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세 남성이 천장 페인트 작업 후 목과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해졌다.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증가하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왼쪽 목이 당긴다고 한다. 신경학적 징후는 없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경추부 능동 관절가동범위: 결과 모든 방향에서 약간 제한됨. 신경학적 검사: 결과 이상 소견 없음. 왼쪽 어깨 통증: 결과 팔을 들어 올릴 때 증가. 목 당김: 결과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왼쪽 목 당김 이 환자의 기능적 목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결과 지표는?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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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862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42세 남성이 천장 페인트 작업 후 목과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해졌다.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증가하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왼쪽 목이 당긴다고 한다. 신경학적 징후는 없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경추부 능동 관절가동범위: 결과 모든 방향에서 약간 제한됨. 신경학적 검사: 결과 이상 소견 없음. 왼쪽 어깨 통증: 결과 팔을 들어 올릴 때 증가. 목 당김: 결과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왼쪽 목 당김
이 환자의 기능적 목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결과 지표는?

![실기시험 · PT5P-R3-Q001;경추부 능동 관절가동범위가 모든 방향에서 약간 제한되어 있고,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없다.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348.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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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휴식 시 통증 강도의 변화
2. 경추부 수동 관절가동범위의 증가
3. 머리 위 작업 시 통증 없는 팔 올림 높이 **✔ 정답**
4. 목빗근의 근력 등급 변화
5. 어깨뼈 주변 근육의 긴장도 변화

**정답: 3**

## 해설

환자의 주요 제한은 머리 위 작업 시 통증이며, 기능적 목표는 통증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증 없는 팔 올림 높이는 기능적 개선을 직접 반영하는 결과 지표다. 휴식 시 통증이나 수동 관절가동범위는 기능과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고, 근력 등급이나 근육 긴장도는 손상 수준의 지표에 가깝다.

## 심화 해설

경추부 능동 움직임과 어깨 거상이 연관된 통증 양상을 보이는 이 환자에게서, 평가와 치료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은 단순히 관절가동범위 수치나 근력 등급이 아니라 기능적 과제 수행 능력이다. 천장 페인트 작업이라는 직업적 맥락을 고려하면, 환자가 실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동작은 머리 위 팔 올림(overhead reaching)이며, 이는 경추부의 신전·회전과 어깨뼈 상방 회전, 위팔뼈 거상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는 과제이다.

환자 기능 목표와 결과 지표의 연결

이 환자의 주 호소는 “천장 페인트 작업”이라는 특정 직업 동작에서 유발되는 목·어깨 통증이다. 신경학적 징후가 없고 경추 능동 가동범위가 모든 방향에서 “약간 제한”된 정도라면, 병리학적 손상의 심각도보다는 통증을 유발하는 특정 기능 동작에서의 수행력 변화가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 데 더 직접적인 지표가 된다. 보기 3번의 “머리 위 작업 시 통증 없는 팔 올림 높이”는 환자가 보고한 직업적 제한을 그대로 반영하는 과제 기반 지표다. 반면 휴식 시 통증 강도(1번)는 이 환자처럼 활동 시에만 통증이 증가하는 양상에서는 변화가 미미할 수 있고, 수동 관절가동범위(2번)나 근력 등급(4번)은 기능적 회복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경추-견갑대 기능적 연계 관점

천장을 바라보며 팔을 올리는 동작은 경추의 신전과 함께 어깨뼈 상방 회전(scapular upward rotation)과 위팔뼈 거상(humeral elevation)이 협응되어야 한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왼쪽 목 당김이 나타난다는 점은 목빗근(sternocleidomastoid)이나 뒤통수밑근(suboccipital muscles), 어깨올림근(levator scapulae) 등 경추-견갑대 연결 근육들의 긴장 또는 과부하 가능성을 시사한다. 근거 자료 [1]에서 다룬 등쪽어깨신경(dorsal scapular nerve, DSN) 포착은 어깨뼈 주변 통증을 유발하며 경추·어깨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는데, 이 환자처럼 신경학적 징후 없이 자세·과사용과 연관된 통증을 보일 때는 신경 포착보다는 기능적 과부하에 의한 근육 불균형을 우선 고려하되, 증상이 지속되면 감별이 필요하다.

