 몸통과 머리 조절의 바탕이 되는 기저면이므로 골반이 무너지면 몸통이 굽고 머리가 앞으로 숙여져 삼키기와 손 사용이 모두 어려워집니다. 식사 같은 상지 과제를 도우려면 먼저 몸이 안정된 기반 위에 놓여야 합니다.

자료에는 골반 후방 기울어짐, 허리 굽음, 머리 앞으로 숙임, 숟가락질 때 머리 숙임 동반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아래쪽 정렬이 흐트러져 위쪽 조절이 나빠지고 팔 사용이 불안정한 연쇄입니다. 보기 5번 현재 발 지지는 유지하고 골반·몸통 정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가 이 연쇄의 시작점인 골반과 몸통을 바로잡으면서 발 지지를 보존하므로 가장 우선적인 중재입니다.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아 있으면 하지가 버텨 주어 골반이 안정되고, 그 위에서 팔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자세를 오래 유지 — 경직성 양하지마비는 이미 내전근이 과하게 긴장하는 경향이 있어 다리를 모으는 자세는 가위 자세를 강화하고 골반 정렬을 더 해칠 수 있습니다.

2번: 머리를 뒤로 젖히도록 목 근육 강화 — 머리 숙임은 몸통 정렬 문제의 결과이므로 목만 강화하는 것은 원인을 놓칩니다. 머리를 뒤로 젖히면 삼킴 안전에도 좋지 않습니다.

3번: 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이고 큰 움직임으로 숟가락질 — 몸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큰 팔 동작을 요구하면 상체가 더 흔들립니다. 근위부 안정이 먼저입니다.

4번: 몸통을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 깊숙이 앉게 — 등받이에 기대는 것이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골반이 뒤로 밀린 채 기대면 후방 경사와 허리 굽음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자세 정렬 없이 기대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임상 적용 관점

실제로는 의자 높이와 깊이, 발판, 골반 지지대, 몸통 측면 지지, 테이블 높이를 함께 조정합니다. 좌석이 너무 깊으면 골반이 뒤로 밀리고, 발이 닿지 않으면 하체 안정성이 사라집니다. 정렬을 맞춘 뒤에야 머리와 팔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는지 관찰하고 필요한 지지만 최소한으로 둡니다.

관찰 결과를 기능으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숟가락질에서 머리가 숙여지는 것은 음식물을 보려는 시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 사례에서는 골반 후방 경사와 허리 굽음이 함께 있어 몸통이 굽어지며 머리가 따라 내려간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중재의 순서는 먼저 발과 골반, 그다음 몸통, 마지막으로 머리와 팔입니다. 이 순서를 어기고 위쪽부터 고치려 하면 아동이 다시 같은 패턴으로 돌아갑니다.

좌석에서는 허벅지 길이에 맞는 앉음면 깊이, 무릎과 엉덩관절이 직각에 가까운 각도, 발바닥 전체 지지, 테이블이 팔꿈치 높이에 오는지를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골반 벨트나 쐐기 쿠션으로 골반을 세워 줍니다.

정리하면, 앉은 자세에서 골반 후방 경사가 머리와 팔 조절 문제의 출발점이므로 발 지지를 유지하며 골반과 몸통 정렬을 조절하는 5번이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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