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물리치료실에서 의자에 앉아 식사 연습을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골반 위치: 관찰 내용 뒤로 기울어짐. 허리 정렬: 관찰 내용 굽어짐. 머리 위치: 관찰 내용 앞으로 숙여짐. 숟가락질 동작: 관찰 내용 머리 숙임 동반 아동의 앉은 자세와 숟가락질 관찰 결과(자료 참조)를 바탕으로 식사 활동을 위한 자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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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437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물리치료실에서 의자에 앉아 식사 연습을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골반 위치: 관찰 내용 뒤로 기울어짐. 허리 정렬: 관찰 내용 굽어짐. 머리 위치: 관찰 내용 앞으로 숙여짐. 숟가락질 동작: 관찰 내용 머리 숙임 동반
아동의 앉은 자세와 숟가락질 관찰 결과(자료 참조)를 바탕으로 식사 활동을 위한 자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실기시험 · PT2P-R3-Q057;골반 후방 경사, 요추 굴곡, 머리 전방 숙임이 동시에 관찰됨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47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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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한다
2. 머리를 뒤로 젖히도록 목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한다
3. 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이고 큰 움직임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4. 몸통을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 깊숙이 앉게 한다
5. 현재 발 지지는 유지하고 골반·몸통 정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뒤로 기울고 허리가 굽는 것은 안정된 기저면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골반을 세워 받치고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도록 하면 몸통과 머리의 조절이 좋아져 상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면 더욱 몸이 뒤로 젖혀지고 골반 후방 경사가 심해질 수 있으며, 머리 숙임은 몸통 자세를 고치지 않고 목만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의 식사 자세: 골반 정렬이 먼저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 아동은 하지 경직 때문에 앉았을 때 골반이 뒤로 기울고(후방 경사) 허리가 굽으며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연쇄 패턴이 자주 보입니다. 관찰 기록도 골반 뒤로 기울어짐, 허리 굽어짐, 머리 앞으로 숙임, 숟가락질 시 머리 숙임 동반으로 이 패턴과 같습니다. 이 문제는 상지 기능(식사)을 향상시키려면 어디서부터 자세를 고쳐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보기 5번 현재 발 지지는 유지하고 골반·몸통 정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가 정답입니다. 자세 조절은 아래에서 위로, 즉 기저면(발·골반)에서 몸통, 머리, 팔 순서로 안정되어야 합니다.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아 있으면 하지가 안정된 지지점이 되고, 골반을 중립으로 세워 주면 요추의 굽음이 줄며 머리 조절이 쉬워집니다. 몸통이 안정되어야 어깨와 팔이 자유롭게 움직여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즉 머리 숙임은 원인이 아니라 골반 후방 경사의 결과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자세 유지 — 양하지마비 아동은 내전근 경직으로 다리가 모이는 경향이 이미 있습니다. 모으는 자세를 강화하면 가위 모양 패턴이 심해집니다.

2번: 머리를 뒤로 젖히는 목 근육 강화 — 목만 강화해 머리를 젖히면 삼킴 안전이 떨어지고, 골반 문제는 그대로입니다.

3번: 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이고 큰 움직임 — 팔을 고정하면 정교한 움직임을 방해하며, 몸통 불안정의 원인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4번: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 깊숙이 앉기 — 깊이 기대면 골반 후방 경사와 체간 굴곡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골반을 등받이 쪽까지 밀어 넣되 받쳐서 세워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식사용 좌석 조정의 기본은 엉덩관절·무릎관절·발목관절이 각각 90도 부근, 발 지지, 골반 중립, 테이블 높이는 팔꿈치 높이 정도입니다. 머리가 숙여지는 문제는 목이 아니라 골반에서 해결하라는 순서를 기억하세요.

이 아동에게는 좌석 환경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판의 높이, 좌석 깊이, 골반 벨트나 쐐기형 쿠션 같은 보조 장비로 골반 중립을 유지하게 하고, 식기는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두며 미끄럼 방지 매트를 씁니다. 장비로 자세가 안정된 뒤에 숟가락 잡는 법과 입으로 가져가는 동작을 연습합니다. 치료 후에는 같은 자세에서 식사 시간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흘리는 양이 줄었는지를 기록해 중재 효과를 판단합니다. 가정에서도 의자와 식탁 높이를 같은 원리로 조정하도록 사진이나 시연으로 보여 주면 중재 효과가 이어집니다.

정리하면, 식사 활동을 위한 가장 우선 중재는 발 지지를 유지하며 골반과 몸통 정렬을 바로잡는 것으로 5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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