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3일 완전 모유수유아에게 황달이 나타났을 때 시행할 수유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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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생후 3일 완전 모유수유아에게 황달이 나타났을 때 시행할 수유 관리는?

## 보기

1. 모유를 끊고 분유로 완전히 바꾸어 먹인다
2. 수유 사이에 물이나 포도당물을 먹여 준다
3. 밤에는 깨우지 말고 수유 간격을 늘려 준다
4. 하루 수유 횟수를 네 번으로 줄여 쉬게 한다
5. 하루 8~12회로 수유 횟수를 늘려 자주 먹인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모유수유 관련 조기 황달은 젖 섭취량이 부족해 태변 배출이 늦어지고 빌리루빈이 장에서 다시 흡수되어 생긴다. 따라서 수유를 끊는 것이 아니라 하루 8~12회로 자주 물려 섭취량과 배변을 늘리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며, 물이나 포도당물 보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모유수유 관련 황달은 생후 이레 안에 나타나는 조기 황달로, 모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젖을 충분히 먹지 못해 생기는 황달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적혈구가 많고 그 수명도 짧아 빌리루빈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이 빌리루빈은 간에서 처리되어 장으로 나가고 태변과 함께 몸 밖으로 빠져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젖을 적게 먹으면 장운동이 느려져 태변이 오래 머물고, 신생아 장에 있는 효소가 결합빌리루빈을 다시 풀어 혈액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이것을 장간순환이라고 하며 조기 황달의 핵심 기전입니다. 결국 문제의 뿌리가 섭취 부족이므로, 해답도 젖을 더 먹여 태변을 빨리 내보내는 쪽이 됩니다. 자주 물리면 젖 분비를 자극하는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섭취량이 늘고 황달이 좋아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루 8~12회로 수유 횟수를 늘려 자주 먹인다고 한 5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모유를 황달의 원인으로 오해한 것으로, 조기 황달에서는 수유를 중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2번은 물을 먹이면 빌리루빈이 씻겨 나간다고 생각한 것인데, 물이나 포도당물은 열량이 없어 젖 섭취만 줄이고 배설을 늘리지 못합니다. 3번은 아기를 푹 재우는 것이 회복에 좋다고 본 것으로, 밤에도 깨워 물려야 섭취량이 채워집니다. 4번은 잦은 수유가 아기를 지치게 한다고 본 것으로, 횟수를 줄이면 섭취 부족이 더 심해집니다.
헷갈리는 짝은 모유황달입니다. 모유황달은 생후 한 주가 지나 나타나 몇 주 동안 이어지며 아기가 잘 먹고 잘 크는데도 빌리루빈이 높은 경우로, 조기 황달과 시기가 다릅니다. 생후 24시간 안에 나타나는 황달은 용혈을 의심해야 하므로 생리적 황달과 갈라 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섭취가 실제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젖을 물린 시간만 보지 말고 하루 소변 횟수와 변 색이 태변에서 노란색으로 바뀌는 시점, 체중 감소 폭을 함께 봐야 합니다. 또 황달은 얼굴에서 시작해 몸통과 팔다리로 내려가므로, 밝은 자연광 아래에서 피부를 살짝 눌러 보고 공막까지 확인해 어디까지 퍼졌는지를 날마다 기록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생후 초기 모유수유 황달은 젖을 끊는 것이 아니라 하루 8~12회로 더 자주 물려 관리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조기 황달 수유 관리끊지 말고 더 자주 물립니다
생후 이레 안에 나타나는 모유수유 관련 황달은 젖 섭취가 모자라 태변이 늦게 빠지면서 생깁니다. 수유를 끊지 말고 하루 8~12회로 늘려 물리며, 밤에도 깨워 먹이고 한쪽 젖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립니다. 아기가 젖을 깊게 물었는지와 삼키는 소리가 들리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물이나 포도당물은 열량이 없어 빌리루빈 배설을 늘리지 못하므로 주지 않습니다. 섭취가 되고 있는지는 하루 소변 횟수와 변 색이 태변에서 노란색으로 바뀌는 시점, 체중 감소 폭으로 확인합니다. 황달은 얼굴에서 시작해 아래로 퍼지므로 밝은 자연광에서 피부와 공막을 날마다 관찰합니다.

## 핵심 개념

- **모유수유 관련 황달** — 젖 섭취 부족으로 생후 이레 안에 나타나는 신생아 조기 황달.
- **빌리루빈** — 적혈구가 파괴될 때 생기는 노란 색소로 간에서 처리되어 배설되는 물질.
- **장간순환** — 장으로 나간 빌리루빈이 다시 흡수되어 혈액으로 돌아가는 경로.
- **태변** — 신생아가 처음 보는 검푸르고 끈적한 변으로 빌리루빈이 섞여 있음.
- **모유황달** — 생후 한 주가 지나 나타나 몇 주 이어지는, 잘 크는 아기의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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