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목 통증을 가진 45세 여성이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에는 목 깊은 굽힘근 훈련, 어깨뼈 안정화 운동, 자세 교육이 포함되었다. 환자는 통증이 줄었지만 여전히 컴퓨터 작업 시 목이 뻐근하다고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프로그램 전: 목 장애 지수 28/50, 통증 숫자 평가 척도 6/10, 경추부 관절가동범위(굽힘/폄) 40/50도. 프로그램 후: 목 장애 지수 15/50, 통증 숫자 평가 척도 3/10, 경추부 관절가동범위(굽힘/폄) 50/60도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측정 도구는?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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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만성 목 통증을 가진 45세 여성이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에는 목 깊은 굽힘근 훈련, 어깨뼈 안정화 운동, 자세 교육이 포함되었다. 환자는 통증이 줄었지만 여전히 컴퓨터 작업 시 목이 뻐근하다고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프로그램 전: 목 장애 지수 28/50, 통증 숫자 평가 척도 6/10, 경추부 관절가동범위(굽힘/폄) 40/50도. 프로그램 후: 목 장애 지수 15/50, 통증 숫자 평가 척도 3/10, 경추부 관절가동범위(굽힘/폄) 50/60도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측정 도구는?

![실기시험 · PT5P-R3-Q005;목 장애 지수의 변화가 다른 지표보다 기능적 개선을 잘 반영함을 확인해야 함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34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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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압통 역치 측정
2. 경추부 관절가동범위 측정
3. 목 장애 지수(Neck Disability Index) **✔ 정답**
4. 목 근육의 근전도 검사
5. 자세 사진 분석

**정답: 3**

## 해설

목 장애 지수는 목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환자 보고 결과 도구로, 자기관리 전략의 기능적 효과를 평가하는 데 적절하다. 관절가동범위나 압통 역치는 손상 수준의 지표이며, 근전도나 자세 사진 분석은 기능적 개선을 직접 반영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만성 목 통증 환자의 중재 효과를 평가할 때는 통증 강도, 관절가동범위, 기능적 장애를 각각 구분하여 측정해야 한다. 이 환자의 경우 프로그램 전후로 통증 숫자 평가 척도(NPRS)는 6/10에서 3/10으로, 경추부 관절가동범위는 굽힘/폄이 40/50도에서 50/60도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환자는 여전히 컴퓨터 작업 시 목이 뻐근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통증 감소나 관절가동범위 회복만으로는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적 제한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자기관리 전략 평가의 핵심 이 문제에서 묻는 것은 자기관리 전략(self-management strategy)의 효과를 평가하는 도구이다. 자기관리 전략은 환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증상을 조절하고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중재로, 그 효과는 통증이나 관절가동범위 같은 신체검사 지표보다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기능적 장애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변화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환자 보고 기반의 기능 평가 도구가 가장 적절하다.

목 장애 지수의 임상적 의의 목 장애 지수(Neck Disability Index, NDI)는 목 통증과 관련된 기능적 장애를 평가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환자 보고 결과 도구 중 하나이다 [1][2]. NDI는 일상생활 동작, 통증 강도, 집중력, 작업 능력, 운전, 수면, 여가 활동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은 0~5점으로 채점되어 총점은 0~50점이다. 이 환자의 NDI 점수는 프로그램 전 28/50에서 프로그램 후 15/50으로 감소하여 기능적 장애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NDI는 단순히 통증 강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목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므로,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다.

