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동맥으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고 돌아온 환자에게 시행할 천자부위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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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대퇴동맥으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고 돌아온 환자에게 시행할 천자부위 간호는?

## 보기

1. 시술 직후부터 다리를 굽혔다 펴게 한다
2. 천자부위에 더운물주머니를 대어 준다
3. 출혈이 없으면 압박드레싱을 바로 뗀다
4. 시술한 쪽 다리를 곧게 편 상태로 유지한다 **✔ 정답**
5. 수분 섭취를 줄여 소변량을 낮춘다

**정답: 4**

## 해설

관상동맥조영술은 대퇴동맥을 천자해 조영관을 넣는 검사여서 시술 후 천자부위 출혈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다. 지혈이 확인될 때까지 시술한 쪽 다리를 굽히지 않고 곧게 편 채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조영제 배설을 돕기 위해 수분은 오히려 늘려 준다.

## 심화 해설

관상동맥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은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찔러 가느다란 관을 넣고 조영제를 흘려보내 심장 혈관이 좁아진 곳을 직접 보는 검사입니다.
동맥은 정맥과 달리 압력이 높아 구멍이 난 자리가 저절로 잘 막히지 않습니다. 특히 대퇴동맥은 굵고 깊은 곳에 있어서 겉으로 피가 보이지 않아도 안쪽 조직으로 피가 고여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끝나면 일정 시간 손이나 기구로 눌러 지혈한 뒤 압박드레싱을 대고, 그 위에 다리 자체의 안정이 더해져야 합니다. 다리를 굽히면 사타구니 부위가 접히면서 눌려 있던 자리가 풀려 다시 피가 새어 나옵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 동안 시술한 쪽 다리를 굽히지 않고 곧게 편 채로 누워 있어야 합니다.
침상머리도 너무 높이지 않는데, 상체를 세우면 사타구니가 접혀 같은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술한 쪽 다리를 곧게 편 상태로 유지하는 4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조기 이상과 혼동한 선지로, 시술 직후 다리를 움직이면 천자부위 출혈과 혈종이 생깁니다. 2번은 통증 완화 방법을 잘못 적용한 것으로, 열은 국소 혈관을 넓혀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3번은 겉으로 피가 안 보이면 끝났다고 오해한 경우인데, 압박드레싱은 정해진 시간과 지혈 확인 뒤에 제거합니다. 5번은 수분 제한이 안전하다고 거꾸로 알고 있는 선지이며, 조영제는 신장으로 나가므로 금기가 없다면 수분을 늘려 배설을 돕습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출혈 관찰'과 '순환 관찰'입니다. 천자부위는 출혈과 혈종을 보고, 그 아래 다리는 맥박, 피부색, 온도, 감각으로 혈류가 유지되는지를 봅니다.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환자가 화장실에 가려고 스스로 다리를 굽히는 일이 흔합니다. 침상안정이 필요한 이유와 시간을 미리 설명하고 소변기를 곁에 준비해 둡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천자부위를 가볍게 눌러 주도록 알려 주면 갑작스러운 복압 상승으로 인한 출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대퇴동맥 천자 후에는 다리를 곧게 편 채 침상안정하고 수분은 늘립니다.

## 임상 시나리오

조영술 후 천자부위 간호출혈과 순환 함께 보는 법
병실로 돌아오면 먼저 천자부위의 드레싱이 젖어 있는지, 눌러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시술한 쪽 다리는 굽히지 않고 곧게 편 채로 두고, 처방된 시간 동안 침상안정을 유지합니다. 환자에게는 기침이나 힘을 줄 때 손으로 천자부위를 가볍게 눌러 주도록 알려 줍니다.

같은 시간에 그 아래 말초맥박이 잡히는지, 발의 색과 온도, 감각이 정상인지도 함께 봅니다. 두 가지를 15~30분 간격으로 반복해 확인하며 기록합니다. 조영제는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를 늘리도록 권하고, 소변량이 줄거나 다리가 저리고 차가워지면 바로 보고합니다.

## 핵심 개념

- **관상동맥조영술** — 심장 혈관에 조영제를 넣어 좁아진 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검사
- **대퇴동맥** — 사타구니를 지나 다리로 내려가는 굵은 동맥으로 천자 부위가 됨
- **천자부위** — 검사나 시술을 위해 바늘로 혈관을 찔러 들어간 자리
- **혈종** —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온 피가 조직에 고여 부풀어 오른 덩어리
- **조영제** — 혈관이 영상에 잘 보이도록 넣는 약물로 신장을 통해 배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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