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체가 증식하며 살아가는 장소를 무엇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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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763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기초

## 문제

병원체가 증식하며 살아가는 장소를 무엇이라 하는가?

## 보기

1. 숙주
2. 병원소 **✔ 정답**
3. 탈출구
4. 침입구
5. 매개체

**정답: 2**

## 해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면서 생존하고 다른 숙주에게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머무르는 장소로 사람과 동물, 흙 등이 해당한다. 병원체는 병원소에서 탈출구를 통해 나와 전파경로를 거쳐 새 숙주의 침입구로 들어간다.

## 심화 해설

감염 성립의 사슬: 병원소의 정의

감염병은 병원체가 병원소에서 나와 전파경로를 거쳐 새로운 숙주에게 들어가는 연쇄로 이루어집니다. 이 문제는 그 사슬의 첫 고리인 병원소를 정의로 묻습니다.

보기 2번 병원소가 정답입니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면서 생존하고, 다른 숙주에게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사람(환자, 보균자), 동물, 토양이나 물 같은 환경이 모두 병원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는 보균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감염 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병원소입니다.

병원소를 종류별로 나누면 이해가 쉽습니다. 사람 병원소에는 증상이 있는 환자,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잠복기 보균자, 회복 후에도 균을 배출하는 회복기 보균자, 평생 증상 없이 균을 가진 건강 보균자가 있습니다. 동물 병원소는 개의 광견병이나 소의 브루셀라증처럼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과 연결되며, 환경 병원소에는 파상풍균이 있는 흙이나 레지오넬라균이 있는 물이 있습니다. 병원소를 알아야 어디를 소독하거나 어떤 대상을 격리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숙주 — 병원체가 침입해 감염되는 대상, 즉 새로 감염될 수 있는 사람이나 동물입니다. 병원체가 살고 있는 장소가 아니라 감염을 받는 쪽입니다. 사람이 병원소이면서 동시에 숙주가 될 수도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3번: 탈출구 — 병원체가 병원소를 빠져나오는 통로입니다. 호흡기 분비물, 대변, 혈액, 피부 병변 등이 해당합니다.

4번: 침입구 — 병원체가 새로운 숙주 몸속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호흡기, 소화기, 피부와 점막의 상처 등이 예입니다.

5번: 매개체 — 병원체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매개물이나 생물로, 모기나 오염된 물, 의료기구가 포함됩니다. 병원체가 증식하며 사는 곳이 아니라 옮기는 수단입니다.

시험 포인트

감염 성립 순서는 병원체, 병원소, 탈출구, 전파경로, 침입구, 새로운 숙주입니다. 이 순서를 그림처럼 떠올리면 각 용어가 어느 위치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감염 관리는 이 사슬 중 한 고리만 끊어도 전파가 멈춘다는 원리로 접근하며, 손 위생은 전파경로를, 예방접종은 새로운 숙주의 감수성을, 격리는 병원소와의 접촉을 차단합니다.

문제에서 '증식하며 살아가는 장소'라는 표현이 병원소의 정의에서 핵심 단서라는 점을 기억하면, 숙주나 매개체처럼 비슷해 보이는 단어와 쉽게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결핵 환자는 병원소이고,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감수성 있는 사람은 숙주이므로 같은 사람이 상황에 따라 두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정리가 됩니다.

병원체가 증식하며 살아가는 장소는 병원소이며, 정답은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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