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7 완전 척수손상(AIS A) 진단을 받은 32세 남성이 손상 후 5개월째 재활 중이다. 수동 휠체어를 주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며 실내외 지역사회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양측 어깨 통증을 호소하였고, 평가 결과 견갑골 전방경사 증가와 상부승모근 과활성, 추진 시 과도한 손 접촉 빈도가 관찰되었다. 물리치료사는 다음 재활 단계의 훈련 목표를 설정하려 한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훈련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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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416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C7 완전 척수손상(AIS A) 진단을 받은 32세 남성이 손상 후 5개월째 재활 중이다. 수동 휠체어를 주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며 실내외 지역사회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양측 어깨 통증을 호소하였고, 평가 결과 견갑골 전방경사 증가와 상부승모근 과활성, 추진 시 과도한 손 접촉 빈도가 관찰되었다. 물리치료사는 다음 재활 단계의 훈련 목표를 설정하려 한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훈련 목표는?

## 보기

1.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추진 기술과 휠체어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선한 후 주행 지구력 훈련을 진행한다. **✔ 정답**
2. 보조 없이 100m 이상 보조기 보행이 가능하도록 보행 훈련 목표를 설정한다.
3. 신경학적 손상 수준이 C7이므로 지역사회 보행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훈련을 종료한다.
4. 욕창예방 압력완화 교육만 반복 시행하고 주행 관련 훈련은 보류한다.
5. 어깨 통증을 무시하고 기존 추진 방식으로 주행 거리를 최대한 늘리는 훈련을 우선한다.

**정답: 1**

## 해설

C7 완전 손상 환자는 하지 기능이 없어 기능적 보행 목표보다는 휠체어를 주된 이동 수단으로 하는 지역사회 이동 능력 향상이 현실적이고 근거 기반의 목표이다. 어깨 과사용 징후(견갑골 전방경사, 상부승모근 과활성, 과도한 손 접촉 빈도)가 관찰되었으므로, 무리하게 주행 거리만 늘리기보다 추진 기술(스트로크 패턴, 손 접촉각)과 휠체어 세팅(축 위치, 시트 높이,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적합성을 먼저 평가하고 교정한 뒤 점진적으로 주행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어깨 손상을 예방하면서 기능적 이동성을 확보하는 올바른 접근이다.

## 심화 해설

C7 완전 척수손상 수동휠체어 사용자의 어깨 통증과 훈련 목표

C7 수준 완전 척수손상(AIS A)은 삼두근과 손목 신전근이 비교적 살아 있어 수동휠체어 이동과 전동 이동, 자세 전환 같은 기능적 독립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반면 하지 기능은 없어 실용적 보행 목표는 현실적이지 않으므로 이동의 중심은 휠체어입니다. 휠체어 사용자는 어깨를 하루 종일 이동과 전환에 쓰기 때문에 어깨 통증이 가장 흔한 이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이 환자에서 평가된 견갑골 전방경사 증가, 상부승모근 과활성, 과도한 손 접촉 빈도는 모두 어깨 부담이 큰 추진 방식의 징후입니다. 따라서 보기 1번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추진 기술과 휠체어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선한 뒤 주행 지구력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거리만 늘리면 통증과 손상이 진행되어 이동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먼저 기술과 장비를 바로잡고, 안전한 방식으로 지구력을 쌓는 순서가 올바릅니다.

보기별 해설

2번: 보조 없이 100m 이상 보조기 보행 목표 — C7 완전 손상에서 지역사회 수준의 보조기 보행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또 현재 환자의 문제는 휠체어 이동 중의 어깨 통증이므로 목표가 문제와 맞지 않습니다.

3번: C7이므로 지역사회 보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훈련 종료 — 보행은 어렵지만 지역사회 이동은 휠체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훈련을 끝내면 환자의 이동 독립과 어깨 통증 관리의 기회를 모두 잃게 됩니다.

4번: 욕창예방 압력완화 교육만 반복하고 주행 훈련 보류 — 압력완화 교육은 중요한 일상 교육이지만 환자의 목표인 지역사회 이동과 현재 문제인 어깨 통증을 다루지 않습니다. 주행 관련 훈련 전체를 보류할 이유가 없습니다.

5번: 어깨 통증을 무시하고 거리 최대화 — 통증과 과사용 징후를 무시하면 회전근개 손상 등 이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사로서 가장 피해야 할 접근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휠체어 추진에서는 짧고 빈번한 스트로크보다 길고 부드러운 반원형 패턴으로 손 접촉 횟수를 줄이는 것이 어깨 보호에 유리합니다. 휠체어 축 위치, 시트 높이와 각도, 등받이 높이, 바퀴 크기 같은 세팅이 추진 효율과 어깨 부하를 크게 좌우하므로 함께 점검합니다.

이와 병행해 견갑 후인과 하방 회전을 돕는 근력 훈련, 앞쪽 근육의 유연성 확보, 전환 동작에서의 어깨 보호 교육이 필요합니다. 평가와 교정이 끝난 뒤 거리와 시간을 점차 늘려 지구력을 키웁니다.

척수손상 환자의 상지는 이동 수단이자 자세 전환의 수단이므로 어깨 보호가 평생 과제입니다. 지침이 권하는 방식은 가능한 한 부하를 줄이기 위해 경량 휠체어 선택, 축 위치의 앞쪽 조정, 전동 보조 장치 고려 등입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활동량을 줄이는 대신 어깨 부담이 적은 방법을 찾고, 필요하면 의사 평가를 연계합니다.

정리하면, C7 완전 손상 휠체어 사용자의 어깨 통증에는 추진 기술과 휠체어 적합성을 먼저 평가하고 교정한 뒤 주행 지구력을 훈련하는 1번이 정답이며, 보행 목표 설정이나 통증 무시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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