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세 여성 도장공. 오른쪽 어깨의 돌림근띠 부분두께 파열로 수술 없이 8주 재활 중이다. 머리 위 작업 복귀가 목표이며, 현재 팔을 올릴 때 130° 부근에서 통증이 재현된다. 수술 전 직업상 하루 6시간 이상 머리 위 작업을 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초기: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70°, 통증 재현 각도 9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팔 올림 시 위쪽돌림 부족. 4주: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90°, 통증 재현 각도 11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위쪽돌림 시작이 지연됨. 8주: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110°, 통증 재현 각도 13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위쪽돌림이 나타나지만 팔 올림에 비해 지연됨 복귀 준비도를 판단하기 위해 다음 평가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할 지표는?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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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872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42세 여성 도장공. 오른쪽 어깨의 돌림근띠 부분두께 파열로 수술 없이 8주 재활 중이다. 머리 위 작업 복귀가 목표이며, 현재 팔을 올릴 때 130° 부근에서 통증이 재현된다. 수술 전 직업상 하루 6시간 이상 머리 위 작업을 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초기: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70°, 통증 재현 각도 9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팔 올림 시 위쪽돌림 부족. 4주: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90°, 통증 재현 각도 11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위쪽돌림 시작이 지연됨. 8주: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 110°, 통증 재현 각도 130°, 어깨뼈 위쪽돌림 관찰 위쪽돌림이 나타나지만 팔 올림에 비해 지연됨
복귀 준비도를 판단하기 위해 다음 평가를 시행하려고 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할 지표는?

![실기시험 · PT5P-R3-Q011;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는 증가했지만 어깨뼈 위쪽돌림 지연은 남아 있음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35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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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앉은 자세에서 최대 팔 굽힘 근력
2. 쉬는 통증의 숫자평가척도 점수
3. 누운 자세에서 팔을 몸 옆에 붙인 바깥돌림 근력
4. 손잡이 악력 측정값 1회
5. 팔을 올린 자세에서 어깨뼈 위쪽돌림과 통증 재현 각도 **✔ 정답**

**정답: 5**

## 해설

머리 위 작업 복귀를 목표로 한다면 기능적 팔 올림에서 어깨뼈의 위쪽돌림과 함께 통증이 나타나는 각도를 확인해야 한다. 어깨뼈가 충분히 위쪽돌림되지 않으면 봉우리밑 공간이 좁아져 통증이 재현되므로, 무증상 범위의 향상이 복귀의 핵심 지표가 된다. 단순 근력이나 휴식 시 통증보다 작업 자세 재현에서의 관절운동형상이 중요하다.

## 심화 해설

돌림근띠 부분두께 파열 재활에서 머리 위 작업 복귀를 판단할 때, 단순히 통증이 줄었는지 또는 근력 수치가 올라갔는지만 보면 안 됩니다. 이 환자의 경과 기록에서 핵심은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가 70°→90°→110°로, 통증 재현 각도가 90°→110°→130°로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어깨뼈 위쪽돌림은 지연(late onset) 양상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즉, 팔은 더 올라가지만 어깨뼈가 팔 올림 속도에 맞춰 함께 돌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머리 위 작업은 팔을 올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반복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과제입니다. 이때 어깨뼈의 위쪽돌림과 뒤기울임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으면 어깨밑공간이 좁아진 상태에서 돌림근띠 힘줄이 반복적으로 끼이게 됩니다. 이 환자는 직업상 하루 6시간 이상 머리 위 작업을 했고, 현재 110° 부근에서 통증이 재현됩니다. 이 각도는 어깨뼈의 위쪽돌림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구간과 겹칩니다. 따라서 복귀 준비도를 판단할 때는 팔을 올린 기능적 자세에서 어깨뼈 위쪽돌림이 팔 올림에 비해 얼마나 지연되는지, 그리고 통증이 재현되는 각도가 실제 작업 각도와 어떤 관계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기 1의 앉은 자세 최대 팔 굽힘 근력이나 보기 3의 누운 자세 바깥돌림 근력은 각각 근력의 최대 생성 능력과 돌림근띠의 기본 근력을 보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이 환자의 주된 문제는 근력 자체보다 어깨뼈 조절(scapular control)과 팔 올림 동안의 협응입니다. 누운 자세에서 측정한 근력은 중력과 체중 부하가 제거된 상태이므로, 머리 위 작업처럼 팔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어깨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보기 2의 쉬는 통증 점수는 전반적인 증상 부담을 보는 지표지만, 이 환자는 쉬는 통증보다 특정 각도에서 재현되는 운동 시 통증이 문제입니다. 보기 4의 악력은 손목과 손의 기능을 보는 검사로 어깨 복귀 판단과 직접적인 관련이 낮습니다.

