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봉소선원을 삽입해 근접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를 간호할 때 지켜야 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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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밀봉소선원을 삽입해 근접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를 간호할 때 지켜야 할 방법은?

## 보기

1. 간호사는 침상 머리맡에 오래 머문다
2. 면회객을 침상 옆에 앉아 있게 한다
3. 환자의 배설물을 방사성 폐기물로 버린다
4. 간호 처치를 미리 계획해 신속히 한다 **✔ 정답**
5. 떨어진 선원을 손으로 집어 제자리에 둔다

**정답: 4**

## 해설

밀봉소선원 근접방사선치료는 선원을 용기에 밀봉해 종양 부위에 두는 치료로, 주변 사람은 거리와 시간, 차폐 원칙으로 노출을 줄인다. 처치를 미리 계획해 침상 곁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며, 밀봉된 선원에서는 배설물이 방사능을 띠지 않아 일반 폐기물로 처리한다.

## 심화 해설

근접방사선치료(brachytherapy)는 방사선원을 종양 바로 옆이나 안에 두어 치료하는 방법이고, 밀봉소선원은 그 방사선원을 금속 용기에 완전히 봉해 넣은 형태입니다.
방사선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급격히 약해지고, 받는 양은 곁에 머무는 시간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그래서 방사선 방어의 기본은 시간·거리·차폐 세 가지입니다.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되도록 떨어져 서고, 필요하면 납 차폐를 사용합니다. 세 가지 가운데 병동 간호사가 가장 현실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시간입니다. 활력징후 측정과 투약, 체위 변경, 침상 정리를 따로따로 하면 병실에 들어가는 횟수만큼 노출이 쌓이지만, 할 일을 한 번에 묶어 미리 준비해 들어가면 같은 간호를 하면서도 받는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밀봉소선원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용기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환자의 소변과 대변, 땀, 침은 방사능을 띠지 않습니다. 환자의 몸 자체가 방사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들어 있는 선원에서 방사선이 나올 뿐입니다.
그래서 간호 처치를 미리 계획해 신속히 끝내는 4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시간 원칙을 정반대로 적용한 것으로, 머리맡에 오래 머물수록 받는 양이 커집니다. 2번 면회객에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 시간과 거리를 제한합니다. 3번은 밀봉과 비밀봉을 혼동한 것으로, 밀봉소선원 환자의 배설물은 일반 폐기물로 처리합니다. 5번은 가장 위험한 선택으로, 빠진 선원은 맨손으로 만지지 않고 긴 집게로 집어 납 용기에 넣은 뒤 보고합니다.
헷갈리는 짝은 밀봉과 비밀봉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입니다. 방사성요오드처럼 비밀봉 동위원소를 먹거나 주사한 경우에는 체액과 배설물 자체가 방사성이라 격리와 배설물 관리가 필요하지만, 밀봉소선원은 선원이 제자리에 있는지만 관리하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출입 제한 대상과 선원 확인입니다. 임신한 의료진과 방문객, 어린이는 병실 출입을 제한하고, 침구나 기저귀를 치울 때마다 선원이 빠져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밀봉소선원 간호의 원칙은 시간·거리·차폐이고, 처치는 미리 계획해 짧게 끝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밀봉소선원 병실 간호시간 거리 차폐로 노출 줄이기
밀봉소선원을 삽입한 환자의 병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할 일을 먼저 정리합니다. 활력징후 측정과 투약, 체위 변경을 한 번에 묶어 체류 시간을 줄이고, 대화는 침상에서 한 걸음 떨어져 나눕니다. 이것이 시간과 거리 원칙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병실 운영 규칙도 함께 지킵니다. 임신한 의료진과 어린이는 출입을 제한하고 면회 시간은 짧게 조정합니다. 밀봉소선원에서는 배설물이 오염되지 않아 일반 처리로 충분하지만, 선원이 빠져 침구에 섞일 수 있으므로 세탁물과 기저귀를 치울 때마다 확인하고 빠진 선원은 긴 집게로 집어 납 용기에 담습니다.

## 핵심 개념

- **근접방사선치료** — 방사선원을 종양 가까이에 두어 국소로 치료하는 방사선요법입니다.
- **밀봉소선원** — 방사선원을 금속 용기에 봉해 물질이 새어 나오지 않게 만든 선원입니다.
- **차폐** — 납 같은 물질로 방사선을 막아 받는 양을 줄이는 방어 방법입니다.
- **방사성동위원소** — 방사선을 내뿜는 원소로 치료와 진단에 쓰이는 방사성 물질입니다.
- **납 용기** — 빠진 선원을 안전하게 담아 두는 납으로 만든 보관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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