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청 나트륨이 122mEq/L(정상 135~145)로 낮게 측정된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소견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0546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혈청 나트륨이 122mEq/L(정상 135~145)로 낮게 측정된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소견은?

## 보기

1. 심한 갈증과 끈적한 점막
2.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느려진다
3. 두통과 혼돈, 근육 경련이 나타난다 **✔ 정답**
4. 피부가 붉어지고 체온이 오른다
5. 손발이 저리고 근육이 뻣뻣해진다

**정답: 3**

## 해설

저나트륨혈증은 혈청 나트륨이 135mEq/L 미만으로 낮아진 상태로, 세포외액이 희석되면서 수분이 세포 안으로 이동해 뇌세포가 붓는다. 그래서 두통과 혼돈, 기면, 근육 경련 같은 신경계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심한 갈증과 점막 건조는 반대로 고나트륨혈증의 소견이다.

## 심화 해설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은 혈청 나트륨이 정상 135~145mEq/L보다 낮아진 상태이고, 제시된 122mEq/L은 기준보다 뚜렷하게 낮은 수치입니다.
나트륨은 세포외액에 가장 많은 양이온으로, 세포 바깥의 삼투압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청 나트륨이 낮아지면 세포 바깥이 묽어지고, 물은 농도가 진한 쪽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어 세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온몸의 세포가 조금씩 붓지만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곳은 뇌입니다.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공간에 갇혀 있어 조금만 부어도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통과 오심으로 시작해 혼돈과 기면, 근육 경련이 나타나고 더 진행하면 경련과 혼수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두통과 혼돈, 근육 경련이 나타난다는 3번이 정답입니다.
1번 심한 갈증과 끈적한 점막은 세포외액이 진해진 고나트륨혈증의 소견으로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2번 혈압 상승과 서맥은 나트륨 수치 자체보다 순환 혈량이나 두개내압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소견입니다. 4번 피부 홍조와 체온 상승은 저나트륨혈증의 전형적인 양상이 아닙니다. 5번 손발 저림과 근육 강직은 저칼슘혈증에서 두드러지는 증상으로 다른 전해질 이야기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저나트륨혈증과 고나트륨혈증입니다. 저나트륨혈증은 물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 뇌가 붓는 쪽이라 두통과 혼돈, 경련이 나타나고, 고나트륨혈증은 물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가 쪼그라드는 쪽이라 갈증과 점막 건조, 안절부절못함이 나타납니다. 물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만 그려 보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안전 관리입니다. 의식이 흐리고 경련 위험이 있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낙상을 예방하며, 섭취량과 배설량,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을 함께 기록합니다. 또 이뇨제를 쓰거나 수액을 많이 받은 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근 투약 내용과 들어간 수액의 종류를 함께 확인하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저나트륨혈증의 증상은 뇌가 붓는 데서 오고 두통과 혼돈, 경련 같은 신경계 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저나트륨혈증 관찰신경계 증상부터 확인한다
혈청 나트륨이 122mEq/L로 낮게 나온 환자에게서는 신경계부터 확인합니다. 세포외액이 묽어지면서 물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 뇌가 붓기 때문에 두통과 오심, 혼돈, 기면, 근육 경련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이름과 장소, 시간을 물어 의식 수준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안전과 기록을 함께 챙깁니다. 경련과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주변 물건을 정리하며, 섭취량과 배설량과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을 기록합니다. 교정은 정해진 속도로 천천히 진행되므로 임의로 물을 더 마시거나 수액 속도를 조절하지 않도록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 핵심 개념

- **저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이 135mEq/L 미만으로 낮아진 전해질 불균형입니다.
- **세포외액** — 혈관 안과 세포 사이에 있는 세포 바깥의 체액을 말합니다.
- **삼투압** — 용액에 녹아 있는 입자가 물을 끌어당기는 힘을 말합니다.
- **고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이 145mEq/L를 넘어 갈증과 점막 건조가 생기는 상태입니다.
- **저칼슘혈증** — 혈청 칼슘이 낮아 손발 저림과 근육 강직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