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적인 하지 부종과 왼쪽 안쪽복사 부위의 궤양으로 압박치료를 계획한 60세 환자이다. 오늘은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겼다고 말한다. 확인한 자료는 자료와 같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오른쪽·왼쪽 ABI: 관찰 결과 1.05 / 0.92. 발등동맥 맥박: 관찰 결과 양측 촉지됨. 왼쪽 종아리 변화: 관찰 결과 전날보다 갑자기 붓고 깊은 압통이 생김. 좌우 종아리 둘레: 관찰 결과 같은 높이에서 왼쪽이 오른쪽보다 3.5cm 큼. 동반 증상: 관찰 결과 현재 흉통·호흡곤란 없음 압박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우선할 조치는?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949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만성적인 하지 부종과 왼쪽 안쪽복사 부위의 궤양으로 압박치료를 계획한 60세 환자이다. 오늘은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겼다고 말한다. 확인한 자료는 자료와 같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오른쪽·왼쪽 ABI: 관찰 결과 1.05 / 0.92. 발등동맥 맥박: 관찰 결과 양측 촉지됨. 왼쪽 종아리 변화: 관찰 결과 전날보다 갑자기 붓고 깊은 압통이 생김. 좌우 종아리 둘레: 관찰 결과 같은 높이에서 왼쪽이 오른쪽보다 3.5cm 큼. 동반 증상: 관찰 결과 현재 흉통·호흡곤란 없음
압박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우선할 조치는?

![실기시험 · PT2P-R3-Q049;동맥 검사 결과와 별개로 발생한 새로운 편측 부종·압통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46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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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새로 발생한 편측 부종과 압통에 대해 신속한 의학적 평가를 의뢰한다. **✔ 정답**
2. 동맥 지수가 유지되므로 예정한 압박을 바로 시작한다.
3. 왼쪽 종아리를 강하게 마사지한 뒤 압박을 시작한다.
4. 통증을 줄이기 위해 뜨거운 찜질 후 압박 강도를 높인다.
5. 종아리의 증상을 관찰하지 않고 발목 근력 검사만 시행한다.

**정답: 1**

## 해설

새로 생긴 편측 종아리 부종과 압통은 심부정맥혈전증 등 급성 문제를 의심하여 신속히 평가해야 하는 소견이다. ABI는 동맥 관류에 관한 검사이므로 이러한 정맥성 급성 문제를 배제하지 못한다. 확인 전 예정된 처치를 그대로 진행하지 않는다. 진단·치료 후의 압박 적용 여부는 의료진이 결정하며, 모든 DVT에서 압박이 영구 금기라는 뜻은 아니다.

## 심화 해설

압박치료 전 심부정맥혈전증(DVT) 의심 소견의 우선 대응

만성 정맥부전으로 하지 부종과 안쪽복사 궤양이 있는 환자에게 압박치료는 기본 치료입니다. 그러나 압박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동맥 순환이 충분한지와 급성 문제가 겹쳐 있지 않은지를 확인합니다. 이 문제는 ABI 같은 동맥 검사가 괜찮아 보여도, 새로 생긴 편측 종아리 부종과 깊은 압통이 있으면 정맥 쪽 급성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는 점을 묻습니다.

보기 1번 새로 발생한 편측 부종과 압통에 대해 신속한 의학적 평가를 의뢰한다가 정답입니다. 자료를 보면 왼쪽 종아리가 전날보다 갑자기 붓고 깊은 압통이 있으며 같은 높이에서 오른쪽보다 3.5cm 더 큽니다. 이는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을 의심하게 하는 전형적 조합입니다. ABI는 오른쪽 1.05, 왼쪽 0.92로 동맥 혈류는 대체로 유지되어 있지만, ABI는 동맥 관류를 보는 검사이지 정맥 혈전을 배제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현재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으며, 혈전이 떨어져 폐로 가는 폐색전증 위험 때문에 지체 없이 의사의 평가를 받게 해야 합니다.

보기별 해설

2번: 동맥 지수가 유지되므로 예정한 압박을 바로 시작 — 동맥이 괜찮다는 사실과 정맥 혈전이 없다는 사실은 별개입니다. 혈전이 있을 때 압박이나 조작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확인 전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3번: 강하게 마사지한 뒤 압박 — DVT가 의심되는 다리를 마사지하면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행동 중 하나입니다.

4번: 뜨거운 찜질 후 압박 강도를 높임 — 열은 혈관을 넓혀 부종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압박 강도를 높이는 것도 평가 없이 하면 위험합니다.

5번: 증상을 관찰하지 않고 발목 근력 검사만 시행 — 핵심 증상을 무시한 채 다른 검사로 넘어가는 것으로, 위험 신호를 놓치게 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임상에서는 한쪽 종아리의 갑작스러운 부종, 압통, 열감, 피부색 변화, 둘레 차이를 보면 DVT 가능성을 먼저 떠올리고 임상 예측 도구와 의사의 영상 검사로 확인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진단하지 않고 의심 소견을 빠르게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진 뒤 압박을 쓸지, 어떤 방식으로 쓸지는 의료진이 결정하며 모든 DVT에서 압박이 영구 금기인 것은 아닙니다.

시험에서는 '검사 수치가 정상이므로 계획대로'라는 선택지를 조심하세요. 이 문제의 ABI는 동맥을, 새 증상은 정맥을 가리킵니다.

현장에서 쓰는 확인 요령도 덧붙입니다. 양쪽 종아리를 같은 높이에서 둘레로 재어 차이를 기록하는 것은 의심 소견을 의사에게 전달할 때 유용한 객관 자료가 됩니다. 이 환자는 만성 정맥 질환으로 이미 부종이 있지만, 그것이 양쪽에 오래 있던 것이라면 '전날과 달라진 한쪽 변화'가 훨씬 중요한 정보입니다. 만약 환자가 갑작스러운 흉통, 숨참, 기침 중 피 같은 증상을 호소하면 폐색전증 가능성이 있어 응급 대응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또 궤양이 있는 다리는 감염과 동맥 순환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하므로, ABI가 정상 범위에 있다는 사실은 압박 적용이 동맥 측면에서 가능함을 뜻할 뿐 오늘 증상의 원인을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새로 생긴 편측 종아리 부종과 깊은 압통은 DVT를 의심해야 하는 위험 신호이므로 압박을 시작하기 전에 신속한 의학적 평가를 의뢰하는 1번이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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