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여성이 척수손상으로 입원 중이다. 입원 시 Braden 척도 점수가 12점이었으나 2주 후 16점으로 상승하였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감각 인지: 입원 시 2, 2주 후 3. 습기: 입원 시 2, 2주 후 2. 활동: 입원 시 1, 2주 후 2. 이동: 입원 시 2, 2주 후 3. 영양: 입원 시 2, 2주 후 3. 마찰/전단: 입원 시 3, 2주 후 3. 총점: 입원 시 12, 2주 후 16 다음 자료를 고려할 때, 예방 중재의 가장 적절한 변경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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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70세 여성이 척수손상으로 입원 중이다. 입원 시 Braden 척도 점수가 12점이었으나 2주 후 16점으로 상승하였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감각 인지: 입원 시 2, 2주 후 3. 습기: 입원 시 2, 2주 후 2. 활동: 입원 시 1, 2주 후 2. 이동: 입원 시 2, 2주 후 3. 영양: 입원 시 2, 2주 후 3. 마찰/전단: 입원 시 3, 2주 후 3. 총점: 입원 시 12, 2주 후 16
다음 자료를 고려할 때, 예방 중재의 가장 적절한 변경은?

![실기시험 · PT3P-R3-Q049;총점이 12점(고위험)에서 16점(경도위험)으로 개선되었으나, 척수손상에 따른 부동·감각저하라는 지속적 위험요인이 남아 있음을 고려하여 예방 중재의 성급한 완화를 피해야 한다.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317.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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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1. 현행 예방 중재를 유지한다. **✔ 정답**
2. 모든 예방 중재를 중단한다.
3. 체위변경을 중단한다.
4. 감압 매트리스를 즉시 제거한다.
5. 피부 사정 빈도를 줄인다.

**정답: 1**

## 해설

Braden 척도 총점은 12점(고위험)에서 16점(경도위험)으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이는 단회성 재평가이며, 척수손상으로 인한 부동과 감각저하라는 지속적 위험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따라서 위험도가 낮아졌다고 하여 예방 중재를 성급히 완화하기보다 현행 중재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하다.

## 심화 해설

Braden 척도는 욕창(pressure injury) 발생 위험을 감각 인지(sensory perception), 습기(moisture), 활동(activity), 이동(mobility), 영양(nutrition), 마찰/전단(friction/shear)의 6개 하위 항목으로 평가하는 도구이다. 총점은 6~23점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욕창 발생 위험이 높다. 일반적으로 18점 이하를 욕창 위험군으로 분류하지만, 특히 9점 이하는 중증 위험(very high risk), 10~12점은 고위험(high risk), 13~14점은 중등도 위험(moderate risk)으로 해석한다 [2][3].

이 환자의 경우 입원 시 총점이 12점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였다. 척수손상 환자는 운동·감각 기능 상실로 인해 체위 변경 능력과 압력 감지 능력이 저하되어 욕창 발생 위험이 구조적으로 높다. 2주 후 총점은 16점으로 상승하여 위험 수준이 고위험에서 중등도 위험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총점 16점은 여전히 18점 이하의 욕창 위험군 범위에 속하므로 예방 중재를 유지해야 한다.

항목별 변화를 보면 감각 인지가 2점에서 3점으로, 활동이 1점에서 2점으로, 이동이 2점에서 3점으로, 영양이 2점에서 3점으로 각각 1점씩 호전되었다. 이는 재활 치료와 영양 관리가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기 항목은 2점으로 변화가 없었고, 마찰/전단 항목도 3점으로 유지되었다. 습기 2점은 피부가 자주 축축한 상태를 의미하므로 실금 관리나 땀 조절이 여전히 필요한 상태이다.

Braden 척도의 예측 타당도를 평가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이 도구는 욕창 위험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며 특히 위험 점수대에 따라 예방 중재 강도를 조절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4]. 중환자실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Braden 척도 점수가 낮을수록 욕창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고, 중증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에서 욕창 유병률이 뚜렷하게 높았다 [3]. 따라서 점수가 일부 호전되었다고 하여 예방 중재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욕창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혼동 주의! 점수 상승이 곧 ‘위험 해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Braden 척도에서 18점 초과가 되어야 일반적인 위험군에서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환자는 16점으로 여전히 위험군에 속한다.

핵심! 체위변경, 감압 매트리스 적용, 피부 사정, 영양 보충, 습기 관리 등의 예방 중재는 점수가 18점을 초과하여 위험군에서 벗어날 때까지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척수손상 환자는 감각 소실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감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점수 호전만으로 중재를 줄이는 판단은 금물이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변경은 현행 예방 중재를 유지한다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Preventing Pressure Ulcers with the Braden Scale.일반논문(2024) · DOI: 10.1097/01.NAJ.0001004932.50928.b3

- [3]Braden Scale in pressure ulcer risk assessment.일반논문Jansen RCS, Silva KBA, Moura MES (2020) · DOI: 10.1590/0034-7167-2019-0413

- [4]Predictive validity of the braden scale for pressure injury risk assessment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Huang C, Ma Y, Wang C, Jiang M, Yuet Foon L, Lv L (2021) · DOI: 10.1002/nop2.792

## 임상 시나리오

Braden 점수 상승 시 중재 조정 판단점수 호전이 곧 중재 축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Braden 척도 총점이 12점에서 16점으로 상승했더라도, 18점 이하이면 여전히 욕창 위험군에 속한다. 따라서 현행 예방 중재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척수손상 환자는 감각 소실로 인해 압력 관련 불편감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점수 호전만으로 중재를 줄이는 판단은 금물이다. 특히 습기 항목이 2점으로 변화가 없었다면 실금 관리와 피부 건조 유지가 계속 필요하다.

주의Braden 점수가 18점을 초과하여 위험군에서 벗어날 때까지 체위변경, 감압 매트리스, 피부 사정, 영양 보충, 습기 관리 등의 예방 중재를 유지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Braden 척도** — 욕창 발생 위험을 감각 인지, 습기, 활동, 이동, 영양, 마찰/전단의 6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도구. 총점 6~23점이며 낮을수록 위험도가 높다.
- **욕창 위험군** — Braden 척도 총점이 18점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점수대에 따라 고위험, 중등도 위험 등으로 분류한다.
- **감각 인지** — Braden 척도의 하위 항목으로, 압력 관련 불편감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척수손상 환자에서 저하된다.
- **체위변경** — 특정 부위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자세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욕창 예방 중재.
- **감압 매트리스** — 체중을 분산시켜 뼈 돌출 부위의 압력을 줄여주는 욕창 예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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