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발목 불안정이 있는 28세 남자에게 평가를 시행했다. 자료는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 측정 결과이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발등굽힘: 능동 5, 수동 8. 발바닥굽힘: 능동 45, 수동 50. 안쪽돌림: 능동 30, 수동 35. 바깥돌림: 능동 15, 수동 18 자료를 보고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중재는?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097  
> language: ko  
> subject: 실기시험

## 문제

만성 발목 불안정이 있는 28세 남자에게 평가를 시행했다. 자료는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 측정 결과이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발등굽힘: 능동 5, 수동 8. 발바닥굽힘: 능동 45, 수동 50. 안쪽돌림: 능동 30, 수동 35. 바깥돌림: 능동 15, 수동 18
자료를 보고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중재는?

![실기시험 · PT2P-R3-Q016;발등굽힘 능동(5°)·수동(8°) 각도가 정상범위(0~20°)보다 현저히 낮은 반면, 나머지 움직임(발바닥굽힘, 안쪽돌림, 바깥돌림)은 정상범위 내에 있다. (교육용 도판)](https://mymerci.kr/data/asset/image/1281.webp)

MyMerci 자체 제작 (라이선스 없음)

## 보기

1. 발목 발등굽힘 관절가동술 및 신장 **✔ 정답**
2. 발목 바깥쪽 인대 강화운동
3. 발목 안쪽돌림 강화운동
4. 무릎 굽힘 근력강화
5. 엉덩관절 바깥돌림 강화

**정답: 1**

## 해설

자료에서 발목 발등굽힘의 능동(5°) 및 수동(8°) 각도가 정상범위(0~20°)보다 뚜렷하게 감소되어 있는 반면, 발바닥굽힘·안쪽돌림·바깥돌림은 정상범위 내에 있다. 이는 발등굽힘 방향의 관절낭 제한 또는 장딴지근-가자미근 단축을 시사하며, 우선적으로 발등굽힘 관절가동술 및 신장이 필요하다.

## 심화 해설

만성 발목 불안정(chronic ankle instability, CAI) 환자의 관절가동범위 측정값을 해석할 때는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와 수동 관절가동범위(PROM)의 차이, 그리고 정상 기준값과의 편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제시된 자료에서 발등굽힘은 능동 5도, 수동 8도로 측정되었다. 정상 성인의 발등굽힘은 대략 15~20도 범위이므로, 이 환자는 발등굽힘에서 뚜렷한 제한을 보인다. 반면 발바닥굽힘(능동 45/수동 50), 안쪽돌림(능동 30/수동 35), 바깥돌림(능동 15/수동 18)은 모두 정상 범위 또는 그에 가까운 값을 나타내고 있어 선택적 발등굽힘 제한이 핵심 소견이다.

CAI 환자에서 발등굽힘 제한이 흔히 나타나는 이유는 반복적인 발목 염좌 이후 거골(talus)이 목말뼈 오목(mortise) 안에서 앞쪽으로 아탈구(anterior subluxation)되거나, 관절주머니 뒤쪽의 유착 및 비복근-가자미근 복합체의 단축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발등굽힘 제한은 보행 중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 이후 충격 흡수와 앞쪽 체중 이동을 방해하고, 발목의 동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재발성 염좌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단순히 근력 강화만 시행할 것이 아니라 제한된 관절가동범위를 먼저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적인 중재가 된다.

근거 자료 [3]은 CAI 환자 중 발등굽힘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있는 90명을 대상으로 관절가동술(joint mobilization)을 적용한 무작위 대조 시험이다. 이 연구에서는 발등굽힘 방향으로 움직임을 적용하는 관절가동술이 동적 자세 조절과 자기 보고식 불안정성을 유의하게 개선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근거 자료 [1]과 [2]는 Maitland 관절가동술을 일반 재활 훈련에 추가했을 때 CAI 환자의 통증, 관절가동범위, 동적 균형, 일상생활 기능이 더 크게 호전되었음을 보여주었다. Maitland 기법 중에서도 발등굽힘 제한에 적용하는 거골의 뒤쪽 활주(posterior glide)는 거골의 앞쪽 아탈구를 교정하고 관절주머니 뒤쪽의 신장을 유도하는 핵심 수기이다. 근거 자료 [4] 역시 발목 관절 자가가동술(self-mobilization)을 추가한 군에서 CAI 증상 개선 효과가 더 컸음을 확인하였다.

