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의 복부를 청진할 때 장음이 없다고 판정하기 위해 한 부위에서 들어야 하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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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성인의 복부를 청진할 때 장음이 없다고 판정하기 위해 한 부위에서 들어야 하는 시간은?

## 보기

1. 10초 이상
2. 30초 이상
3. 1분 이상
4. 3분 이상
5. 5분 이상 **✔ 정답**

**정답: 5**

## 해설

장운동은 간헐적이라 무장음 확정은 한 부위에서 5분 이상 청진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장음 청진의 실제 기준

장음(bowel sound)은 장관 내 가스와 액체가 연동운동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성인의 복부를 청진할 때 장음이 없다(absent bowel sounds)고 판정하려면 한 부위에서 5분 이상 들어야 합니다. 이는 장의 연동운동이 간헐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무장음으로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상 장운동은 주기적으로 발생하므로, 충분한 시간 동안 청진해야만 진정한 무장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비성 장폐색(paralytic ileus)이나 복막염이 의심될 때 장음 소실 여부를 확인하려면 최소 5분간 한 부위를 지속적으로 청진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장음 청진은 보통 복부 사분면마다 청진하지만, 무장음 판정을 위한 시간 기준은 한 부위에서 연속적으로 듣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여러 부위를 합쳐 5분이 아니라, 한 지점에서 5분입니다.

왜 이렇게 오래 들어야 하는가

장음은 정상 성인에서 분당 약 5~34회 발생하지만, 그 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에서도 장음이 수 분간 거의 들리지 않는 정지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따라서 30초나 1분 청진으로는 일시적인 장운동 저하기와 진정한 무장음을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장음 청진은 기계적 장폐색(mechanical obstruction)과 마비성 장폐색을 감별하는 데 활용됩니다. 기계적 장폐색 초기에는 장이 폐색을 뚫기 위해 강하게 수축하므로 고음질의 금속성 장음(high-pitched, tinkling sound)이 들리지만, 마비성 장폐색에서는 장운동 자체가 억제되어 장음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소실됩니다 [1].

무장음을 확인했다면 이는 장운동의 완전한 정지를 시사하며, 응급 수술이 필요한 복부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청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환자의 예후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사정입니다.

청진 시간과 장음 분류

최근 연구에서는 장음을 객관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10초 단위의 오디오 클립을 분석하기도 합니다 [3].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를 위한 신호 처리 단위이며, 사람이 청진기로 직접 무장음을 판정하는 기준과는 다릅니다. 전자 청진기나 웨어러블 센서를 이용한 연구에서도 장음 패턴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 청진 시간 | 임상적 해석 | 한계 |
| --- | --- | --- |
| 10~30초 | 선별적 청진, 정상 장음 확인 가능 | 일시적 정지기를 무장음으로 오인할 위험 |
| 1~3분 | 장음 감소(hypoactive) 평가에 유용 | 완전한 무장음 판정에는 부족 |
| 5분 이상 | 무장음(absent) 확정 기준 | 시간 소요가 크지만 진단적 가치가 높음 |

핵심! 장음이 없다고 판정하기 위한 최소 청진 시간은 한 부위에서 5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은 장운동의 간헐적 특성 때문에 설정된 것이며, 짧은 청진으로는 정상적인 정지기를 병적 무장음과 구별할 수 없습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How useful are bowel sounds in assessing the abdomen?일반논문Gu Y, Lim HJ, Moser MA (2010) · DOI: 10.1159/000319372

- [3]Explainable ResNet-long short-term memory model for the classification of bowel sounds frequency based on multifeature fusion.일반논문Zhang W, Wang Y, Zhu J, Wu Q, Xu C, Liu L, Zhu S, Liu X, Lin J, Yu C, Yin Q, Ding X, Xu Z. (2025) · DOI: 10.1177/03000605251376915

- [4]Benchmarking machine learning for bowel sound pattern classification - From tabular features to pretrained models.일반논문Mansour Z, Uslar VN, Weyhe D, Hollosi D, Strodthoff N.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38911

## 임상 시나리오

무장음 청진 임상 가이드한 부위에서 5분 이상 들어야 하는 이유와 실제 적용
장음이 없다고 판정하려면 한 부위에서 5분 이상 연속 청진해야 한다. 장운동은 간헐적이어서 정상인도 수 분간 장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정지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적 장폐색 초기에는 금속성 장음이 들리지만, 마비성 장폐색에서는 장음이 감소하거나 소실된다. 무장음 확인은 응급 수술이 필요한 복부 병변을 시사하므로 청진 시간 확보가 예후를 좌우할 수 있다.

주의여러 부위를 합쳐 5분이 아니라 한 지점에서 연속 5분 청진해야 한다. 짧은 청진으로는 일시적 장운동 저하와 진정한 무장음을 구별할 수 없다.

## 핵심 개념

- **무장음** — 장음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로, 한 부위에서 5분 이상 청진하여 확인하며 장운동의 완전한 정지를 시사한다.
- **마비성 장폐색** — 장운동 자체가 억제되어 장음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소실되는 상태로, 무장음 확인이 중요한 진단 단서가 된다.
- **기계적 장폐색** — 장이 폐색을 뚫기 위해 강하게 수축하여 초기에 고음질의 금속성 장음이 들리는 상태이다.
- **장음** — 장관 내 가스와 액체가 연동운동으로 이동하며 발생하는 소리로, 정상 성인에서 분당 약 5~34회 발생한다.
- **금속성 장음** — 고음질의 딸랑거리는 소리로, 기계적 장폐색 초기에 장의 강한 수축으로 인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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