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mL에 5 mg이 들어 있는 주사액으로 20 mg을 투여하려 할 때 준비할 주사액의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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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1 mL에 5 mg이 들어 있는 주사액으로 20 mg을 투여하려 할 때 준비할 주사액의 양은?

## 보기

1. 2 mL
2. 4 mL **✔ 정답**
3. 5 mL
4. 8 mL
5. 10 mL

**정답: 2**

## 해설

주사액의 양은 처방된 총량을 주사액의 농도로 나누어 구한다. 1 mL에 5 mg이 들어 있으므로 20 mg을 투여하려면 20을 5로 나눈 4 mL를 주사기에 준비한다. 같은 주사액으로 10 mg을 투여해야 한다면 준비할 양은 절반인 2 mL가 된다.

## 심화 해설

주사액 용량 계산은 처방된 약의 양을 실제로 주사기에 뽑을 액체의 부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약병에 적힌 농도가 이 둘을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주사액은 약 가루를 액체에 녹여 놓은 것이라, 같은 약이라도 제품에 따라 1 mL 안에 들어 있는 약의 양이 다릅니다. 처방은 몸에 들어갈 약의 무게인 mg으로 나오고 우리가 주사기에서 재는 것은 부피인 mL이므로, 농도를 이용해 무게를 부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농도가 진하면 같은 처방량이라도 뽑을 양이 적어지고, 농도가 묽으면 뽑을 양이 많아집니다.
공식은 준비량(mL) = 처방량(mg) ÷ 농도(mg/mL)입니다. 대입하면 20 mg ÷ 5 mg/mL이고, 계산하면 4 mL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2번, 4 mL입니다.
1번 2 mL는 처방량을 절반인 10 mg으로 잘못 읽었을 때의 값으로, 실제로는 처방된 약의 절반만 들어가게 됩니다. 3번 5 mL는 농도를 1 mL당 4 mg으로 잘못 본 값이고, 4번 8 mL는 농도를 2.5 mg/mL로 낮게 본 값이며, 5번 10 mL는 농도를 2 mg/mL로 보아 실제보다 훨씬 묽다고 판단한 값입니다. 네 선택 모두 나누는 식은 맞지만 처방량이나 농도 중 하나를 잘못 읽은 경우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처방량과 준비량입니다. 처방량은 몸에 들어갈 약의 무게이고 준비량은 주사기에 뽑을 액체의 부피로, 단위가 mg과 mL로 서로 다릅니다. 계산을 마친 뒤 답의 단위가 mL로 나왔는지만 확인해도 식을 거꾸로 세운 실수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또 처방이 g으로, 약병이 mg으로 적혀 있으면 1 g은 1000 mg이라는 단위 환산을 먼저 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같은 약이 여러 농도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늘 쓰던 농도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다가 용량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계산 전에 반드시 그 약병의 표기를 다시 읽고, 뽑은 뒤에는 주사기를 세워 눈금을 눈높이에서 확인하며, 소수점이 들어가는 값이 나오면 다른 간호사와 함께 한 번 더 검산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준비량은 처방량을 농도로 나눈 값이고, 답의 단위는 항상 mL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주사액 준비량 정하기약병 표기부터 다시 읽기
주사액을 뽑기 전에 약병에 적힌 농도를 먼저 읽습니다. 같은 약이라도 제품마다 1 mL에 든 양이 달라, 늘 쓰던 농도라고 넘겨짚으면 용량이 어긋납니다. 처방량이 20 mg이고 농도가 1 mL당 5 mg이면 준비량은 4 mL입니다.

처방이 g으로 적혀 있으면 단위 환산을 먼저 하고 나눕니다. 계산을 마친 준비량의 단위가 밀리리터(mL)로 나왔는지 확인하면 식을 거꾸로 세운 실수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주사기에 뽑은 뒤에는 눈금을 눈높이에서 봅니다.

## 핵심 개념

- **농도** — 주사액 1 mL 안에 들어 있는 약의 양을 나타낸 값입니다.
- **처방량** — 의사가 투여하도록 지시한 약의 무게를 말합니다.
- **준비량** — 처방량을 맞추기 위해 주사기에 뽑아야 할 액체의 부피입니다.
- **단위 환산** — g과 mg처럼 서로 다른 단위를 같은 단위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 **밀리리터(mL)** — 액체의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로 1 L의 1000분의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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