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직종과 함께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다를 때 지켜야 할 태도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768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진단평가

## 문제

다른 직종과 함께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다를 때 지켜야 할 태도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의견 차이는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2. 논의를 피하고 각자 따로 치료를 진행한다
3. 환자의 이익을 기준으로 근거를 나눈다 **✔ 정답**
4. 직급이 높은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따른다
5. 자신의 판단을 관철하도록 계속 주장한다

**정답: 3**

## 해설

다학제 협업에서 의견이 다를 때는 각자의 근거를 공유하고 환자의 이익과 안전을 기준으로 논의하여 합의에 이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급으로 결론을 정하거나 논의 없이 따로 진행하면 치료의 일관성이 깨지고 환자에게 혼란과 위험을 줄 수 있다.

## 심화 해설

다른 직종과 함께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견이 다를 때는 갈등을 회피하거나 특정 개인의 권위에 의존하기보다, 환자의 이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각자의 전문적 근거를 공유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보기 3번이 옳은 이유는 상호전문직 간 협력(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의 핵심 원리가 ‘환자 중심 목표 공유’와 ‘근거 기반 의사소통’이기 때문입니다.

의견 충돌 상황에서의 갈등 해결 원리

의료팀 내 갈등은 단순히 개인의 대인관계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전문 배경과 역할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현상입니다. 갈등을 부정적으로만 보거나 회피하면 팀 협력이 저하되고 환자 안전과 치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갈등은 현재 돌봄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피드백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논의를 피하고 각자 따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보기 2) 갈등 해결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환자 이익을 기준으로 한 근거 공유의 중요성

효과적인 상호전문직 협력은 단순히 여러 직종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을 넘어, 공유된 목표(shared goals)와 역할 명확성(role clarity)을 바탕으로 합니다 [4]. 의견이 다를 때 각 전문가가 자신의 판단만을 고집하거나(보기 5), 직급이 높은 사람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보기 4)은 전문직 간 수평적 소통을 저해합니다.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중심으로 각 직종이 가진 임상적 근거를 투명하게 교환할 때, 갈등은 더 나은 치료 계획 수립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팀 내 갈등 해결에서 ‘환자 이익’이라는 상위 기준이 개별 직종의 이해관계나 위계보다 우선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1][4].

갈등 해결 역량과 팀워크의 관계

의료 현장에서 갈등 관리 역량은 팀워크 유지와 환자 돌봄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갈등이 적절히 해결되지 않으면 팀 구성원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협력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2]. 의견 차이를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행위(보기 1)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을 초래하고, 팀 내 신뢰를 훼손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핵심! 갈등 상황에서는 환자에게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환자에게 무엇이 최선인가’를 기준으로 팀 내에서 먼저 논의를 거친 뒤, 합의된 내용을 전달해야 합니다.

물리치료 임상에서의 적용

물리치료사는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과 함께 재활 목표를 설정하고 중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빈번하게 의견 차이를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 조기 보행 시작 시점이나 체중부하(weight-bearing) 허용 범위를 두고 의사와 물리치료사의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 물리치료사는 자신의 평가 결과(근력, 균형, 통증, 정형외과적 치유 단계 등)를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하고, 환자의 기능 회복과 낙상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에 비추어 논의를 이끌어야 합니다. 상호전문직 협력 역량은 환자 중심 목표 설정, 역할 명확화,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의사소통을 포함하므로, 단순한 직급 순응이나 개인적 주장과는 구별됩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nterprofessional Team Conflict Resolution: A Critical Literature Review.일반논문Orchard C, King G, Tryphonopoulos P, Gorman E, Ugirase S, Lising D (2024) · DOI: 10.1097/CEH.0000000000000524

- [2]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and their association with perceived stress among German medical students: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Reichel R, Festl-Wietek T, Albrecht T, Fallgatter AJ, Herrmann-Werner A. (2026) · DOI: 10.3389/fmed.2026.1846823

- [3]Conflict resolution in healthcare management.일반논문Lipcamon JD, Mainwaring BA (2004)

- [4]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Competencies in the Health System: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Vaseghi F, Yarmohammadian MH, Raeisi A (2022) · DOI: 10.4103/ijnmr.ijnmr_476_21

## 임상 시나리오

상호전문직 갈등 해결 실무 가이드환자 이익을 기준으로 한 근거 공유와 합의 도출
의견 충돌 시 환자 이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각 직종이 가진 임상적 근거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 예를 들어 조기 보행 시점 논의에서 물리치료사는 근력, 균형, 통증, 치유 단계 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갈등은 돌봄 과정의 피드백으로 기능할 수 있다. 회피하거나 직급에 의존하지 말고, 공유된 목표와 역할 명확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끈다.

주의의견 차이를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불안과 혼란을 초래한다. 팀 내에서 먼저 논의하여 합의된 내용만 환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상호전문직 협력** — 서로 다른 전문 배경을 가진 보건의료 인력이 환자 중심의 공유된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하는 과정
- **환자 중심 목표 공유** — 개별 직종의 이해관계보다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것
- **근거 기반 의사소통** — 각 직종이 가진 임상적 평가 결과와 전문적 근거를 투명하게 교환하여 논의하는 방식
- **역할 명확성** — 팀 내 각 전문가의 책임과 기여 범위가 분명하여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상태
- **갈등 관리 역량** — 의견 차이를 회피하거나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이익을 기준으로 해결하는 능력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활력징후의 정상범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4)
- [몸통 폄 근력검사에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5)
- [어깨관절 굽힘의 관절운동범위 측정 시 각도계 고정팔의 위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6)
- [아래팔 손엎침 근력 검사 시 대상 작용을 일으키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7)
- [엉덩관절 모음의 근력검사 시 가(Poor)등급의 검사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8)
- [응급차에 실려 내원한 남자 환자는 지남력이 부정확하고 행동이나 말이 부적합하며,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집중하지 못한다. 또한 최근 기억에 대한 장애와 최근 사건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89)
- [물리치료실에 방문한 40대 남자의 근육분절검사를 위해 치료사는 어깨세모근(deltoid)과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을 검사 중이다. 해당 신경뿌리…](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90)
- [다음에서 설명하는 감각검사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09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