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성 뇌손상 후 균형 장애가 있는 32세 여성에게 안전 지지 장치를 사용해 감각 조건을 바꾼 30초 서기 과제를 시행했다. 이는 표준 SOT 점수가 아닌 이 사례의 관찰 과제이며, 조건별 시간은 도판에 제시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1: 시각 눈 뜸,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30초 이상. 2: 시각 눈 감음,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28초. 3: 시각 시야 흔들림,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25초. 4: 시각 눈 뜸,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22초. 5: 시각 눈 감음,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5초. 6: 시각 시야 흔들림,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3초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시각 정보가 없거나 신뢰하기 어려울 때 수행이 특히 저하된다. 이 결과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석은?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114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외상성 뇌손상 후 균형 장애가 있는 32세 여성에게 안전 지지 장치를 사용해 감각 조건을 바꾼 30초 서기 과제를 시행했다. 이는 표준 SOT 점수가 아닌 이 사례의 관찰 과제이며, 조건별 시간은 도판에 제시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1: 시각 눈 뜸,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30초 이상. 2: 시각 눈 감음,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28초. 3: 시각 시야 흔들림, 지지면 고정, 균형 유지 시간 25초. 4: 시각 눈 뜸,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22초. 5: 시각 눈 감음,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5초. 6: 시각 시야 흔들림, 지지면 불안정, 균형 유지 시간 3초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시각 정보가 없거나 신뢰하기 어려울 때 수행이 특히 저하된다. 이 결과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석은?

![실기시험 · PT2P-R3-Q033;불안정한 지지면에서 눈 감음 또는 시야 흔들림 조건에서 균형 유지 시간이 급격히 감소하는지가 핵심이다.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286.webp)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보기

1. 체성감각만으로 모든 조건의 균형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2. 전정 정보 활용과 감각 통합의 어려움을 의심하여 추가 평가한다. **✔ 정답**
3. 눈을 감으면 항상 시각기관 손상으로 확진한다.
4. 시간만으로 하지 근력 저하의 정도를 확정한다.
5. 이 과제만으로 중추와 말초 전정 병변을 구분하여 확진한다.

**정답: 2**

## 해설

지지면과 시각 정보가 불확실할 때 수행이 크게 저하되는 양상은 전정 정보 활용 및 감각 통합의 추가 평가 근거가 된다. 이 관찰만으로 병변의 위치나 특정 질환을 확진하지 않는다. 본 과제는 30초 가상 과제이며 표준 SOT의 20초 시행·점수 산출과 구분한다.

## 심화 해설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 후 균형 장애는 시각·체성감각·전정 정보를 자세 조절(postural control)에 통합하는 감각 조직화(sensory organization)의 문제로 흔히 나타난다[1]. 이 사례의 관찰 과제는 표준 SOT의 여섯 조건을 단순화한 것으로, 조건 1~3은 지지면이 고정된 상태에서 시각 입력만 바꾸고, 조건 4~6은 지지면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체성감각 정보의 신뢰도를 낮춘 상태에서 같은 시각 조건을 반복한다.

기록을 보면 조건 1(눈 뜸·고정면)은 30초 이상, 조건 2(눈 감음·고정면)는 28초, 조건 3(시야 흔들림·고정면)은 25초로 비교적 잘 유지된다. 그러나 조건 5(눈 감음·불안정면)는 5초, 조건 6(시야 흔들림·불안정면)은 3초로 급격히 저하된다. 조건 4(눈 뜸·불안정면)도 22초로 고정면 조건들보다 짧다.

불안정한 지지면에서는 체성감각 정보가 자세 조절에 신뢰하기 어려워지므로, 뇌는 시각과 전정 정보에 더 의존해야 한다. 조건 5와 6에서 수행이 크게 떨어진 것은 시각 정보가 없거나(눈 감음) 부정확할 때(시야 흔들림) 전정 정보만으로 자세를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이는 전정 정보 활용(vestibular use)과 감각 통합(sensory integration)의 어려움으로 해석할 수 있다. TBI 후 어지럼, 불안정감, 균형 저하는 시각·고유수용감각·전정 정보를 자세 조절에 사용하는 감각 조직화 문제와 가장 빈번히 연관된다[1].

혼동 주의! 조건 2(눈 감음·고정면)에서 28초로 유지된 것은 체성감각과 전정 정보만으로도 고정된 지지면에서는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보기 1번의 “체성감각만으로 모든 조건의 균형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는 해석은 조건 5·6의 현저한 저하를 설명하지 못한다. 눈을 감았다고 해서 시각기관 손상으로 확진하는 보기 3번도 타당하지 않다. 눈 감음 조건은 시각 입력을 차단하는 검사 방법일 뿐, 시각기관 자체의 병변을 진단하는 도구가 아니다.

