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뼈 부위 척수손상 환자의 호흡 관리에서 특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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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중재

## 문제

목뼈 부위 척수손상 환자의 호흡 관리에서 특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손의 쥐는 힘이 얼마나 되는지
2. 기침의 힘과 분비물 배출이 떨어졌는지 **✔ 정답**
3. 양쪽 팔의 근력 등급이 좌우로 같은지
4. 관절가동범위가 정상 범위인지
5. 보행 속도가 유지되고 있는지

**정답: 2**

## 해설

목뼈 부위 손상에서는 가로막은 남아도 배근육과 갈비사이근이 마비되어 기침의 힘이 크게 떨어지고 분비물이 쌓여 폐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기침 보조와 폐용적 확장 기법, 호흡근 훈련을 포함한 호흡 관리가 우선순위에 놓인다.

## 심화 해설

목뼈 부위 척수손상 환자의 호흡 관리에서 특히 확인해야 할 것은 기침의 힘과 분비물 배출이 떨어졌는지 여부입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목뼈 부위 척수손상(cervical spinal cord injury)은 호흡근을 지배하는 신경 경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C3~C5 분절에서 나오는 가로막신경(phrenic nerve)이 손상되면 가로막(diaphragm)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갈비사이근(intercostal muscle)과 배근육(abdominal muscle)의 신경 지배도 함께 소실됩니다. 이로 인해 흡기 용적이 줄어들 뿐 아니라, 호기 시 배근육을 강하게 수축시켜 기도를 청소하는 효과적인 기침(effective cough) 능력이 크게 저하됩니다.

근거 자료 [1]은 척수손상 후 호흡 합병증의 핵심 기전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기침을 하지 못하고 분비물을 배출하지 못하는 상태(inability to cough and clear secretions)가 호흡근과 배근육의 약화와 결합되어 호흡부전, 폐부종, 폐렴으로 이어지는 흔한 경로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산소포화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분비물을 뱉어낼 수 있는지, 기침 시 최대호기유속(peak cough flow)이 충분한지를 평가하는 것이 호흡 관리의 첫 단계입니다.

근거 자료 [3]에서도 비효과적인 기침(ineffective coughing)이 기관지 위생(bronchial hygiene)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척수손상 후 호흡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기침 능력이 떨어진 목뼈 척수손상 환자에게 기계적 들숨-날숨 보조(mechanical insufflation-exsufflation, MIE)를 적용하여 분비물 배출을 도왔고, 그 결과 무기폐(atelectasis)가 호전되고 인공호흡기 이탈(weaning)에 성공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는 기침 힘과 분비물 배출 평가가 실제 임상 경과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임을 보여줍니다.

혼동 주의! 목뼈 척수손상 환자에서 손의 쥐는 힘(1번), 팔 근력의 좌우 대칭성(3번), 관절가동범위(4번), 보행 속도(5번)는 모두 재활 평가에서 중요한 항목이지만, 호흡 관리라는 맥락에서는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호흡 합병증은 목뼈 손상 초기 사망률과 이환율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므로, 기침 능력과 분비물 배출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 [2]는 높은 목뼈 척수손상 환자에서 호흡부전과 장기간 기계환기가 흔하며, 특히 완전 손상(complete injury)에서는 인공호흡기 이탈이 매우 어렵다고 보고합니다. 근거 자료 [4] 역시 급성 사지마비(tetraplegia) 환자의 발관 후 호흡 지지 전략으로 마우스피스 환기(mouthpiece ventilation)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는데, 이는 발관 후에도 호흡근 약화와 분비물 정체가 지속될 수 있음을 전제로 한 접근입니다. 따라서 목뼈 척수손상 환자의 호흡 관리는 급성기부터 재활기까지 기침 효율과 분비물 배출 능력을 연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목뼈 척수손상 환자에게 호흡 관리의 첫 평가 항목은 기침의 힘(최대호기유속)과 분비물 배출 능력입니다. 가로막신경 손상으로 흡기가 제한되고 배근육 마비로 호기 압력이 떨어지면, 분비물이 기도에 고여 무기폐와 폐렴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espiratory Complications and Weaning Considerations for Patients with Spinal Cord Injuries: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Hendershot KA, O'Phelan KH. (2022) · DOI: 10.3390/jpm13010097

- [2]A Fast-Track Respiratory Protocol for High Cervical Spine Injury: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Pan C, Chen Y, Zhou Y. (2023) · DOI: 10.1097/jtn.0000000000000756

- [3]Good Bronchial Hygiene Reaches the Left Lung: Successful Extubation in a Tetraplegic Patient With Spinal Cord Injury.일반논문Pascoal A, Lourenço C, Pires C, Paiva A, Vaz IM. (2022) · DOI: 10.7759/cureus.28732

- [4]The feasibility of using mouthpiece ventilation in the intensive care unit for post-extubation breathing support after acute tetraplegia.일반논문Wadsworth BM, Kruger PS, Hukins CA, Modderman GA, Brown D, Paratz JD. (2023) · DOI: 10.1038/s41393-023-00889-z

## 임상 시나리오

목뼈 척수손상 호흡 평가의 최우선 지표기침 효율과 분비물 배출 능력을 먼저 확인하라
목뼈 척수손상 환자는 가로막신경과 갈비사이근, 배근육의 지배가 소실되어 효과적인 기침이 어려워진다. 평가 시 최대호기유속이 160 L/min 미만이면 분비물 배출이 부적절할 수 있으므로, 기침 시 소리와 객담 배출 여부를 관찰한다.

분비물 정체가 의심되면 기계적 들숨-날숨 보조나 가슴물리치료를 적용한다. 급성기에는 산소포화도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청진과 흉부 방사선으로 무기폐나 폐렴을 선별해야 한다.

주의기침 능력 저하를 단순한 피로로 오인하면 호흡부전으로 급격히 진행할 수 있다. 특히 C5 이상 완전 손상 환자는 인공호흡기 이탈이 어려우므로, 발관 전 반드시 기침 효율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라.

## 핵심 개념

- **가로막신경** — C3~C5 분절에서 기원하여 가로막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손상 시 흡기 용적이 감소한다.
- **효과적인 기침** — 배근육과 호흡근의 강한 수축으로 분비물을 배출하는 능력으로, 척수손상 시 저하된다.
- **최대호기유속** — 기침 시 호기 유속의 최대치로, 분비물 배출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 **기계적 들숨-날숨 보조** — 양압과 음압을 교대로 적용해 기침을 보조하는 장비로, 분비물 배출을 돕는다.
- **기관지 위생** — 분비물 정체를 막고 기도를 청결히 유지하는 중재로, 척수손상 호흡 관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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