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3일 된 신생아의 대천문을 촉진했을 때 정상으로 볼 수 있는 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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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생후 3일 된 신생아의 대천문을 촉진했을 때 정상으로 볼 수 있는 소견은?

## 보기

1. 울지 않을 때에도 단단하게 솟아 있다
2. 이미 닫혀 있어 만져지지 않는다
3. 평평하고 부드러우며 맥박이 느껴진다 **✔ 정답**
4. 누르면 깊게 꺼진 상태로 유지된다
5. 지름이 1cm보다 작게 좁아져 있다

**정답: 3**

## 해설

대천문은 전두골과 두정골 사이에 남아 있는 마름모꼴 막성 부위로, 정상 신생아에서는 평평하고 부드러우며 그 아래로 맥박이 만져진다. 따라서 평평하고 부드러운 천문은 두개내압이 정상임을 뜻한다. 팽대되어 있으면 두개내압 상승을, 함몰되어 있으면 탈수를 시사한다.

## 심화 해설

천문은 신생아의 머리뼈들이 아직 완전히 붙지 않아 남아 있는 막성 공간입니다. 전두골과 두정골 사이의 마름모꼴 공간이 대천문, 두정골과 후두골 사이의 삼각형 공간이 소천문입니다.
천문이 남아 있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분만할 때 머리뼈가 서로 겹쳐지며 산도를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출생 후 빠르게 자라는 뇌에 자리를 내주기 위해서입니다. 천문은 뼈로 막혀 있지 않아 머리뼈 안의 압력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두개내압이 오르면 천문이 솟아오르고, 몸의 수분이 부족하면 꺼져 들어갑니다. 얇은 막 아래로 혈관이 지나가므로 맥박이 만져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두 천문의 위치가 헷갈릴 때는 앞쪽에 있는 것이 크고 뒤쪽에 있는 것이 작다고 묶어 두면 됩니다.
따라서 평평하고 부드러우며 맥박이 느껴진다는 3번이 정상 소견이고 정답입니다.
1번처럼 울지 않는데도 단단하게 솟아 있으면 두개내압 상승을 의심합니다. 아기가 울거나 힘을 줄 때 잠깐 팽대되는 것은 정상이므로 조용할 때 확인해야 합니다. 2번 대천문이 생후 3일에 이미 닫혀 있다면 봉합의 조기 유합을 의심해야 합니다. 대천문은 보통 생후 12~18개월에, 소천문은 생후 2~3개월에 닫힙니다. 4번 깊게 꺼진 천문은 탈수를 시사하므로 체중과 배뇨 횟수를 확인합니다. 5번처럼 지름이 지나치게 작은 것도 조기 유합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입니다.
천문 촉진과 머리둘레 측정을 함께 묶어 두면 좋습니다. 천문은 지금의 압력을 보여 주고 머리둘레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여 줍니다. 만삭 신생아의 머리둘레는 33~35cm이고 가슴둘레보다 2cm 정도 큽니다. 분만 과정에서 머리뼈가 겹쳐져 머리 모양이 길어 보이는 것은 주형이라 하며 며칠 안에 저절로 돌아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촉진 자세입니다. 누운 채로 만지면 천문이 실제보다 팽대되어 보이므로 울지 않는 상태에서 아기를 앉힌 자세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자세를 바꿔 다시 확인해도 팽대가 그대로라면 곧바로 보고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평평하고 부드러우며 맥박이 느껴지는 대천문이 정상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대천문 만져 보기평평하고 부드러우면 정상입니다
신생아의 대천문은 머리를 만져 머리뼈 안의 압력과 수분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창입니다. 아기를 울리지 않은 상태에서 앉힌 자세로 손가락 바닥을 대어 부드럽게 촉진합니다. 누운 채로 만지면 실제보다 솟아 보일 수 있습니다.

평평하고 부드러우며 그 아래로 맥박이 느껴지면 정상입니다. 솟아 있으면 두개내압 상승을, 깊게 꺼져 있으면 탈수를 의심해 체중과 배뇨 횟수를 확인합니다.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에, 소천문은 생후 2~3개월에 닫힌다는 점을 부모에게 함께 설명합니다.

## 핵심 개념

- **대천문** — 전두골과 두정골 사이에 남아 있는 마름모꼴 막성 공간입니다.
- **소천문** — 두정골과 후두골 사이에 남아 있는 삼각형 막성 공간입니다.
- **두개내압** — 머리뼈 안쪽에 걸리는 압력으로 천문의 팽대 여부로 짐작합니다.
- **봉합** — 머리뼈들이 맞닿아 이루는 이음새로 분만 시 서로 겹쳐질 수 있습니다.
- **탈수** — 몸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신생아에서는 천문 함몰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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