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세 남성, 당뇨병으로 인한 좌측 무릎 아래 절단. 의지 착용 훈련 시작 예정. 절단단 피부에 경미한 발적과 건조함이 관찰됨. 의지 착용 전 절단단 피부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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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55세 남성, 당뇨병으로 인한 좌측 무릎 아래 절단. 의지 착용 훈련 시작 예정. 절단단 피부에 경미한 발적과 건조함이 관찰됨.
의지 착용 전 절단단 피부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발적 부위에 알코올을 발라 소독한다
2. 발적이 사라질 때까지 절단단을 붕대로 감아 둔다
3. 의지 착용 시간을 길게 하여 피부를 단련한다
4. 매일 비누로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습제를 바른다 **✔ 정답**
5.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꽉 조이는 양말을 신긴다

**정답: 4**

## 해설

절단단 피부는 매일 순한 비누로 씻고 잘 건조시킨 후 보습제를 발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알코올은 피부를 자극하고, 조이는 옷이나 붕대는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발적이 있는 동안에는 의지 착용 시간을 줄여야 한다.

## 심화 해설

절단단 피부 관리의 핵심 원리는 피부 보호(skin protection)와 위생 유지의 균형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말초순환 저하와 면역 반응 감소로 피부 장벽이 취약하고 감염 위험이 높아, 절단단 피부 문제가 의지 착용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경미한 발적은 초기 압박이나 마찰에 의한 반응일 수 있으나, 건조함이 동반된 경우 피부 균열로 진행되어 세균 침입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절단단 피부는 매일 순한 비누로 세정하여 땀과 각질, 세균을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관리입니다. 보습제는 건조로 인한 균열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여 의지 소켓 내 마찰 손상을 줄입니다. 특히 실리콘 라이너(silicone liner)를 사용하는 경우, 라이너가 피부에 직접 접촉하므로 피부가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여야 라이너의 피부 보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실리콘 라이너가 피부 보호(skin protection)와 편안함을 향상시키고 피부 문제를 줄인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1].

혼동 주의! 알코올은 피부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지질을 제거하여 건조함을 악화시키므로 발적 부위 소독에 부적절합니다. 혼동 주의! 발적이 있을 때 붕대로 계속 감아 두면 국소 압박과 통풍 불량으로 피부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의지 착용 시간을 갑자기 늘리는 것은 피부 단련이 아니라 손상 위험을 높이며, 꽉 조이는 양말은 절단단 말단의 혈류를 저해하여 당뇨병 환자에서 특히 위험합니다.

절단단 관리에서 점진적 착용 시간 증가와 피부 상태 점검은 필수입니다. 매일 세정과 보습 후, 의지를 착용하기 전에 발적이나 물집, 찰과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미한 발적이 30분 이내에 사라지지 않거나, 물집·개방성 상처가 생기면 의지 착용을 중단하고 의지사(prosthetist)나 재활의학과 의사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실리콘 라이너는 피부와 소켓 사이의 전단력을 줄이고 압력을 분산시켜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므로, 자원이 허락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절단단 관리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enefits and durability of an affordable prosthetic silicone cushion liner locally manufactured in a resource-limited environment: Enabling adoption of total surface bearing sockets and silicone cushion liners.일반논문Ghidini C, Sharma SK, Shrestha S, Prasad D, Favier CD, Erenstone J (2026) · DOI: 10.1097/PXR.0000000000000433

## 임상 시나리오

절단단 피부 관리 프로토콜당뇨병 환자의 의지 착용 전 필수 점검
절단단은 매일 순한 비누로 세정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한다. 건조함은 균열로 진행되어 세균 침입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보습이 중요하다.

의지 착용 전에 발적, 물집, 찰과상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경미한 발적은 30분 이내에 사라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착용을 중단하고 평가를 받는다.

주의알코올 소독, 붕대 고정, 꽉 조이는 양말은 피부 건조와 혈류 저해를 유발하므로 금기다. 당뇨병 환자는 말초순환 저하로 감염 위험이 높아 피부 손상 시 즉시 의지사나 재활의학과 의사의 평가가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절단단 피부 관리** — 의지 착용을 위한 피부 보호와 위생 유지의 균형으로, 매일 세정과 보습이 기본이다.
- **실리콘 라이너** — 피부와 소켓 사이의 전단력을 줄이고 압력을 분산시켜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의지 부품이다.
- **피부 장벽** — 외부 자극과 세균 침입을 막는 피부의 보호 기능으로, 건조하면 균열이 생겨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 **점진적 착용 시간 증가** — 의지 착용 시간을 서서히 늘려 피부가 압박과 마찰에 적응하도록 하는 원칙이다.
- **의지사** — 의지의 제작, 착용 평가, 조정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피부 문제 발생 시 평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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