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발을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하려고 한다. 신발과 발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833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중재

## 문제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게 발을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하려고 한다. 신발과 발톱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신발은 시간을 늘려 신고 발톱은 일자로 깎는다 **✔ 정답**
2. 새로 산 신발을 처음부터 하루 종일 신어서 길들인다
3. 발톱은 양쪽 모서리를 깊게 파내어 깎는다
4. 신발 안은 확인하지 않고 바로 신는다
5. 굽이 높고 앞이 좁은 신발을 권한다

**정답: 1**

## 해설

감각이 떨어진 발에서는 새 신발이 쓸려 생긴 상처를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으므로 착용 시간을 조금씩 늘리며 피부를 확인하고 신기 전에 신발 안에 이물이 없는지 살핀다. 발톱은 일자로 깎아 살을 파고들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 심화 해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diabetic foot ulcer) 예방의 핵심이며, IWGDF 가이드라인은 이를 위한 구조화된 교육과 정기적 점검을 강하게 권고한다[1][2]. 당뇨병에서는 말초신경병증으로 감각이 둔해지고 말초혈관질환으로 치유가 지연되므로, 작은 외상이나 압력도 궤양과 절단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병태생리적 배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신발 관리

새 신발은 처음부터 장시간 착용하면 발의 특정 부위에 과도한 마찰과 압력이 집중되어 물집이나 굳은살,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신발은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착용 시간을 늘려 발이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1][2]. 신발을 신기 전에는 반드시 안쪽을 손으로 훑어 이물질이나 돌출된 봉제선, 깔창 주름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감각이 저하된 환자는 신발 안에 들어간 작은 돌멩이조차 느끼지 못해 하루 종일 압력 손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굽이 높고 앞이 좁은 신발은 발가락 변형과 앞발의 압력 증가를 유발하므로 피하고, 발가락 공간이 충분하며 굽이 낮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1][2].

발톱 관리

발톱은 일자(straight across)로 깎는 것이 원칙이다. 양쪽 모서리를 깊게 파내거나 둥글게 깎으면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ingrown toenail)이 생기기 쉽고, 이는 감염과 궤양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1][2]. 발톱이 두껍거나 변형되어 있다면 환자가 직접 손질하지 말고 의료진이나 족부 전문가에게 관리를 받도록 교육한다.

혼동 주의! “신발을 길들인다”는 표현은 일반적인 신발 착용감 문제에는 쓰일 수 있으나, 당뇨병 환자에서는 처음부터 장시간 착용하는 행위 자체가 손상 위험을 높인다. 핵심! 발톱은 일자로, 신발은 점진적으로, 신발 안은 매번 확인하는 세 가지 원칙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예방 교육의 기본 축이다[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Guidelines on the prevention of foot ulcers in persons with diabetes (IWGDF 2023 update).가이드라인Bus SA, Sacco ICN, Monteiro-Soares M, Raspovic A, Paton J, Rasmussen A (2024) · DOI: 10.1002/dmrr.3651

- [2]Practical Guidelines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diabetic foot disease (IWGDF 2019 update).가이드라인Schaper NC, van Netten JJ, Apelqvist J, Bus SA, Hinchliffe RJ, Lipsky BA (2020) · DOI: 10.1002/dmrr.3266

## 임상 시나리오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임상 가이드족부궤양 예방을 위한 신발·발톱 관리의 핵심 원칙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족부궤양 예방의 핵심으로,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 저하와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한 치유 지연이 병태생리의 중심이다. 작은 외상이나 압력도 궤양과 절단으로 진행될 수 있어 구조화된 교육과 정기적 점검이 필수적이다.

신발은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착용 시간을 늘려 발이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신발을 신기 전에는 반드시 안쪽을 손으로 훑어 이물질, 돌출된 봉제선, 깔창 주름이 없는지 확인한다. 굽이 높고 앞이 좁은 신발은 피하고 발가락 공간이 충분하며 굽이 낮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선택한다.

발톱은 일자로 깎는 것이 원칙이다. 양쪽 모서리를 깊게 파내거나 둥글게 깎으면 내향성 발톱이 생겨 감염과 궤양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발톱이 두껍거나 변형되어 있다면 환자가 직접 손질하지 말고 의료진이나 족부 전문가에게 관리를 받도록 교육한다.

주의"신발을 길들인다"는 표현은 일반적인 착용감 문제에는 쓰일 수 있으나, 당뇨병 환자에서는 처음부터 장시간 착용하는 행위 자체가 손상 위험을 높인다. 발톱은 일자로, 신발은 점진적으로, 신발 안은 매번 확인하는 세 가지 원칙을 반드시 교육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당뇨병성 족부궤양** — 당뇨병 환자에서 말초신경병증과 혈관질환으로 인해 발에 생기는 난치성 궤양
- **내향성 발톱** —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상태로 감염과 궤양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말초신경병증** — 말초신경 손상으로 감각이 둔해져 작은 외상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 **IWGDF** — 국제당뇨병족부전문가협의체로 당뇨발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관

## 같은 주제 문제

- [강한 힘에 의해 눌려서 발생하며 접시나 물받이 모양으로 뼈가 함몰된 골절로 주로 머리뼈에서 발생하는 불완전골절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29)
- [소아에서 빈발하고 볼크만허혈성구축이 흔히 나타나는 팔꿈치관절골절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0)
- [손등으로 짚고 넘어지면서 발생한 골절로 젊은 층에서 호발하며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골절로 노뼈 먼쪽 골절면이 앞쪽으로 전위 또는 굽혀저 정원삽변형이 나타나는 손목…](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1)
- [다음의 검사에서 알 수 있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2)
- [다음 중 넓적다리뼈목골절(femoral neck fractu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3)
- [위팔 절단에서 발생하기 쉬운 변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4)
- [탈구를 통해 나타난 손상 후기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5)
- [젖힌무릎(genu recurvatum)을 가진 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