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남자, 어깨 충돌 증후군. 외전 0~60도 구간에서만 통증. 2주간 견갑골 재훈련(앞톱니근 및 아래등세모근 활성화) 실시. 재평가에서 외전 시 어깨뼈 위쪽 돌림이 개선되고 어깨를 으쓱이는 보상이 50% 감소함. 이 환자에게 다음 단계로 적용할 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355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45세 남자, 어깨 충돌 증후군. 외전 0~60도 구간에서만 통증. 2주간 견갑골 재훈련(앞톱니근 및 아래등세모근 활성화) 실시. 재평가에서 외전 시 어깨뼈 위쪽 돌림이 개선되고 어깨를 으쓱이는 보상이 50% 감소함.
이 환자에게 다음 단계로 적용할 중재는?

## 보기

1. 외전 0~30도 범위로 제한하여 운동 지속
2. 어깨 으쓱임을 더 유도하는 운동
3. 외전 각도를 90도 이상으로 높여 저항 추가 **✔ 정답**
4. 팔을 머리 위로 드는 고부하 운동
5. 견갑골 운동 없이 어깨관절만 분리 운동

**정답: 3**

## 해설

보상 움직임이 감소하고 견갑골 조절이 좋아지면 운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늘려 90도 이상 외전에서도 올바른 움직임 패턴을 유지하도록 진행한다. 이때 저항은 가볍게 추가하되 통증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범위를 계속 제한하거나 어깨 으쓱임을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를 유지시킨다.

## 심화 해설

어깨충돌증후군(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에서 견갑골 재훈련의 핵심 목표는 단순히 어깨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가슴리듬(scapulohumeral rhythm)을 회복하여 팔을 들어 올리는 동안 봉우리밑 공간(subacromial space)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있다. 이 환자는 2주간의 앞톱니근 및 아래등세모근 활성화 훈련을 통해 어깨뼈 위쪽 돌림이 개선되고 어깨 으쓱임 보상이 50% 감소한 상태다. 이는 위등세모근의 과도한 보상 전략이 줄어들고 아래등세모근과 앞톱니근의 협응이 회복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문제에서 통증이 외전 0~60도 구간에서만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어깨뼈의 위쪽 돌림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전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지만, 특히 외전 중간 범위(mid-range abduction)에서 봉우리밑 공간의 기계적 압박이 가장 흔하게 유발된다. 초기 0~30도 구간에서는 어깨뼈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목위팔관절의 구름(rolling)과 미끄러짐(gliding)이 주를 이루지만, 60도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어깨뼈의 위쪽 돌림과 뒤기울임(posterior tilting)이 본격적으로 동반되어야 충돌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0~60도에서만 발생했다는 것은, 현재 운동 범위에서의 조절 능력은 일부 회복되었으나 더 높은 각도에서 요구되는 어깨뼈 동적 안정성과 근력 부하에 대한 적응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혼동 주의! 1번 보기처럼 외전 0~30도로 제한하여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통증 회피 전략에 머무르는 것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운동치료 원칙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부하(load)와 관절가동범위를 늘려가며 조직의 부하 내성(load tolerance)을 높이는 데 있다. 근거 자료 [4]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상지 근력 강화 운동이 어깨충돌증후군 환자의 통증과 기능 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낮은 각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부하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뒷받침한다.

2번 보기처럼 어깨 으쓱임을 더 유도하는 운동은 위등세모근의 과활성화를 고착화시켜 오히려 어깨뼈의 위쪽 돌림과 뒤기울임을 방해한다. 위등세모근의 과도한 활성은 어깨뼈를 위쪽으로 당기면서 동시에 앞쪽으로 기울게 만들어 봉우리밑 공간을 좁히는 요인이 된다. 근거 자료 [1]은 운동조절운동(motor-control exercise)이 어깨가슴관절 및 어깨가슴근육의 근활성 패턴을 개선한다고 보고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특정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근육 간 협응과 활성 타이밍을 정상화하는 것이 충돌 증후군 관리의 핵심임을 의미한다.

5번 보기처럼 견갑골 운동 없이 어깨관절만 분리하여 운동하는 것은 어깨가슴리듬의 통합적 회복을 저해한다.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어깨위팔관절(glenohumeral joint)과 어깨가슴관절(scapulothoracic joint)의 협응으로 이루어지며, 어느 한쪽만 훈련하면 실제 기능적 움직임에서의 운동 학습 전이가 제한된다. 근거 자료 [2]의 무작위 대조시험은 어깨뼈 안정화 운동을 추가한 그룹에서 3차원적 어깨뼈 운동학(kinematics)과 장애, 통증이 개선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어, 견갑골 훈련을 배제한 접근은 근거에 부합하지 않는다.

