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내시경을 앞둔 환자에게 장정결제 복용 방법으로 교육할 내용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90521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대장내시경을 앞둔 환자에게 장정결제 복용 방법으로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장정결제를 마신 뒤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2.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나누어 다 마신다 **✔ 정답**
3. 검사 전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는다
4. 맑은 물 같은 변이 나오면 복용을 멈춘다
5. 우유에 타서 마셔 속쓰림을 줄인다

**정답: 2**

## 해설

장정결제는 대장 점막을 관찰할 수 있도록 장 안의 대변을 씻어 내는 약이다.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나누어 끝까지 다 마셔야 관찰이 가능한 상태가 되며, 복용 중에는 맑은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막는다. 검사 전날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 심화 해설

장정결제는 대장내시경에서 점막을 빠짐없이 볼 수 있도록 장 안의 대변을 씻어 내는 약입니다.
대장 점막에 대변이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그 아래 숨어 있는 작은 용종이나 출혈점을 볼 수 없습니다. 장정결제는 장 안으로 물을 끌어들여 대변을 묽게 만들고 한꺼번에 밀어내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이 작용은 정해진 용량을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끝까지 마셨을 때 완성됩니다. 요즘은 전날 저녁과 검사 당일 이른 아침으로 나누어 마시는 분할 복용을 권하는데, 검사 시각에 가까운 시점에 한 번 더 씻어 내야 우측 대장까지 깨끗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장으로 물이 끌려 들어가면서 몸의 수분이 빠지므로 복용 중에는 맑은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막아야 합니다.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검사를 중간에 멈추거나 다른 날 다시 받아야 하므로, 끝까지 마시는 것 자체가 검사의 일부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나누어 다 마신다는 2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물까지 금지되는 것으로 오해한 선지인데, 오히려 맑은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3번은 식이 제한의 방향을 반대로 알고 있는 경우로, 섬유질은 잔변으로 남아 관찰을 방해하므로 검사 전날에는 피합니다. 4번은 눈에 보이는 변화로 복용을 멈춰도 된다고 생각한 선지이며, 맑은 변이 나와도 처방된 양을 끝까지 마셔야 합니다. 5번은 속쓰림을 줄이려다 규칙을 어긴 경우로, 우유는 맑은 액체가 아니어서 장정결 중에 마시지 않습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맑은 액체'와 '마시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물, 맑은 국물, 이온음료는 되고 우유, 유제품, 붉거나 보랏빛 음료는 안 됩니다. 색이 남으면 출혈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는 환자가 중간에 메스꺼워 복용을 포기하는 일이 많습니다. 차게 해서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사이사이 쉬도록 미리 알려 주면 완주율이 올라갑니다. 어지럼이나 구토가 이어지면 참지 말고 알리도록 하고, 나이가 많거나 신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탈수와 전해질 이상이 잘 생겨 더 자주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장정결제는 정해진 시간에 나누어 끝까지, 맑은 물과 함께 마십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장정결제 복용 교육검사 전날부터 지킬 순서
검사 전날에는 저잔여식이로 바꾸어 씨앗, 나물, 껍질처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장정결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나누어 마시며, 전날 저녁과 검사 당일 이른 아침으로 나누어 복용할 때 우측 대장까지 깨끗해집니다. 맑은 변이 나오더라도 처방된 양을 끝까지 마셔야 한다고 분명히 알려 줍니다.

복용하는 동안에는 물이나 맑은 국물 같은 맑은 액체를 충분히 마셔 탈수를 막습니다. 우유와 유제품, 붉거나 보랏빛 음료는 출혈로 오인될 수 있어 피합니다. 메스꺼우면 15분 정도 쉬었다가 차게 해서 조금씩 나누어 마시게 하고, 어지럽거나 구토가 이어지면 바로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 핵심 개념

- **대장내시경** — 내시경을 항문으로 넣어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
- **장정결제** — 장 안의 대변을 씻어 내어 점막을 관찰할 수 있게 하는 준비 약물
- **맑은 액체** — 빛이 통하고 색이 없는 물과 맑은 국물, 이온음료 등의 음료
- **저잔여식이** — 섬유질을 줄여 장에 남는 찌꺼기를 적게 만드는 식사
- **잔변** — 장 안에 남아 점막 관찰을 방해하는 대변 찌꺼기를 말함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