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시작된 목 통증으로 방문했다.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통증은 밤에 심해지며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다. 최근 2개월간 체중이 5kg 빠졌고, 열은 없지만 전신 피로감이 있다고 한다.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5382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70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시작된 목 통증으로 방문했다.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통증은 밤에 심해지며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다. 최근 2개월간 체중이 5kg 빠졌고, 열은 없지만 전신 피로감이 있다고 한다.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경추 도수교정을 시행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
2. 경추 신연을 적용하고 반응을 관찰한다.
3. 즉시 의사에게 의뢰하고 치료를 보류한다. **✔ 정답**
4. 목 심부굴곡근 강화 운동을 교육한다.
5. 온열치료와 마사지를 적용하여 근육을 이완시킨다.

**정답: 3**

## 해설

야간 통증, 휴식 시에도 지속되는 통증,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전신 피로감은 종양이나 감염 등 심각한 병리(red flags)를 시사한다. 이러한 위험 신호가 있을 때는 물리치료를 진행하기 전에 의사에게 의뢰하여 추가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위험 신호(red flags)가 있을 때의 물리치료사 판단

이 문제는 목 통증 환자에게서 단순한 근골격계 문제로 보기 어려운 경고 소견이 있을 때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직접 접근과 임상 판단이 중요해진 만큼, 치료 기법을 아는 것만큼이나 치료를 시작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알아보는 것이 안전한 임상의 출발점입니다. 국시에서는 기법을 고르는 다른 문제와 달리 이런 문항에서 '의뢰'를 우선순위 맨 앞에 두는 사고방식을 평가합니다.

보기 3번 즉시 의사에게 의뢰하고 치료를 보류한다가 정답입니다. 이 환자는 70세로 고령이고 외상이 없는데 3주 전부터 목 통증이 시작되었으며, 통증이 밤에 심해지고 쉬어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최근 2개월간 체중이 5kg 줄었고 전신 피로감이 있습니다. 기계적인 통증은 움직임이나 자세에 따라 달라지고 쉬면 좋아지는 것이 보통인데, 이 환자는 정반대 양상입니다. 이런 조합은 종양이나 감염 같은 심각한 병리를 시사하는 대표적인 경고 소견이므로, 물리치료 기법을 적용하기 전에 의사의 평가와 영상·혈액 검사 등을 받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경추 도수교정을 시행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 — 도수교정은 경추에 큰 기계적 부하를 주는 기법입니다. 종양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를 시행하면 구조적 손상을 키울 위험이 있어 금기에 가깝습니다.

2번: 경추 신연을 적용하고 반응을 관찰한다 — 반응을 보면서 치료한다는 접근은 기계적 통증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경고 소견이 있는 환자에게 치료 반응을 시험해 보는 것은 진단 확인을 미루는 것입니다.

4번: 목 심부굴곡근 강화 운동을 교육한다 — 일반적인 만성 목 통증에서는 유용한 운동이지만, 원인 병리가 배제되지 않은 지금은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5번: 온열치료와 마사지를 적용하여 근육을 이완시킨다 — 통증이 쉬어도 가라앉지 않고 밤에 심한 환자에게 근육 이완을 시도하는 것은 증상만 가리고 위험한 병리의 발견을 늦출 수 있습니다. 병변 부위에 열이나 마사지를 적용하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면담 때 확인해야 할 경고 소견을 묶어서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야간에 심해지거나 휴식에도 좋아지지 않는 통증,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전신 피로, 발열, 과거 암 병력, 고령, 외상 없는 갑작스러운 발병이 그 예입니다. 한 가지만 있다고 모두 의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항처럼 여러 개가 겹치면 판단은 분명해집니다. 의뢰를 할 때는 환자에게 겁을 주지 않으면서 왜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쉬운 말로 설명하고, 관찰한 소견을 정리해 의사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야간 통증·휴식 시 지속·체중 감소·전신 피로는 심각한 병리를 의심하게 하는 위험 신호이며, 이때 물리치료사는 치료를 보류하고 의사에게 먼저 의뢰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