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후 왼쪽 편마비가 있는 77세 남성이 재활 치료 중이다. 오늘 치료 시작 시 평소와 다르게 의식이 약간 흐려졌고, 말이 어눌해졌으며, 왼쪽 팔다리의 움직임이 더 약해진 것을 보호자가 발견했다. 혈압은 180/100 mmHg로 평소보다 높다. 치료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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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뇌졸중 후 왼쪽 편마비가 있는 77세 남성이 재활 치료 중이다. 오늘 치료 시작 시 평소와 다르게 의식이 약간 흐려졌고, 말이 어눌해졌으며, 왼쪽 팔다리의 움직임이 더 약해진 것을 보호자가 발견했다. 혈압은 180/100 mmHg로 평소보다 높다.
치료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운동 강도를 높여 뇌 혈류를 증가시키고 신경 회복을 촉진한다
2. 휴식을 취하게 하고 30분 후 다시 평가하기로 한다
3. 보호자에게 집에서 경과를 관찰하라고 안내하고 귀가시킨다
4. 혈압약을 복용시킨 후 혈압이 내려가면 치료를 계속한다
5.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뇌졸중 재발 또는 진행 여부를 평가하도록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의식 변화, 갑작스러운 언어 장애, 편마비 악화, 혈압 상승은 뇌졸중 재발이나 진행을 시사하는 응급 징후이다.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진단적 평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 운동을 계속하거나 지연하는 것은 위험하다.

## 심화 해설

뇌졸중 후 왼쪽 편마비가 있는 77세 남성에게서 치료 시작 시점에 의식 저하, 구음장애(dysarthria), 편마비 악화가 새롭게 나타났고 혈압도 180/100 mmHg로 상승해 있다. 이는 기존 뇌졸중의 단순한 기능 변동이 아니라 급성 뇌허혈(acute ischemic stroke)의 재발 또는 진행을 강하게 시사하는 신경학적 악화 소견이다. 뇌졸중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악화는 시간에 민감한 응급 상황이며, 초기 대응이 예후를 좌우한다.

근거 자료 [1]은 급성 허혈뇌졸중에서 표준화된 종합 치료가 결과 개선에 필수적이며, 병원 전 응급 대응부터 초급성기 재관류 치료(정맥 혈전용해술·혈관내 치료)까지의 전 과정이 중요하다고 제시한다. 이는 재활 치료 중 발견된 신경학적 악화도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와 재관류 치료 가능 여부 판단이 필요한 응급 상황으로 다루어야 함을 의미한다. 혈압 상승은 뇌허혈에 대한 생리적 보상 반응일 수 있어, 원인 평가 없이 혈압약을 투여하거나 운동으로 혈류를 증가시키려는 시도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혼동 주의! 근거 자료 [2]는 저혈당이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stroke mimic)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환자는 혈압이 뚜렷하게 상승해 있고, 저혈당보다는 고혈압성 응급 또는 뇌허혈 진행의 가능성이 더 높다. 그렇다고 해서 감별을 위해 혈당 측정을 생략해서는 안 되며, stroke mimic 가능성도 염두에 두되 우선적으로 뇌졸중 재발을 배제해야 한다. 휴식 후 재평가나 귀가 조치는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는 위험한 선택이다.

근거 자료 [3]은 급성 허혈뇌졸중에서 정맥 혈전용해술(tenecteplase, TNK)이 표준 초기 치료임을 명시한다. 재관류 치료는 증상 발생 후 좁은 시간창 안에서 시행해야 효과적이므로, 치료사가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영상 검사와 혈전용해 적응증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근거 자료 [4]의 증례는 초기 신경영상에서 급성 뇌경색으로 오인될 수 있는 다른 질환도 존재함을 보여주지만, 이 또한 신경학적 악화 시 전문의의 즉각적인 평가와 영상 검사가 필수적임을 뒷받침한다.

핵심! 재활 치료 중 뇌졸중 환자에게 새롭게 발생한 의식 변화, 언어 장애, 편마비 악화, 혈압 상승은 급성 뇌졸중 재발의 경고 신호로 간주해야 한다. 치료사는 운동 강도 조절이나 경과 관찰이 아니라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뇌졸중 재발 또는 진행 여부에 대한 평가와 재관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urrent status and advances in comprehensive treatment of acute ischemic stroke in China: from evidence-based guidelines to clinical practice.가이드라인Wang ZY, Zhang QB, Zheng XM. (2026) · DOI: 10.3389/fneur.2026.1751280

- [2]Atypical Hypoglycemia-Induced Stroke Mimic: A Case Report and Literature Review.케이스리포트Zhang T, Jin L, Zhao W, Xiao J, Wang X. (2026) · DOI: 10.1177/11795514261473323

- [3]Butylphthalide combined with tenecteplase in mild disabling acute ischaemic stroke in China (BENEFIT-2): study protocol for a multicentre, randomis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Tang Q, Wang L, Tang L, Wang D, Wang D, Li Y, Zhang X, Liu R, Wang S, Zeng Y, Shen M, Zhang L. (2026) · DOI: 10.1136/bmjopen-2026-119290

- [4]Fulminant Powassan Virus Encephalitis Presenting as Acute Ischemic Stroke: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Ingawale S, Gao Y, Lanjewar I, Bashirov L, Guillen-Alvarez I, Regelmann DJ. (2026) · DOI: 10.56305/001c.162035

## 임상 시나리오

재활 중 뇌졸중 재발 의심 시 즉각 대응치료 중 신경학적 악화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한다
뇌졸중 환자에서 새로운 의식 저하, 구음장애, 편마비 악화가 나타나고 혈압이 180/100 mmHg 이상으로 상승하면 급성 뇌허혈 재발을 강하게 시사한다.

치료사는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영상 검사와 재관류 치료 적응증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재관류 치료는 증상 발생 후 수 시간 이내의 좁은 시간창 안에서만 효과적이다.

주의혈압 상승은 뇌허혈에 대한 보상 반응일 수 있어 원인 평가 없이 혈압약을 투여하거나 운동 강도를 높이면 뇌관류를 악화시킬 수 있다. 휴식 후 재평가나 귀가 조치는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키는 위험한 선택이다.

## 핵심 개념

- **구음장애** — 발음에 관여하는 근육의 마비나 협응 장애로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으로, 뇌졸중의 신경학적 징후 중 하나이다.
- **재관류 치료** — 막힌 뇌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치료로, 정맥 혈전용해술(tenecteplase 등)이나 혈관내 치료가 있으며 증상 발생 후 좁은 시간창 안에 시행해야 효과적이다.
- **stroke mimic** — 저혈당 등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으로, 감별이 필요하지만 우선 뇌졸중 재발을 배제해야 한다.
- **신경학적 악화** — 의식 저하, 언어 장애, 편마비 악화 등 신경계 기능이 갑자기 나빠지는 상태로, 뇌졸중 재발이나 진행을 시사하는 응급 신호이다.
- **FAST** — Face(얼굴 처짐), Arm(팔 힘 약화), Speech(말 어눌), Time(즉시 신고)의 약자로 뇌졸중 조기 인지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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