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여자,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2주. 수술 의사가 부분 체중부하(체중의 50%)를 허용. 현재 워커를 사용하며 걸을 때 통증 3/10. 보행 속도가 느리고 보폭이 짧음. 왼쪽 다리 근력 4/5, 오른쪽 다리 근력 3/5. 이 환자의 보행 훈련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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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359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75세 여자,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2주. 수술 의사가 부분 체중부하(체중의 50%)를 허용. 현재 워커를 사용하며 걸을 때 통증 3/10. 보행 속도가 느리고 보폭이 짧음. 왼쪽 다리 근력 4/5, 오른쪽 다리 근력 3/5.
이 환자의 보행 훈련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 보기

1. 통증이 적으므로 전체 체중부하로 즉시 전환
2. 워커를 버리고 지팡이로 바꾸기
3. 무릎 굽힘을 최대화하여 계단 오르기 연습
4. 부분 체중부하를 유지하며 보행 패턴 개선 **✔ 정답**
5. 보행 중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침상 안정

**정답: 4**

## 해설

수술 후 2주에 부분 체중부하 지침이 있으므로 무릎과 뼈의 치유를 보호하기 위해 50% 체중부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 범위 내에서 보행 패턴(보폭, 속도, 자세)을 개선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체 체중부하 전환이나 지팡이로의 이행은 의사의 허용이 있어야 한다.

##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맥락

이 환자는 인공관절 전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 후 2주째로, 수술 의사가 부분 체중부하(partial weight bearing, PWB)를 체중의 50%로 명시한 상태다. 수술 후 초기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골·건·연골의 치유를 위한 기계적 자극은 유지하되, 과도한 부하로 인한 고정 실패나 관절 파열을 막는 것이다 [1]. 따라서 통증이 3/10으로 비교적 낮더라도, 통증 감소를 근거로 체중부하 단계를 임의로 올리는 것은 수술 부위 보호 원칙에 위배된다.

보기별 감별 해설

| 보기 | 판단 | 근거와 임상적 이유 |
| --- | --- | --- |
| 1. 전체 체중부하로 즉시 전환 | 부적절 | 통증이 적다는 것은 유리한 신호지만, 부분 체중부하(PWB)는 통증 수준이 아니라 조직 치유 단계와 수술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결정된다. PWB는 하지 수술 후 재활의 중심 원칙이며, 임의로 전체 체중부하(full weight bearing, FWB)로 전환하면 부정유합이나 고정 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1]. |
| 2. 워커를 버리고 지팡이로 바꾸기 | 부적절 | 오른쪽 다리 근력이 3/5로 항중력 정도에 그치고 보행 속도가 느리며 보폭이 짧다. 이는 아직 체중부하 제한을 보조도구로 통제해야 하는 단계임을 의미한다. 보조도구를 줄이는 것은 체중부하 조절 능력과 근력이 더 회복된 뒤 고려할 사항이다 [1][2]. |
| 3. 무릎 굽힘을 최대화하여 계단 오르기 연습 | 부적절 | TKA 후 초기에는 무릎 관절의 과도한 굽힘 부하가 치유 중인 관절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계단 오르기는 더 높은 체중부하와 관절 가동 범위를 요구하므로, PWB 단계에서는 시기상조다 [1][3]. |
| 4. 부분 체중부하를 유지하며 보행 패턴 개선 | 적절 | 수술 의사의 50% PWB 지시를 유지하면서 보행 속도, 보폭, 좌우 대칭성을 개선하는 것이 현재 단계의 핵심 목표다. TKA 후 보행 생체역학과 대칭성 회복은 기능 회복의 중요한 지표이며, 초기 재활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강조된다 [2][3]. |
| 5.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침상 안정 | 부적절 | 조기 재활은 TKA 후 독립성 회복과 기능 회복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하다. 침상 안정을 지속하면 근력 약화, 관절 경직, 보행 능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다 [3]. |

임상 적용 포인트

핵심! 이 환자의 보행 훈련에서 우선순위는 처방된 50% 부분 체중부하를 정확히 지키면서 보행 패턴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보행 속도가 느리고 보폭이 짧은 것은 단순히 통증 때문만이 아니라 오른쪽 다리 근력 저하(3/5)와 체중부하 제한에 대한 보상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 TKA 후에는 시공간적 보행 변수와 좌우 대칭성의 회복이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2].