결과 지표 선택의 임상적 근거

물리치료에서 결과 지표는 구조적 손상의 변화보다 환자가 보고하는 기능적 제한의 호전을 반영해야 한다. 이 환자는 “천장 페인트 작업”이라는 명확한 직업적 과제가 있고, 그 과제를 수행할 때 통증이 재현된다. 따라서 치료 전후로 통증 없는 머리 위 도달 높이를 측정하면, 통증 감소와 가동범위 증가, 근육 협응 개선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기능적 회복을 추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어깨뼈 주변 근육의 긴장도(5번)를 촉진으로 평가하는 것보다 환자의 실제 작업 복귀 가능성을 더 잘 예측한다.

혼동 주의! 경추부 수동 관절가동범위 증가(2번)는 치료 효과의 한 요소일 수 있으나, 이 환자의 주된 제한은 능동 동작과 특정 과제에서 나타난다. 수동 가동범위가 정상이거나 호전되어도 통증 회피로 인한 능동 움직임 패턴이 남아 있으면 기능적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핵심! 통증 유발 과제를 직접 반영하는 지표가 환자 중심 결과(patient-centered outcome)로서 우선순위를 가진다. 근거 자료 [4]에서도 목과 상지 연관 부위에 대한 중재 효과를 판정할 때 회복과 기능적 결과를 구분하여 추적해야 한다고 지적하는데, 이 환자에게는 “머리 위 작업 시 통증 없는 팔 올림 높이”가 회복과 기능을 동시에 포착하는 지표가 된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orsal scapular nerve entrapment: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Afshar A, Tabrizi A, Shariyate MJ. (2026) · DOI: 10.1016/j.xrrt.2026.100807

- [4]Effects of dry needling on recovery, neuromuscular function, and injury outcomes in sports athletes: a systematic review targeting the neck and related regions.메타분석/체계고찰Olaniszyn G, Ryszkiel I, Trybulski R, Olchowy C, Pilis K. (2026) · DOI: 10.3389/fpubh.2026.1813780

## 임상 시나리오

직업적 과제 기반 결과 지표 선택천장 페인트 작업 환자의 기능적 회복 추적
활동 시 통증이 주된 환자에서는 휴식 시 통증 강도보다 기능적 과제 수행 능력을 결과 지표로 삼아야 한다. 이 환자의 경우 머리 위 작업 시 통증 없는 팔 올림 높이가 직업적 제한을 직접 반영한다.

머리 위 도달 동작은 경추 신전, 어깨뼈 상방 회전, 위팔뼈 거상의 협응이 필요하다. 고개를 돌릴 때 반대쪽 목 당김은 목빗근이나 어깨올림근의 과부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단순 가동범위가 아닌 통증 없는 능동 동작 범위를 측정해야 한다.

주의수동 관절가동범위나 근력 등급의 호전이 반드시 기능적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통증 회피로 인한 능동 움직임 패턴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작업 동작에서의 수행력을 반드시 추적하라.

## 핵심 개념

- **기능적 결과 지표** — 환자가 보고하는 일상·직업적 과제 수행 능력의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 구조적 손상 지표보다 치료 효과 판정에 직접적이다.
- **머리 위 도달 과제** — 경추 신전, 어깨뼈 상방 회전, 위팔뼈 거상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동작으로 천장 작업 등 직업적 기능을 반영한다.
- **경추-견갑대 연계** — 경추와 어깨뼈 주변 근육들이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팔 올림과 목 움직임에 협응하는 구조적·기능적 관계.
- **활동 유발 통증** — 특정 동작이나 과제 수행 시에만 재현되는 통증으로, 휴식 시 통증보다 기능적 제한과 밀접하다.
- **등쪽어깨신경 포착** — 어깨뼈 주변 통증을 유발하며 경추·어깨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는 신경 포착으로, 신경학적 징후가 없으면 기능적 과부하와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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