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에 남은 괴사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4053  
>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중재

## 문제

상처에 남은 괴사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드레싱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
2. 감염의 온상이 되고 육아조직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 **✔ 정답**
3. 상처의 크기를 작게 보이게 하기 때문
4. 시술 직후 통증을 즉시 없앨 수 있기 때문
5. 치유 후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 있기 때문

**정답: 2**

## 해설

괴사조직은 세균이 증식하는 배지가 되고 육아조직이 자라 상처를 채우는 것을 물리적으로 방해하므로 제거해야 한다. 다만 동맥순환이 나쁜 발의 마른 가피처럼 제거가 오히려 위험한 경우가 있어 순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심화 해설

괴사조직 제거(debridement)가 필요한 이유

괴사조직은 혈류가 끊겨 죽은 조직으로, 상처 바닥에 누런 부육(slough)이나 검은 가피(eschar) 형태로 남습니다. 창상 치유에서 괴사조직 제거(debridement)는 상처 준비의 핵심 단계이고, 이 문제는 그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보기 2번 감염의 온상이 되고 육아조직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 정답입니다. 죽은 조직에는 면역세포와 항생제가 도달하지 못하므로 세균이 자랄 수 있는 좋은 배지가 됩니다. 또 새로운 혈관과 섬유모세포로 이루어진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이 상처 바닥에서 올라오려면 길이 열려 있어야 하는데, 괴사조직이 그 위를 덮고 있으면 물리적으로 막습니다. 상피가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도 괴사조직 때문에 방해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드레싱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 — 비용은 제거의 이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거 과정에 시간과 자원이 들고, 목적은 치유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3번: 상처의 크기를 작게 보이게 하기 때문 — 괴사조직을 제거하면 오히려 상처가 더 커 보이거나 깊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크기와 깊이를 알아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겉모습을 위한 처치가 아닙니다.

4번: 시술 직후 통증을 즉시 없앨 수 있기 때문 — 제거 과정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즉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5번: 치유 후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 있기 때문 — 깊은 상처는 섬유성 치유를 거치므로 흉터가 남고, 제거로 흉터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완전히」는 오답 신호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괴사조직 제거 방법에는 외과적(날카로운 도구), 효소적, 자가분해성(습윤 드레싱), 기계적(물 분사 등)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 적절한지는 상처 상태와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물리치료사는 자신의 업무 범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의뢰나 협진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주의할 점은 모든 괴사조직을 무조건 제거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맥순환이 나빠 마른 가피로 덮인 발뒤꿈치 상처는 가피가 천연 덮개 역할을 하므로, 혈류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거하면 상처가 커지고 감염될 수 있습니다. 혈행 평가가 먼저입니다.

부육과 가피를 구분하는 눈도 필요합니다. 부육은 노랗거나 흰 끈적한 조직으로 습윤 환경에서 자가분해를 통해 서서히 녹이기 쉽고, 가피는 검고 단단하게 말라붙어 있어 덮개처럼 보입니다. 상처 바닥이 붉고 반짝이며 쌀알 같은 알갱이 모양이면 육아조직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신호이고, 이때는 새 조직을 상하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렇게 상처 바닥의 색을 읽는 것이 평가의 기본입니다.

정리하면 괴사조직은 세균 증식의 배지가 되고 육아조직과 상피의 성장을 가로막으므로 제거하되, 동맥 혈류가 부족한 마른 가피는 순환 상태를 확인한 뒤에 판단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괴사조직 제거의 임상 판단변연절제술 시행 전 확인할 핵심 근거
상처에 남은 괴사조직은 세균 증식의 온상이며 육아조직 형성과 상피화를 직접 방해한다. 변연절제술의 일차 목표는 감염원 차단과 치유 환경 회복이다.

특히 당뇨병성 족부궤양에서는 변연절제술이 필수 단계로 권고되며, 과각화 조직과 변연의 비정상 조직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주의변연절제술의 목적을 통증 제거나 흉터 예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한다. 시술 직후 통증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흉터를 완전히 없앤다는 근거는 없다.

## 핵심 개념

- **변연절제술** — 상처의 괴사조직, 이물질, 비생존 조직을 제거하여 창상 치유 환경을 개선하는 중재술
- **괴사조직** —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죽은 조직으로, 세균 증식의 온상이 되고 정상 치유를 방해함
- **육아조직** — 창상 치유 과정에서 새로 형성되는 모세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한 조직으로, 상피화의 기반이 됨
- **만성 창상** — 정상적인 치유 단계로 진행되지 못하고 염증 단계에 머무는 상처로, 괴사조직과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
- **상피화** — 상처 표면이 새로운 상피세포로 덮이는 치유의 최종 단계

## 같은 주제 문제

- [강한 힘에 의해 눌려서 발생하며 접시나 물받이 모양으로 뼈가 함몰된 골절로 주로 머리뼈에서 발생하는 불완전골절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29)
- [소아에서 빈발하고 볼크만허혈성구축이 흔히 나타나는 팔꿈치관절골절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0)
- [손등으로 짚고 넘어지면서 발생한 골절로 젊은 층에서 호발하며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골절로 노뼈 먼쪽 골절면이 앞쪽으로 전위 또는 굽혀저 정원삽변형이 나타나는 손목…](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1)
- [다음의 검사에서 알 수 있는 질환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2)
- [다음 중 넓적다리뼈목골절(femoral neck fractu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3)
- [위팔 절단에서 발생하기 쉬운 변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4)
- [탈구를 통해 나타난 손상 후기의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5)
- [젖힌무릎(genu recurvatum)을 가진 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5213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