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수영 선수(20세, 여자)가 2주 전부터 훈련 후 회복이 더디고,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며,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경기 기록도 저하되었다. 최근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급격히 늘린 상태다. 이 선수에게 가장 먼저 권고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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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대학 수영 선수(20세, 여자)가 2주 전부터 훈련 후 회복이 더디고,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며,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경기 기록도 저하되었다. 최근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급격히 늘린 상태다.
이 선수에게 가장 먼저 권고할 조치는?

## 보기

1. 기록 향상을 위해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추가한다
2. 정신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중단 없이 유지한다
3. 훈련량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취하도록 한다 **✔ 정답**
4. 수면 시간을 줄여 훈련 시간을 더 확보한다
5. 경기 전까지 진통제를 복용하며 훈련을 계속한다

**정답: 3**

## 해설

과훈련 증후군은 훈련 부하와 회복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며, 피로, 수면 장애, 운동 수행 저하가 특징이다. 따라서 훈련량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통해 회복을 우선시해야 한다. 훈련을 계속하거나 강도를 높이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훈련량을 급격히 늘린 뒤 회복 지연, 피로감, 수면 질 저하, 경기 기록 저하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과훈련 증후군(overtraining syndrome, OTS)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OTS는 충분한 휴식 없이 과도한 운동을 반복했을 때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으로,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수행 능력의 지속적 저하와 다발성 생리 기능 장애를 동반한다[2][4]. 이 선수는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급격히 늘렸고, 주관적으로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지며 회복이 더디다고 호소하고 있어 OTS의 전형적인 초기 경고 신호를 보이고 있다.

OTS의 진단은 최대 수행 능력의 저하와 주관적 ‘staleness(권태감, 지침)’를 핵심으로 하며, 다른 의학적 질환이 배제된 뒤에 내려진다[1]. 이 선수의 경기 기록 저하는 수행 능력 저하에 해당하고, 수면의 질 저하와 쉬운 피로감은 OTS에서 흔히 관찰되는 신경계·내분비계·면역계의 다계통 증상과 맞닿아 있다[3]. 특히 회복 지연은 훈련 자극에 대한 신체의 적응 실패를 시사하므로, 이 상태에서 훈련 강도나 양을 더 늘리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혼동 주의! OTS는 단순한 일시적 피로나 기능적 과도달(overreaching)과 구분된다. 기능적 과도달은 며칠간의 휴식으로 회복되지만, OTS는 회복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2]. 이 선수는 증상이 2주째 지속되고 있어 단순 피로로 넘기기 어렵다.

치료와 관리의 원칙은 운동 부하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공급하여 회복을 우선시하는 것이다[2][4]. OTS의 병태생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운동이 호르몬·면역·신경계의 항상성을 무너뜨리는 부적응 상태로 이해된다[3]. 따라서 고강도 인터벌 훈련 추가(1번), 훈련 유지(2번), 수면 시간 단축(4번), 진통제 복용 후 훈련 지속(5번)은 모두 부하를 줄이지 않거나 회복을 방해하는 조치로 적절하지 않다. 진통제는 통증을 가릴 뿐 OTS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오히려 추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OTS 예방과 초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중재는 훈련량 감량과 회복 자원의 확보이다[3]. 시합을 앞둔 상황이라도 수행 능력이 이미 저하된 상태에서 훈련을 지속하면 기록 회복은 더욱 어려워진다. 이 선수에게는 훈련 빈도·강도·시간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며, 에너지와 단백질 섭취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 권고된다. 이후 증상과 수행 능력의 추이를 보며 점진적으로 훈련을 재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 Comprehensive Analysis of Overtraining Syndrome in Athletes and Recreational Exercisers.일반논문Buchwald RL, Buchwald J, Lehtonen E, Peltonen JE, Uusitalo ALT. (2025) · DOI: 10.1055/a-2611-3598

- [2]Overtraining syndrome: a practical guide.일반논문Kreher JB, Schwartz JB (2012) · DOI: 10.1177/1941738111434406

- [3]Diagnosis and prevention of overtraining syndrome: an opinion on education strategies.일반논문Kreher JB (2016) · DOI: 10.2147/OAJSM.S91657

- [4]Overtraining Syndrome (OTS) in Three Endurance Athletes and Roads to Recovery.일반논문Kreher JB, Stepanek J, Amrine R, Reddy S (2025) · DOI: 10.1136/bcr-2025-265066

## 임상 시나리오

과훈련 증후군(OTS) 초기 관리훈련량 급증 후 회복 지연·기록 저하 시 우선 조치
OTS가 의심되면 훈련 빈도·강도·시간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우선 확보해야 한다. 회복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조기 감량이 예후를 좌우한다.

수행 능력 저하와 staleness(권태감)가 핵심 신호이며, 수면 질 저하·쉬운 피로감은 신경계·내분비계·면역계의 다계통 부적응을 시사한다.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 피로가 아닌 OTS로 접근해야 한다.

주의시합이 임박해도 수행 저하 상태에서 훈련을 지속하면 기록 회복이 더 어려워진다. 진통제 복용은 통증만 가리고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추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과훈련 증후군** — 충분한 휴식 없이 과도한 운동을 반복했을 때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으로, 수행 능력의 지속적 저하와 다발성 생리 기능 장애를 동반한다.
- **기능적 과도달** — 며칠간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시적 과훈련 상태로, OTS와 구분된다.
- **staleness** — OTS의 핵심 증상 중 하나로, 권태감과 지침을 의미한다.
- **회복 지연** — 훈련 자극에 대한 신체의 적응 실패를 시사하는 신호로, OTS의 초기 경고 신호이다.
- **훈련 부하** — 훈련 빈도, 강도, 시간을 포함한 운동 자극의 총량으로, OTS 관리에서 우선적으로 조절해야 할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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