혼동 주의! 통증이 3/10으로 낮다고 해서 체중부하 단계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PWB는 통증이 아니라 조직 치유와 고정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이다 [1]. 또한 보조도구 선택은 근력과 체중부하 조절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오른쪽 근력 3/5에서는 워커 유지가 적절하다.

생체역학적 기전

TKA 후 초기 보행에서 부분 체중부하는 치유 중인 경골·대퇴골 접합부와 연부조직에 가해지는 수직 부하를 제한한다. 동시에 보행 중 발생하는 지면반발력(ground reaction force)을 조절하여 관절 내부 압력을 낮춘다 [1]. 보행 패턴 개선은 입각기에서 체중을 얼마나 부드럽게 수용하는지, 그리고 좌우 다리 간 체중 지지 시간의 대칭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2]. 부분 체중부하를 유지하면서도 보폭과 속도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훈련은 기계적 자극과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재활의 핵심 전략이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artial Weight-Bearing after Lower Extremity Surgery: A Review of Current Standards, Innovations, and Patient Compliance.일반논문Kunz EM, Foster DT, Tehrany PM, Sedigh A, Kachooei AR. (2026) · DOI: 10.22038/abjs.2025.88277.4000

- [2]Gait Biomechanics, Symmetry Restoration, and Functional Recovery Following Total Knee Arthroplasty: A Prospective Longitudinal Cohort Study.일반논문Baroni G, Lucchesini E, Fazakas R, Fruja D, Bondar LI, Bouroș-Tataru AL, Toth C, Pascalau NA, Pobirci LO, Pop A. (2026) · DOI: 10.3390/life16071208

- [3]Early rehabilitation after total hip or knee joint replacement: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Opara Zupančič M, Kozinc Ž, Kern H, Hohenstein K, Löfler S, Šarabon N. (2026) · DOI: 10.4081/ejtm.2026.15153

## 임상 시나리오

TKA 후 부분 체중부하 보행 훈련 가이드수술 후 2주, 50% PWB 환자의 보행 패턴 개선
수술 의사가 처방한 부분 체중부하 50%를 정확히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통증이 3/10으로 낮아도 체중부하 단계는 조직 치유와 고정 안정성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보행 속도가 느리고 보폭이 짧은 것은 오른쪽 다리 근력 저하(3/5)와 체중부하 제한에 대한 보상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 보행 훈련에서는 보폭, 좌우 대칭성, 보행 속도의 점진적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보조도구는 워커를 유지한다. 오른쪽 근력 3/5에서는 체중부하 조절 능력이 불충분하므로 지팡이로의 전환은 근력 회복 후 고려한다.

주의통증이 적다고 전체 체중부하로 임의 전환하면 안 된다. PWB는 통증 수준이 아닌 수술 의사 처방과 조직 치유 단계에 근거한다. 또한 계단 오르기나 과도한 무릎 굽힘은 치유 중인 관절에 부담을 주므로 PWB 단계에서는 금기다.

## 핵심 개념

- **부분 체중부하(PWB)** — 수술 후 조직 치유를 위해 체중의 일정 비율만 부하하는 보행 단계로, 이 환자는 50%로 처방됨
- **인공관절 전치환술(TKA)** — 무릎 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수술 후 초기 재활에서 체중부하 제한과 보행 패턴 개선이 중요함
- **보행 패턴** — 보행 속도, 보폭, 좌우 대칭성 등의 시공간적 변수로, TKA 후 기능 회복의 중요한 지표
- **근력 등급 3/5** — 중력에 대항하여 관절을 움직일 수 있으나 저항을 이기지 못하는 상태로, 보조도구 유지가 필요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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