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맥수액을 맞던 환자의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가울 때 시행할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0547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정맥수액을 맞던 환자의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가울 때 시행할 조치는?

## 보기

1. 주입 속도를 높여 관을 뚫는다
2. 수액을 그대로 두고 관찰만 한다
3. 주사부위를 세게 문질러 준다
4. 따뜻한 물주머니를 바로 대어 준다
5. 주입을 멈추고 도관을 제거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침윤은 정맥 내 도관이 혈관 밖으로 빠져 수액이 주위 조직으로 새어 들어가는 것으로, 주사부위가 붓고 창백하며 차갑고 혈액 역류가 없다. 확인하는 즉시 주입을 멈추고 도관을 제거한 뒤 팔을 올려 부종을 줄인다. 정맥염은 반대로 발적과 열감, 압통이 나타난다.

## 심화 해설

침윤(infiltration)은 정맥 내 도관 끝이 혈관 밖으로 빠지거나 혈관벽이 뚫려, 주입하던 수액이 혈관이 아니라 주위 조직으로 새어 들어가는 합병증입니다.
혈관 안으로 들어가야 할 수액이 조직 사이 공간에 고이면 그 부위가 부풀어 오릅니다. 고인 액이 주변 모세혈관을 눌러 혈류가 줄고 체온보다 찬 수액이 그대로 머물기 때문에 피부는 창백하고 만지면 차갑습니다. 주입 속도가 느려지거나 아예 멈추고, 주사기로 당겨 보아도 혈액이 역류하지 않습니다. 문제에 제시된 부종과 창백, 냉감이 바로 이 세 가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조직에 고인 액이 계속 늘어나면 주변 신경과 혈관을 눌러 저림과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순환이 막혀 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에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맥수액을 주는 동안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주사부위를 직접 만져 보고 양쪽 팔의 굵기와 피부 색을 비교하며, 환자에게도 조이거나 아프면 바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해 둡니다.
그래서 주입을 멈추고 도관을 제거한다는 5번이 정답입니다. 새어 나가는 것을 멈추는 일이 조직 손상을 막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1번은 상황을 거꾸로 만드는 선택으로, 속도를 높이면 조직으로 나가는 양만 늘어납니다. 2번처럼 그대로 두고 보면 부종이 커져 주변 신경과 혈관을 압박합니다. 3번 문지르는 행위는 조직으로 퍼진 수액을 더 넓게 확산시켜 손상 범위를 키웁니다. 4번 온찜질은 수액 종류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고, 어느 경우든 주입 중단과 도관 제거가 먼저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침윤과 정맥염(phlebitis)입니다. 침윤은 부종과 창백, 냉감이 특징이고, 정맥염은 혈관을 따라 붉어지고 뜨거우며 누르면 아프고 정맥이 줄처럼 단단하게 만져집니다. 차가우면 침윤, 뜨거우면 정맥염으로 갈라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제거한 뒤의 관리와 기록입니다. 도관을 뺀 뒤에는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이고, 부위와 범위, 시행한 조치를 기록하며 다음 정맥로는 반대쪽 팔이나 더 위쪽에 확보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붓고 창백하고 차가우면 침윤이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입 중단과 도관 제거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정맥수액 침윤 대처멈추고 빼는 것이 먼저다
주사부위가 부어오르고 창백하며 차갑게 만져지면 침윤을 의심합니다. 주입 속도가 느려지고 혈액 역류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확인되는 즉시 주입을 멈추고 정맥 내 도관을 제거한 뒤, 해당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고인 액이 빠지도록 돕습니다.

이후 관리와 기록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부위의 크기와 피부 색, 감각 변화를 일정 간격으로 다시 확인하고 조치 내용을 기록합니다. 온찜질이나 냉찜질 적용은 주입하던 수액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임의로 하지 않고 확인 후 시행하며, 새 정맥로는 같은 혈관보다 위쪽이나 반대쪽 팔에 확보합니다.

## 핵심 개념

- **침윤** — 수액이 혈관 밖 조직으로 새어 들어가는 정맥주입 합병증입니다.
- **정맥염** — 정맥벽에 염증이 생겨 발적과 열감, 압통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 **혈액 역류** — 주사기로 당겼을 때 도관으로 피가 되돌아 나오는 현상입니다.
- **정맥 내 도관** — 정맥 안에 넣어 수액이나 약물을 주입하는 가는 관입니다.
- **부종** — 조직 사이 공간에 체액이 고여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