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 행동 때문에 억제대를 적용한 대상자에게 제공할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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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폭력 행동 때문에 억제대를 적용한 대상자에게 제공할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안정될 때까지 관찰을 줄여 자극을 주지 않는다
2. 일정 간격으로 순환과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 정답**
3. 적용 중에는 수분과 음식 제공을 중단한다
4. 행동이 진정되어도 정해진 시간까지 유지한다
5. 억제대를 푼 뒤에 적용 이유를 처음으로 알린다

**정답: 2**

## 해설

억제는 다른 방법으로 통제되지 않는 폭력 위험에서만 최소한으로 적용하는 중재로, 적용 중에는 관찰을 오히려 늘려야 한다. 일정 간격으로 사지의 순환과 감각,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수분과 배설, 체위변경을 돕는 것이 기본 간호다. 행동이 진정되면 정해진 시간과 상관없이 해제를 검토한다.

## 심화 해설

억제는 다른 방법으로 통제되지 않는 폭력 위험에서 대상자와 주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체 움직임을 제한하는 중재입니다. 치료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마지막 수단이므로, 언어적 진정과 환경 조정, 약물 같은 덜 제한적인 방법을 먼저 시도한 뒤 최소한으로 적용합니다.
왜 적용 중 관찰을 늘려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억제대를 채우면 사지의 혈액순환이 눌리고, 대상자가 저항하며 움직이면 피부가 쓸려 벗겨집니다. 한 자세로 오래 묶여 있으면 신경이 눌려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고, 스스로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수 없어 탈수와 배설 문제가 생깁니다. 즉 억제는 그 자체로 새로운 위험을 만들기 때문에 자극을 줄인다는 이유로 관찰을 줄이면 안 되고, 오히려 더 자주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일정 간격으로 순환과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2번입니다. 사지의 색과 온도, 맥박, 감각, 그리고 억제대가 닿는 부위의 피부를 함께 봅니다.
오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은 관찰이 자극이 된다고 본 것인데, 억제 중에는 관찰을 늘려야 합니다. 3번은 움직이지 못하니 먹일 필요가 없다고 본 것으로, 스스로 할 수 없으므로 수분과 영양, 배설을 간호사가 도와야 합니다. 4번은 정해진 시간을 채워야 한다고 본 것인데, 행동이 진정되면 시간과 관계없이 해제를 검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5번은 이유를 나중에 알리면 된다고 본 것이지만, 적용 전과 적용 중에 왜 하는지와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격리는 자극이 차단된 공간에 혼자 머물게 하는 것이고 억제는 몸의 움직임을 직접 제한하는 것입니다. 둘 다 최소 제한의 원칙을 따르며 의사의 처방과 기록이 필요하고, 적용 시작과 해제 시각, 관찰 내용을 남겨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해제 뒤의 대화입니다. 진정된 뒤 그때의 상황을 함께 되짚고 다음에 쓸 다른 방법을 정해 두면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억제를 벌로 쓰거나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적용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억제 중에는 관찰을 늘려 순환과 피부를 확인하고, 진정되면 시간과 상관없이 해제를 검토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억제 적용 중 안전간호묶는 순간 관찰을 늘립니다
억제는 덜 제한적인 방법이 모두 실패한 뒤 쓰는 최소 제한의 마지막 수단입니다. 적용하면 자극을 줄인다는 이유로 관찰을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립니다. 일정 간격으로 사지의 색과 온도, 맥박, 감각을 확인하는 순환 확인과 억제대가 닿는 부위의 피부 관찰을 함께 시행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기본 욕구도 간호사가 채워 줍니다. 수분과 음식을 제공하고 배설을 돕고 체위변경으로 한 자세가 오래 눌리지 않게 합니다. 적용 전과 적용 중에 이유와 해제 조건을 설명하며, 행동이 진정되면 정해진 시간과 상관없이 해제를 검토합니다. 풀어 준 뒤에는 당시 상황을 함께 되짚습니다.

## 핵심 개념

- **억제** — 안전을 위해 대상자의 신체 움직임을 제한하는 중재입니다.
- **격리** — 자극이 차단된 공간에 대상자를 혼자 머물게 하는 중재입니다.
- **순환 확인** — 사지의 색과 온도, 맥박, 감각을 살펴 혈류를 확인하는 간호입니다.
- **체위변경** — 눌리는 부위를 바꾸어 압력을 분산시켜 주는 간호입니다.
- **최소 제한의 원칙** — 필요한 범위에서 가장 덜 제한적인 방법을 먼저 쓰는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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