보기별 분석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은 각각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측정 도구이지만, 이 환자의 자기관리 전략 효과 평가라는 맥락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 보기 | 측정 영역 | 한계 |
| --- | --- | --- |
| 압통 역치 측정 | 국소적 통증 민감도 | 기계적 통각과민을 평가하나 기능적 장애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반영하지 못함 |
| 경추부 관절가동범위 측정 | 관절 운동학적 지표 | 구조적 움직임 개선을 보여주지만 컴퓨터 작업 시 뻐근함 같은 기능적 제한과 직접 연결되지 않음 |
| 목 근육의 근전도 검사 | 근활성도, 근피로도 | 생리학적 지표로 자기관리 전략의 일상생활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간접적임 |
| 자세 사진 분석 | 정적 정렬 상태 | 자세 교육의 효과를 일부 반영할 수 있으나 환자의 주관적 기능 회복을 측정하지 못함 |

NDI의 측정학적 근거 NDI는 여러 언어와 문화권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이다. 알바니아어판 NDI의 심리측정 평가 연구에서는 566명의 목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내적 일관성(Cronbach's alpha)과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평가하여 그 신뢰성을 확인하였다 [1]. 또한 만성 목 통증을 가진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NDI가 목 관련 장애를 평가하는 신뢰할 수 있고 정밀한 도구임이 입증되었다 [2]. 나아가 NDI는 대면 평가뿐 아니라 전화 기반 적용에서도 타당도가 검증되어 , 임상 환경이나 원격 관리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사용할 수 있다.

자기관리 전략과 NDI의 연결 자기관리 전략의 목표는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관리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NDI는 환자가 보고하는 기능적 장애 수준을 정량화하므로, 중재 전후의 변화를 비교하여 자기관리 전략이 실제 일상생활 수행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데 가장 직접적인 지표를 제공한다. 이 환자의 경우 NDI 점수가 28점에서 15점으로 13점 감소하여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으나, 여전히 컴퓨터 작업 시 뻐근함을 호소하므로 잔여 기능적 제한을 정량적으로 추적하는 데도 NDI가 유용하다. 통증 관련 자기효능감을 평가하는 도구(UW-PRSES)도 존재하지만 , 이는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보다는 통증에 대한 자기효능감이라는 심리적 구인을 측정하는 데 초점이 있어 이 문제의 맥락과는 구분된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sychometric evaluation of the Albanian version of the Neck Disability Index in a large cohort of patients with cervical pain.일반논문Zeqiri E, Todri J, Lena O. (2026) · DOI: 10.3389/fmed.2026.1812694

- [2]Validation of the Albanian Neck Disability Index: A Reliable and Precise Tool for Assessing Disability in Young Adults with Chronic Cervical Pain.일반논문Zeqiri E, Todri J, Lena O. (2026) · DOI: 10.3390/jcm15114151

## 임상 시나리오

만성 목 통증 자기관리 효과 평가기능적 장애 변화를 측정하는 도구 선택
자기관리 전략의 효과는 통증 강도나 관절가동범위 같은 신체검사 지표보다 환자 보고 기반 기능 평가로 측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목 장애 지수는 일상생활 동작, 작업 능력, 수면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목 통증의 기능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 환자는 프로그램 후 통증이 6/10에서 3/10으로, 굽힘/폄 가동범위가 40/50도에서 50/60도로 개선되었으나 컴퓨터 작업 시 뻐근함이 남아 있다. 이는 구조적 지표 개선만으로 기능적 제한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목 장애 지수의 변화(28/50에서 15/50)가 자기관리 효과를 가장 잘 반영한다.

주의압통 역치, 관절가동범위, 근전도, 자세 사진 분석은 각각 통증 민감도, 구조적 움직임, 근활성도, 정적 정렬만을 측정하므로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 자기관리 전략 평가 시에는 반드시 환자의 주관적 기능 보고를 포함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목 장애 지수** — 목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기능적 장애를 평가하는 10개 항목, 0~50점 척도의 환자 보고 도구
- **자기관리 전략** — 환자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증상을 조절하고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중재로, 효과는 기능적 장애 변화로 평가
- **환자 보고 결과** —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상, 기능, 삶의 질을 직접 보고하는 평가 방식
- **통증 숫자 평가 척도** — 통증 강도를 0~10점으로 평가하는 단일 항목 척도
- **경추부 관절가동범위** — 목의 굽힘, 폄 등 움직임 각도를 측정하는 신체검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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