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단위 관리자가 간호사의 임파워먼트를 높이기 위해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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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간호관리학

## 문제

간호단위 관리자가 간호사의 임파워먼트를 높이기 위해 할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업무 결정 권한을 관리자에게 모으고 지시대로 수행하게 한다.
2. 간호사가 업무 개선안을 내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권한을 준다. **✔ 정답**
3. 간호사의 실수를 공개 게시판에 알려 같은 일이 없게 한다.
4.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부서 운영 자료를 관리자만 열람한다.
5. 표준 절차를 따르지 않는 의견은 회의에서 다루지 않는다.

**정답: 2**

## 해설

임파워먼트는 구성원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낼 수 있다고 느끼도록 힘을 실어 주는 과정이다. 개선안을 내게 하고 결정 권한을 나누어 주면 구성원의 자기효능감과 업무 의미감이 커진다. 권한을 관리자에게 모으고 정보를 막는 행동은 임파워먼트를 떨어뜨린다.

## 심화 해설

임파워먼트(empowerment)는 구성원이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낼 수 있다고 느끼도록 권한과 정보, 지지를 나누어 주는 과정입니다. 직위를 하나 더 주는 일이 아니라 일할 힘을 실어 주는 일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정한 일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관리자가 모든 결정을 쥐고 지시만 내리면 간호사는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 문제를 보아도 말하지 않고 개선할 생각도 하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업무 개선안을 내게 하고 그 가운데 무엇을 해 볼지 스스로 정하게 하면,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인 자기효능감과 내 일이 값어치 있다는 느낌인 업무 의미감이 함께 커집니다. 다만 결정하라고 말만 해서는 되지 않고, 부서 운영 자료 같은 판단 근거와 실수해도 배울 수 있다는 안전한 분위기가 함께 주어져야 실제로 결정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임파워먼트의 조건을 권한 위임과 정보 공유, 지지적 분위기 세 가지로 묶어 외웁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업무 개선안을 내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권한을 주는 2번이 정답입니다.
오답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번 결정 권한을 관리자에게 모으는 행동은 권한 위임과 정확히 반대여서, 임파워먼트를 지휘 체계를 세우는 일로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3번 실수를 공개 게시판에 알리는 행동은 공개 질책이 경각심을 준다고 본 것이지만, 실제로는 위축되어 자기효능감이 떨어지고 보고 자체가 줄어듭니다. 4번 운영 자료를 관리자만 열람하는 행동은 정보 공유가 임파워먼트의 조건이라는 점을 놓친 것입니다. 5번 표준과 다른 의견을 회의에서 다루지 않는 행동은 참여 통로를 막아 무력감을 키웁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임파워먼트와 단순한 업무 떠넘기기입니다. 권한과 정보, 그리고 책임이 함께 넘어가야 임파워먼트이고, 결정권은 그대로 둔 채 일만 넘기면 부담만 늘어난 것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개선안을 내라고 해 놓고 결정은 관리자가 다시 뒤집는 경우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오히려 무력감이 커지므로, 맡긴 범위를 미리 분명히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권한과 정보를 함께 나누어 스스로 정하게 하면 임파워먼트이고, 권한 없이 일만 넘기면 임파워먼트가 아닙니다.

## 임상 시나리오

힘을 실어 주는 관리임파워먼트를 높이는 세 조건
임파워먼트는 구성원이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낼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관리자는 결정 범위를 정해 권한을 위임하고, 부서 운영 자료를 열어 정보를 공유하며, 개선안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반대로 가는 행동도 함께 기억합니다. 결정을 관리자에게 모으거나, 실수를 공개 게시판에 알리거나, 표준과 다른 의견을 회의에서 빼면 자기효능감이 떨어지고 보고가 줄어듭니다. 맡긴 범위를 미리 분명히 정해 두고 그 안의 결정은 뒤집지 않아야 업무 의미감이 유지됩니다.

## 핵심 개념

- **임파워먼트(empowerment)** — 구성원에게 권한과 정보를 나누어 일할 힘을 실어 주는 과정입니다.
- **권한 위임(delegation of authority)** — 관리자가 가진 결정 권한의 일부를 구성원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 **자기효능감(self-efficacy)** — 주어진 일을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개인의 신념입니다.
- **업무 의미감(meaning of work)** — 자신이 하는 일이 값어치 있다고 느끼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 **정보 공유(information sharing)** — 판단에 필요한 부서 자료를 구성원이 함께 볼 수 있게 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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