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허리 통증이 있는 40세 환자에게 굽힘 기반 운동과 폄 기반 운동을 각각 시행한 후 반응을 기록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허리 굽힘 반복: 즉시 통증 변화 증가, 24시간 후 VAS 변화 (0-10) +2. 허리 폄 반복: 즉시 통증 변화 경미한 감소, 24시간 후 VAS 변화 (0-10) -2. 정적 굽힘 유지: 즉시 통증 변화 증가, 24시간 후 VAS 변화 (0-10) +1. 정적 폄 유지: 즉시 통증 변화 변화 없음, 24시간 후 VAS 변화 (0-10) 0 자료를 보고 가장 적절한 중재 방향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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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917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만성 허리 통증이 있는 40세 환자에게 굽힘 기반 운동과 폄 기반 운동을 각각 시행한 후 반응을 기록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허리 굽힘 반복: 즉시 통증 변화 증가, 24시간 후 VAS 변화 (0-10) +2. 허리 폄 반복: 즉시 통증 변화 경미한 감소, 24시간 후 VAS 변화 (0-10) -2. 정적 굽힘 유지: 즉시 통증 변화 증가, 24시간 후 VAS 변화 (0-10) +1. 정적 폄 유지: 즉시 통증 변화 변화 없음, 24시간 후 VAS 변화 (0-10) 0
자료를 보고 가장 적절한 중재 방향은?

![실기시험 · PT2P-R3-Q017;폄 운동 후 통증이 감소하고 굽힘 운동 후 증가하는 방향성 선호가 나타난다.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458.webp)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보기

1. 허리 굽힘 운동을 반복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
2. 허리 폄 운동을 중심으로 하되 가동범위 끝까지 실시한다
3. 운동을 중단하고 침상 안정을 취한다
4. 허리 굽힘과 폄 운동을 동시에 최대 강도로 실시한다
5. 허리 폄 기반 운동을 낮은 강도에서 점진적으로 늘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자료에서 허리 폄 운동 후 통증이 즉시 경미하게 감소하고 24시간 후 VAS가 2점 줄었지만, 굽힘 운동 후에는 증가하고 다음날까지 악화가 지속되었다. 이는 폄 기반 방향성 선호를 시사하므로 폄 운동을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적절하다.

## 심화 해설

반복 동작 검사에서 방향성 선호(directional preference)를 읽어 운동 방향을 정하는 법

이 문제는 만성 허리 통증 환자에게 굽힘과 폄 중 어느 방향의 운동을 처방할지를 반응 기록에서 도출하게 합니다. 맥켄지(McKenzie) 접근에서는 특정 방향의 반복 동작에 통증이 줄거나 중심화되고 반대 방향에서 통증이 커지는 현상을 방향성 선호라 하며, 이 선호가 운동 처방의 출발점이 됩니다. 기록에서 폄 반복은 즉시 경미한 감소와 24시간 뒤 VAS 2점 감소, 굽힘 반복은 즉시 증가와 24시간 뒤 VAS 2점 증가였고, 정적 굽힘도 악화(+1), 정적 폄은 변화 없음(0)이었습니다. 즉시 반응과 다음 날 반응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므로 폄 쪽 선호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정답은 보기 5번 허리 폄 기반 운동을 낮은 강도에서 점진적으로 늘린다입니다. 폄 방향 반복이 증상을 줄였으므로 그 방향을 중심에 두되, 만성 통증 환자는 운동 후 반응이 늦게 올 수 있어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24시간 반응을 확인하며 반복 횟수와 범위를 늘립니다. 증상이 줄거나 유지되면 진행하고, 악화되면 강도를 낮추는 반응 의존적 전개가 핵심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허리 굽힘 운동을 반복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 — 굽힘 반복에서 즉시 통증이 늘고 24시간 뒤 VAS가 2점 올랐으므로 이 환자에게는 통증을 키우는 방향입니다. 선호 방향과 반대로 반복하면 악화를 반복하게 됩니다.

2번: 허리 폄 운동을 중심으로 하되 가동범위 끝까지 실시한다 — 방향은 맞지만 처음부터 끝범위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성 통증에서 첫 처방은 증상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시작해야 하며, 반응을 보기 전에 끝범위를 요구하면 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3번: 운동을 중단하고 침상 안정을 취한다 — 폄 운동에 호전 반응이 있는데 안정을 취하면 이 반응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침상 안정은 만성 허리 통증의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고 탈조건화를 부릅니다.

4번: 허리 굽힘과 폄 운동을 동시에 최대 강도로 실시한다 — 서로 반대 방향이어서 동시에 시행할 수 없고, 최대 강도는 반응 확인 없이 부하를 올리는 것이어서 두 이유로 부적절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반복 동작 검사에서는 즉시 반응만 보지 않고 24시간 뒤 반응까지 기록하는 것이 실무 습관입니다. 이 문제의 자료도 즉시 변화는 경미했지만 하루 뒤 VAS가 분명히 갈렸습니다. 굽힘 선호 환자(예: 척추관협착증 양상)와 폄 선호 환자(디스크 후방 돌출 양상)는 처방이 정반대이므로, 통증 위치가 중심화되는지 말단으로 퍼지는지도 함께 봅니다.

정적 자세 유지 기록도 함께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정적 굽힘 유지에서 악화(+1), 정적 폄 유지에서 변화 없음(0)이라는 결과는 반복 동작 결과와 같은 방향이어서 해석의 일관성을 높여 줍니다. 서로 엇갈리는 기록이 나오면 한 가지 검사만으로 방향을 단정하지 말고 반복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반복 동작에서 통증이 줄거나 중심화되는 방향이 처방 방향이고, 시작은 낮은 강도로 하여 24시간 반응을 보며 진행합니다. 이 환자는 폄 선호이므로 5번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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