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가 근무 교대 시 담당 대상자를 인수인계할 때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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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간호사가 근무 교대 시 담당 대상자를 인수인계할 때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끝내지 못한 처치는 알리지 않고 넘어간다
2. 정상 범위인 활력징후까지 항목마다 읽어 준다
3. 간호사실에서만 인계하고 병실은 들르지 않는다
4. 상태 변화와 남은 간호 계획을 함께 전달한다 **✔ 정답**
5. 인계 내용을 기억에 의존해 구두로만 전달한다

**정답: 4**

## 해설

인수인계는 환자 상태 변화와 남은 간호 계획을 구조화해 전달해야 간호 연속성이 유지된다.

## 심화 해설

인수인계는 간호사 간 의사소통의 핵심 과정으로, 환자 안전과 간호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단순히 근무 시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와 간호 계획에 대한 책임이 다음 간호사에게 이전되는 과정이므로 정확하고 구조화된 정보 전달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해설

정답은 4번 ‘상태 변화와 남은 간호 계획을 함께 전달한다’입니다. 인수인계의 목적은 환자의 현재 상태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간호가 필요한지를 다음 근무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 변화(예: 활력징후 악화, 의식 수준 변화, 새로 발생한 증상)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간호 계획(예: 예정된 검사, 투약, 처치)을 함께 전달해야 간호의 연속성이 유지됩니다. 이는 구조화된 인수인계 도구인 SBAR(Situation, Background, Assessment, Recommendation)에서 Recommendation(권고)에 해당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SBAR 모델은 의료인 간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촉진하며 환자 안전을 높이는 표준화된 도구로 권장됩니다 [2]. 체계적 고찰에서도 SBAR 및 ISBAR 기반의 구조화된 인계 도구가 간호 교대 중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는 데 효과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3].

오답 해설

1번은 혼동 주의! 끝내지 못한 처치나 예정된 간호를 알리지 않고 넘어가면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 인수인계의 기본 원칙에 위배됩니다. 미완료 처치는 반드시 다음 근무자에게 명확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2번은 정상 범위의 모든 활력징후를 항목마다 읽어 주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인수인계에서는 정상 수치보다는 비정상 수치, 변화 추이, 그리고 그에 따른 중재가 더 중요합니다. 정상 범위의 항목은 ‘정상 범위 내’로 요약하되, 변화 경향이 있거나 경계선에 있는 값은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번은 인계 장소를 간호사실로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병상 옆 인수인계(bedside handover)는 의료진 간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환자의 참여를 높이며 병원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전략으로 제안되었습니다 [4].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시간 제약에 대한 우려가 있으므로, 환자 상태와 상황에 따라 병실 방문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5번은 기억에 의존한 구두 전달은 정보 누락과 왜곡의 위험이 높습니다. 핵심! 구조화된 도구(SBAR, I-PASS 등)를 활용하고 기록을 참조하며 전달하는 것이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뮬레이션 기반 I-PASS 훈련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계 지식과 안전 태도를 향상시켰다는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1].

| 구분 | 올바른 인수인계 | 잘못된 인수인계 |
| --- | --- | --- |
| 정보 범위 | 상태 변화와 남은 간호 계획 중심 | 정상 수치까지 모두 나열 |
| 전달 방식 | 구조화된 도구(SBAR, I-PASS) 활용 | 기억에 의존한 구두 전달 |
| 장소 | 상황에 따라 병상 옆 인계 고려 | 간호사실에서만 인계 |
| 미완료 처치 | 반드시 명시적으로 전달 | 알리지 않고 넘어감 |

인수인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환자 안전을 지키는 핵심 간호 행위입니다. 구조화된 도구를 사용하고, 환자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계획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고 간호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nhancing Nurses' Handoff Practices Through Simulation-Based I-PASS Training: An Evidence-Based Study.일반논문Abdelrahman MM, Hashem R, El-Boudy DF, Elsehrawy MG. (2026) · DOI: 10.1111/jocn.70310

- [2]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the SBAR Communication Model in Nursing Handover by Pediatric Surgery Nurses.일반논문Pazar B, Kavakli O, Ak EN, Erten EE (2024) · DOI: 10.1016/j.jopan.2023.12.021

- [3]Shift Transition Communication Among Nurses: A Systematic Review of ISBAR and SBAR-Based Structured Handover Tools.메타분석/체계고찰Rasiya A, Raheem UA. (2026) · DOI: 10.1002/nop2.70655

- [4]Impact of Bedside Handover on Patient Perceptions and Hospital Organizational Outcome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Daicampi C, Veronese M, Cesaro E (2025) · DOI: 10.1155/jonm/3803491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인수인계 실무 가이드환자 안전을 위한 구조화된 전달
인수인계의 핵심은 환자 상태 변화와 남은 간호 계획을 함께 전달하는 것입니다. 정상 수치보다는 비정상 수치와 변화 추이에 집중하세요.

구조화된 도구(SBAR, I-PASS)를 활용하고 기록을 참조하여 정보 누락을 방지합니다. 미완료 처치는 반드시 명시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주의기억에만 의존한 구두 전달은 정보 왜곡 위험이 높습니다. 병상 옆 인계 시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시간 제약을 고려하여 환자 상태에 맞게 판단하세요.

```

## 핵심 개념

- **SBAR** — Situation, Background, Assessment, Recommendation의 약자로 의료인 간 구조화된 의사소통 도구
- **인수인계** — 근무 교대 시 환자 상태와 간호 계획에 대한 책임을 다음 간호사에게 이전하는 과정
- **병상 옆 인수인계** — 환자 침상 곁에서 이루어지는 인계 방식으로 환자 참여와 의사소통을 높임
- **간호 연속성** — 환자에게 중단 없이 일관된 간호가 제공되도록 유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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