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여자 축구선수가 뇌진탕 후 1주일째다. 현재 증상은 없고, 담당 의사는 3단계(스포츠 특이적 운동)까지 승인했다. 물리치료사 지도하에 가벼운 달리기와 패스 훈련을 하던 중 선수가 두통과 어지럼을 호소한다. 이 상황에서 물리치료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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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16세 여자 축구선수가 뇌진탕 후 1주일째다. 현재 증상은 없고, 담당 의사는 3단계(스포츠 특이적 운동)까지 승인했다. 물리치료사 지도하에 가벼운 달리기와 패스 훈련을 하던 중 선수가 두통과 어지럼을 호소한다.
이 상황에서 물리치료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쉬게 한다 **✔ 정답**
2. 증상이 경미하므로 훈련을 계속하도록 격려한다
3. 두통은 운동 초기에 흔하므로 무시하고 강도를 높인다
4. 선수에게 복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5. 진통제를 복용시키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정답: 1**

## 해설

뇌진탕 회복 중 증상이 재발하면 해당 단계의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후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야 한다. 증상을 무시하고 계속하면 회복이 지연되고 위험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뇌진탕 후 단계적 운동 복귀 중 증상이 재발했을 때

뇌진탕 후 운동 복귀는 안정에서 시작해 가벼운 유산소운동, 스포츠 특이적 운동, 접촉 없는 훈련, 접촉 훈련, 경기 복귀로 이어지는 단계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는 증상이 없는 채로 일정 기간 수행했을 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 문제는 승인된 단계의 운동을 하다가 두통과 어지럼이 생겼을 때 치료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보기 1번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쉬게 한다가 옳습니다. 이 선수는 3단계인 스포츠 특이적 운동까지 승인받은 상태에서 가벼운 달리기와 패스 훈련을 하다가 두통과 어지럼을 호소했습니다. 운동 부하가 늘면서 회복 중인 뇌가 아직 그 부하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표시일 수 있으므로, 해당 훈련을 바로 멈추어야 합니다. 이후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휴식하고, 의사의 지시나 프로토콜에 따라 이전 단계로 돌아가 다시 증상 없이 수행하는 것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증상을 참고 계속하면 회복이 늦어지고 이차 손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기별 해설

2번: 증상이 경미하므로 훈련을 계속하도록 격려한다 — 증상의 크기와 상관없이 재발은 중단의 신호입니다. 경미해 보인다는 이유로 격려하면 선수가 증상을 숨기고 무리하게 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번: 두통은 운동 초기에 흔하므로 무시하고 강도를 높인다 — 두통이 흔하다는 말은 증상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뇌진탕 복귀 중의 증상은 늘 기록하고 대응해야 하며, 강도를 올리는 것은 더 위험합니다.

4번: 선수에게 복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 선수는 경기를 뛰고 싶어 증상을 줄여 말하는 경향이 있어 복귀 결정을 맡기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복귀는 의료진이 증상과 단계 수행 결과를 보고 결정합니다.

5번: 진통제를 복용시키고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 진통제로 두통을 가리면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 회복 상태를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단계를 올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약 처방은 물리치료사의 업무 범위도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뇌진탕 복귀 문제에서는 '증상이 나타나면 그 단계를 중단하고 증상이 없어진 뒤 이전 단계에서 재개한다'는 문장을 그대로 기억해 두면 대부분 풀립니다. 단계는 한 단계당 최소한의 시간을 두고 증상 없이 통과해야 한다는 점, 증상을 약으로 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 자주 함께 나옵니다.

3단계에서 증상이 재발한 경우에는 선수나 보호자에게 이것이 실패가 아니라 회복 속도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뒤 하루 정도의 증상 없는 기간을 확인하고 이전 단계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며, 어떤 동작에서 증상이 생겼는지(달리기 속도, 머리 방향 전환, 공을 보는 동작 등)를 기록하면 다음 시도에서 부하를 조절하는 단서가 됩니다. 두통이 지속되거나 구토, 시야 이상,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운동을 멈추는 것을 넘어 의사에게 즉시 연락해야 합니다.

결국 승인된 단계에서도 두통과 어지럼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한 뒤 단계를 되돌리는 1번이 정답이며, 증상을 무시하거나 가리는 선택지는 모두 틀립니다.

## 임상 시나리오

뇌진탕 후 단계적 복귀 중 증상 재발 대처운동 중 두통·어지럼 발생 시 즉시 중단 원칙
뇌진탕 후 단계적 복귀 프로토콜의 어떤 단계에서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휴식한 뒤,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재시도한다.

운동 중 발생하는 두통이나 어지럼은 뇌의 과민 반응 또는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을 시사하는 경고 신호로, 단순한 생리적 반응이 아니다. 특히 청소년 선수는 회복이 느리므로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의선수 스스로 복귀 여부를 결정하게 하거나, 진통제로 증상을 가린 채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뇌 회복 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없고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복귀 결정은 다학제 팀의 객관적 평가에 근거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뇌진탕 후 단계적 복귀** — 뇌진탕 회복 후 운동에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프로토콜로, 각 단계에서 증상이 없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 **운동 유발 증상 재발** — 특정 단계의 운동 중 두통, 어지럼 등 뇌진탕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즉시 중단이 필요하다.
- **증상 역치 이하 운동** —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행하는 운동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청소년 뇌진탕** — 성인보다 회복이 느리고 증상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 보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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