또한 이 과제는 균형 유지 시간만 측정한 관찰 과제이므로 하지 근력의 정도를 확정하거나(보기 4번), 중추성과 말초성 전정 병변을 감별하여 확진할 수 없다(보기 5번). TBI에서는 머리 외상이 운동 피질과 그 투사로 같은 운동 조절 영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동적 균형 과제의 수행 저하가 반드시 전정계 단독 손상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1]. 만성 TBI 환자에서 주관적 균형 문제는 전정 기능 이상과 보행 자동성(gait automaticity) 결손 중 어느 쪽에서 비롯되는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SOT 전정 점수와 이중 과제 검사를 함께 비교하는 접근이 필요하다[2].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특정 감각기관의 손상을 확진하기보다는, 전정 정보 활용과 감각 통합의 어려움을 의심하고 추가 평가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경도 TBI 후 급성기에는 수정된 임상 감각 통합 및 균형 검사(mCTSIB)에서 자세 동요(postural sway)가 증가하는 양상이 관찰되며[3], 만성 경도 TBI에서는 전정 손상 우세형 등 감각 표현형(sensory phenotype)이 균형 기능 및 증상 군집과 다르게 연관될 수 있어[4] 단일 과제만으로 병변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핵심! 불안정면 + 눈 감음/시야 흔들림 조건의 선택적 저하는 전정계 의존 균형 조절의 결손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며, 표준 SOT나 전정 기능 검사, 이중 과제 평가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alance Assessment in Traumatic Brain Injury: A Comparison of the Sensory Organization and Limits of Stability Tests.일반논문Row J, Chan L, Damiano D, Shenouda C, Collins J, Zampieri C (2019) · DOI: 10.1089/neu.2018.5755

- [2]Relating Self-Reported Balance Problems to Sensory Organization and Dual-Tasking in Chronic Traumatic Brain Injury.일반논문Joseph AC, Lippa SM, Moore B, Bagri M, Row J, Chan L (2021) · DOI: 10.1002/pmrj.12478

- [3]Inertial Sensor-Based Assessment of Central Sensory Integration for Balance After Mild Traumatic Brain Injury.일반논문Gera G, Chesnutt J, Mancini M, Horak FB, King LA (2018) · DOI: 10.1093/milmed/usx162

- [4]Sensory Phenotypes for Balance Dysfunction After Mild Traumatic Brain Injury.일반논문Fino PC, Dibble LE, Wilde EA, Fino NF, Johnson P, Cortez MM (2022) · DOI: 10.1212/WNL.0000000000200602

## 임상 시나리오

TBI 후 균형 장애의 감각 조직화 평가불안정 지지면에서 전정 정보 활용 저하를 확인하는 접근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균형 장애는 감각 조직화 문제로 흔히 나타나며, SOT나 mCTSIB를 통해 평가한다. 고정 지지면에서는 시각을 차단해도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지만, 불안정 지지면에서 눈을 감거나 시야가 흔들리면 균형 유지 시간이 5초, 3초로 급격히 저하된다.

불안정 지지면에서는 체성감각 정보의 신뢰도가 낮아지므로 뇌는 시각과 전정 정보에 더 의존해야 한다. 조건 5와 6에서 수행이 크게 떨어진 것은 전정 정보 활용과 감각 통합의 어려움을 시사하며,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주의균형 유지 시간만으로 특정 감각기관 손상을 확진하거나 중추성·말초성 전정 병변을 감별할 수 없다. TBI에서는 운동 조절 영역 손상도 균형 저하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이중 과제 검사와 병행 해석이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감각 조직화** — 시각, 체성감각, 전정 정보를 자세 조절에 통합하는 과정으로, TBI 후 균형 장애의 주요 기전이다.
- **전정 정보 활용** —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체성감각 정보가 신뢰하기 어려울 때 자세 유지를 위해 전정 정보에 의존하는 능력.
- **SOT** — 감각 조직화 검사로, 여섯 가지 감각 조건에서 자세 동요를 측정하여 감각 통합 능력을 평가한다.
- **mCTSIB** — 수정된 임상 감각 통합 및 균형 검사로, 지지면과 시각 조건을 바꾸어 자세 동요를 관찰하는 임상 평가 도구.
- **이중 과제 검사** — 보행이나 균형 과제에 인지 과제를 동시에 부과하여 자동성과 주의 자원 할당을 평가하는 검사.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