4번 보기처럼 팔을 머리 위로 드는 고부하 운동은 아직 시기상조다. 이 환자는 2주간의 저부하 운동조절 훈련을 통해 보상 패턴이 일부 감소했을 뿐이며, 90도 이상의 고각도에서 요구되는 근력과 지구력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고부하 운동으로 급격히 진행하면 위등세모근의 보상이 재발하거나 통증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근거 자료 [3]의 무작위 대조시험은 팔 돌림(rotation)과 벌림(abduction) 운동이 봉우리위팔거리(acromiohumeral distance)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있는데, 이는 운동 선택과 부하 설정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답은 3번, 외전 각도를 90도 이상으로 높여 저항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회복된 어깨뼈 조절 능력을 바탕으로, 통증이 없었던 60도 이상의 각도에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증가시켜 어깨가슴근육의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하는 단계로 진행하는 것이다. 핵심! 운동치료의 진행 원칙은 통증 없는 범위에서의 점진적 부하 증가(progressive loading)이며, 어깨뼈 안정성을 유지한 채 외전 각도를 높여 저항을 추가하는 것은 어깨가슴리듬의 기능적 회복을 촉진하는 적절한 다음 단계다. 근거 자료 [4]에서도 점진적 저항 운동이 어깨충돌증후군의 효과적인 중재로 확인되고 있어, 이 환자에게는 외전 각도 확대와 저항 추가가 타당한 접근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 of Motor-Control Exercises on Scapulohumeral and Scapulothoracic Muscle Activations in Athletes With Secondary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일반논문Borjipour M, Taghizadeh Delkhoush C. (2026) · DOI: 10.4085/1062-6050-0761.25

- [2]Effects of Scapular Stabilization Exercise Training on Scapular Kinematics, Disability, and Pain in Subacromial Impingemen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Turgut E, Duzgun I, Baltaci G (2017) · DOI: 10.1016/j.apmr.2017.05.023

- [3]Optimizing Shoulder Exercise Selection: Arm Rotation Versus Abduction Exercises for Increasing Acromiohumeral Distance in Secondary Subacromial Impingement-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Taghizadeh Delkhoush C, Arzani P, Paknazar F, Pakdaman M, Safavi Farokhi Z. (2026) · DOI: 10.1123/jsr.2025-0060

- [4]Effects of Upper Extremity Strength Exercises in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Koç M, Canan Pakeloğlu A, Salehpour Marandi S, Bayar K. (2026) · DOI: 10.1097/jsm.0000000000001461

## 임상 시나리오

어깨충돌증후군 견갑골 재훈련 단계적 진행조절 회복 후 점진적 부하 증가 원칙
견갑골 재훈련의 목표는 어깨가슴리듬을 회복하여 팔을 들어 올릴 때 봉우리밑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초기 0~30도 구간에서는 어깨뼈 움직임이 적지만, 60도 이상부터는 위쪽 돌림과 뒤기울임이 본격적으로 요구된다.

환자가 2주간의 훈련으로 어깨뼈 위쪽 돌림이 개선되고 으쓱임 보상이 50% 감소했다면, 이는 아래등세모근과 앞톱니근의 협응이 회복되기 시작한 신호다. 다음 단계로 외전 각도를 높여 저항을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주의통증이 없는 범위에서만 점진적으로 부하를 늘려야 한다. 위등세모근의 과활성화를 유도하거나, 갑자기 고부하 운동으로 넘어가면 봉우리밑 공간이 좁아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 핵심 개념

- **어깨가슴리듬** —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위팔관절과 어깨가슴관절이 협응하여 움직이는 패턴
- **봉우리밑 공간** — 봉우리뼈와 위팔뼈 머리 사이의 공간으로, 충돌증후군에서 압박이 발생하는 부위
- **앞톱니근** — 어깨뼈를 위쪽 돌림 및 뒤기울임시키는 근육으로, 충돌 예방에 중요
- **아래등세모근** — 어깨뼈를 아래쪽 및 뒤쪽으로 당겨 안정화하는 근육
- **부하 내성** — 조직이 통증 없이 견딜 수 있는 기계적 부하의 정도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