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세 여성이 우측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2주째 재활 중이다. 앉은 자세에서 무릎 굽힘 관절가동범위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치료사가 각도계를 이용해 측정하는 동안, 환자는 무릎이 90도 부근에 도달하자 골반을 뒤로 기울이며 몸통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이 상황에서 정확한 무릎 굽힘 관절가동범위를 측정하기 위해 치료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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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646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68세 여성이 우측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2주째 재활 중이다. 앉은 자세에서 무릎 굽힘 관절가동범위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치료사가 각도계를 이용해 측정하는 동안, 환자는 무릎이 90도 부근에 도달하자 골반을 뒤로 기울이며 몸통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이 상황에서 정확한 무릎 굽힘 관절가동범위를 측정하기 위해 치료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측정을 중단하고 엎드린 자세에서 수동적으로 굽힘 각도를 재측정한다
2. 환자에게 통증이 없다면 몸통 젖힘을 허용한 상태에서 측정된 각도를 그대로 기록한다
3. 몸통 젖힘을 막기 위해 무릎을 더 강하게 눌러 굽힘을 강제로 유도한다
4. 몸통 젖힘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각도만을 실제 무릎 굽힘 각도로 기록한다 **✔ 정답**
5. 골반과 몸통의 움직임은 측정과 무관하므로 무시하고 각도계 수치만 기록한다

**정답: 4**

## 해설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인접 분절의 대상운동(골반 후방경사, 몸통 젖힘)이 발생하면 실제 관절 자체의 가동범위보다 더 큰 값이 측정되어 오류가 생긴다. 따라서 대상운동이 나타나기 직전까지의 각도를 진짜 무릎 굽힘 가동범위로 기록해야 정확한 평가와 향후 진행 비교가 가능하다. 통증 유무와 무관하게 대상운동이 개입된 값을 그대로 기록하면 안 되며, 강제로 굽힘을 유도하는 것은 수술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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