핵심! 돌림근띠 재활에서 통증 없는 가동범위가 늘어나는 것과 어깨뼈 움직임이 정상화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환자는 가동범위는 좋아졌지만 어깨뼈 위쪽돌림의 지연이 남아 있으므로, 팔 올림 각도에 따른 어깨뼈 위쪽돌림의 동시성과 통증 재현 각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복귀 준비도의 가장 직접적인 지표가 됩니다. 어깨밑 통증 증후군에서 어깨뼈 조절이 비수술 치료 결과와 연관된다는 보고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합니다[2]. 또한 특정 어깨뼈 움직임 패턴에서 근활성의 크기와 타이밍이 달라진다는 연구는 팔 올림 시 어깨뼈 움직임을 단순 관찰이 아니라 기능적 과제 안에서 평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Association between acromial morphology, scapular control, ultrasonographic impingement and non-surgical treatment outcome in patients with isolated subacromial pain syndrome.일반논문Witten A, Thorborg K, Hölmich P, Bek Clausen M, Weisskirchner Barfod K. (2026) · DOI: 10.1002/ksa.70424

- [3]Shoulder muscle activity magnitude and timing in individuals with specific scapular movement patterns.일반논문Saini G, Goodson M, Ludewig PM. (2025) · DOI: 10.1016/j.jelekin.2025.103054

## 임상 시나리오

돌림근띠 재활 후 머리 위 작업 복귀 평가어깨뼈 위쪽돌림 지연과 통증 재현 각도의 동시 확인
이 환자는 통증 없는 팔 올림 각도가 70°→90°→110°로, 통증 재현 각도가 90°→110°→130°로 호전되었으나, 어깨뼈 위쪽돌림은 여전히 지연(late onset) 양상을 보인다. 이는 팔은 올라가지만 어깨뼈가 팔 올림 속도에 맞춰 함께 돌지 못함을 의미한다.

머리 위 작업은 팔을 올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며 반복적으로 움직여야 하므로, 어깨뼈의 위쪽돌림과 뒤기울임이 충분하지 않으면 어깨밑공간이 좁아진 상태에서 돌림근띠 힘줄이 반복적으로 끼인다. 현재 통증 재현 각도인 110° 부근은 어깨뼈 위쪽돌림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구간과 겹친다.

복귀 준비도 판단 시 팔을 올린 기능적 자세에서 어깨뼈 위쪽돌림이 팔 올림에 비해 얼마나 지연되는지, 통증 재현 각도가 실제 작업 각도와 어떤 관계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단순 근력 수치나 쉬는 통증 점수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주의가동범위 호전과 어깨뼈 움직임 정상화는 별개의 문제다. 통증 없는 가동범위가 늘어도 어깨뼈 조절이 남아 있으면 머리 위 작업 복귀 시 재발 위험이 높다. 누운 자세나 앉은 자세의 단순 근력 검사는 중력 부하가 제거되어 실제 작업 능력을 반영하지 못한다.

## 핵심 개념

- **어깨뼈 위쪽돌림** — 팔을 올릴 때 어깨뼈가 위쪽으로 회전하는 움직임으로, 어깨밑공간을 넓혀 돌림근띠 힘줄의 끼임을 방지한다.
- **어깨밑 통증 증후군** — 어깨밑공간에서 돌림근띠 힘줄이 반복적으로 끼이며 통증과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상태.
- **기능적 평가** — 실제 작업이나 일상 동작과 유사한 자세와 부하 조건에서 움직임과 증상을 평가하는 방법.
- **어깨뼈 조절** — 팔 움직임 동안 어깨뼈의 위치와 움직임을 적절히 유지하는 신경근 협응 능력.
- **통증 재현 각도** — 특정 동작이나 자세에서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관절 각도로, 기능적 제한을 평가하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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