혼동 주의! 보기 2번의 발목 바깥쪽 인대 강화운동은 CAI의 재발 예방과 고유수용감각 회복에 중요하지만, 현재 자료에서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발등굽힘에 국한되어 있고 인대 손상의 급성 징후나 근력 저하가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가장 우선적인 중재로 보기는 어렵다. 핵심! 능동과 수동 모두에서 발등굽힘이 제한되어 있다면 이는 근력 문제라기보다 관절낭성(capsular) 또는 관절 주변 구조의 제한을 시사하므로, 관절가동술과 신장(stretching)이 일차 중재가 된다. 수동 관절가동범위가 정상인데 능동만 제한된 경우라면 근력이나 신경 조절 문제를 먼저 고려해야 하지만, 이 환자는 수동에서도 8도로 제한되어 있어 관절가동술의 적응증이 분명하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iveness of the Rehabilitation Training Combined with Maitland Mobilization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Ankle Instabili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Yin Y, Yu Z, Wang J, Sun J (2022) · DOI: 10.3390/ijerph192215328

- [2]The effect of joint mobilization of Maitland on chronic ankle instability: A randomized trial.RCT/임상시험Tang F, Yin S, Gao P, Chen L (2024) · DOI: 10.1097/MD.0000000000039100

- [3]Effects of joint mobilization on chronic ankle instabili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Cruz-Díaz D, Lomas Vega R, Osuna-Pérez MC, Hita-Contreras F, Martínez-Amat A (2015) · DOI: 10.3109/09638288.2014.935877

- [4]Ankle-Joint Self-Mobilization and CrossFit Training in Patient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Cruz-Díaz D, Hita-Contreras F, Martínez-Amat A, Aibar-Almazán A, Kim KM (2020) · DOI: 10.4085/1062-6050-181-18

## 임상 시나리오

만성 발목 불안정 환자의 발등굽힘 제한 중재관절가동범위 해석과 우선순위 결정
만성 발목 불안정 환자에서 발등굽힘이 능동 5도, 수동 8도로 측정되면 정상 범위(15~20도)에 크게 못 미치는 관절낭성 제한을 의미한다. 능동과 수동 모두 제한되어 있으므로 근력 문제보다는 거골의 앞쪽 아탈구나 뒤쪽 관절주머니 유착, 비복근-가자미근 단축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일차 중재로 거골 뒤쪽 활주 관절가동술과 비복근-가자미근 신장을 적용한다. 관절가동술은 거골을 뒤쪽으로 미끄러뜨려 앞쪽 아탈구를 교정하고 관절주머니 뒤쪽을 신장시킨다. 이후 능동 발등굽힘 운동과 체중부하 훈련으로 이어가야 한다.

주의발바닥굽힘, 안쪽돌림, 바깥돌림이 정상 범위라도 발등굽힘 제한을 간과하면 보행 시 충격 흡수와 앞쪽 체중 이동이 방해되어 재발성 염좌 위험이 높아진다. 수동 관절가동범위가 정상인데 능동만 제한된 경우라면 근력이나 신경 조절 문제를 먼저 고려해야 하므로 감별이 중요하다.

## 핵심 개념

- **만성 발목 불안정** — 반복적인 발목 염좌 후 발목이 자주 꺾이거나 불안정감을 느끼는 상태로,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력 저하, 고유수용감각 손상 등이 동반된다.
- **관절낭성 제한** — 관절주머니나 주변 연부조직의 유착·단축으로 능동과 수동 관절가동범위가 모두 제한되는 상태를 말한다.
- **거골 뒤쪽 활주** — 발등굽힘 제한 시 거골을 뒤쪽으로 미끄러뜨리는 관절가동술 기법으로, 거골의 앞쪽 아탈구를 교정하고 뒤쪽 관절주머니를 신장시킨다.
- **능동-수동 관절가동범위 차이** — 능동과 수동 모두 제한되면 관절 구조 문제, 능동만 제한되면 근력이나 신경 조절 문제를 시사한다.
- **Maitland 관절가동술** — 관절의 생리적·부수적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도수치료 기법으로, CAI 환자의 발등굽힘 제한 개선에 효과적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위의 증상으로 보아 의심할 수 있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4)
- [위의 환자에게서 손상 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5)
- [위의 사례의 환자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6)
- [X-ray 촬영 결과 앞쪽 탈구되면서 관절와순의 전하방 부분이 손상되는 병변이 발생되었다.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7)
- [위의 환자에게 아래와 같이 침대 모서리에 환자를 엎드리게 한 후 손목에 약 3 kg의 추를 달아 20~25분 견인하며 정복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8)
- [위의 사례에서 환자에게 일어난 골절로 가장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19)
- [위의 환자의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0)
- [위의 사례로 손상받기 쉬운 신경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22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