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맥주사를 마친 간호사가 사용한 주사침에 손가락을 찔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88467  
>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정맥주사를 마친 간호사가 사용한 주사침에 손가락을 찔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 보기

1. 상처를 밴드로 덮고 하던 일을 계속한다
2. 감염관리 담당 부서에 먼저 보고한다
3. 대상자의 혈액검사 결과부터 확인한다
4. 찔린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는다 **✔ 정답**
5. 찔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 혈액을 빼낸다

**정답: 4**

## 해설

주사침 자상 직후엔 보고보다 먼저 찔린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어 오염원을 제거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주사침 자상(needlestick injury)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시행하는 처치는 노출 부위의 즉각적인 세척입니다. 찔린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첫 단계이며, 점막이 노출된 경우에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합니다. 이는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혈액이나 체액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혈행성 병원체(bloodborne pathogen)의 침투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노출 후 응급 처치의 핵심은 ‘보고’보다 ‘세척’이 먼저라는 점입니다. 주사침에 찔린 직후에는 감염관리 부서 보고나 대상자의 혈액검사 결과 확인보다, 노출 부위에서 오염원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더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일차 의료기관에서의 혈액·체액 노출 관리에서 핵심! urgent risk assessment and management, 즉 신속한 위험 평가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 ‘관리’의 첫 단계가 바로 노출 부위 세척입니다 [1].

응급 처치(first aid)의 적절한 시행 여부는 노출 사건 기록에서도 중요한 항목으로 확인됩니다. 아일랜드 대형 병원의 주사침 자상 노출 사례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응급 처치가 85%의 사례에서 적절히 문서화되었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노출 후 첫 대응으로 응급 처치가 표준 절차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연구에서도 주사침 자상 예방과 노출 후 대응이 훈련의 주요 구성 요소로 다루어졌으며, 노출 발생 시 즉각적인 세척이 기본 행동으로 포함됩니다 [3].

오답을 살펴보면, 찔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는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손상 부위에 구강 내 세균을 추가로 노출시킬 뿐 아니라, 흡인 행위로 인해 국소 조직 손상이 커지고 오히려 병원체의 침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밴드로 덮고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세척 후에는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방수 드레싱으로 덮되, 그 전에 반드시 세척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보고와 추적 관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대상자의 혈액검사 결과 확인이나 감염관리 부서 보고는 모두 세척 이후에 이루어지는 후속 조치입니다.

| 구분 | 내용 | 시점 |
| --- | --- | --- |
| 즉시 세척 | 흐르는 물과 비누로 찔린 부위 세척, 점막은 물 또는 생리식염수로 세척 | 노출 직후 가장 먼저 |
| 소독 및 드레싱 | 세척 후 소독제 도포, 방수 드레싱으로 덮음 | 세척 직후 |
| 보고 | 감염관리 담당 부서나 책임자에게 노출 사실 보고 | 응급 처치 후 |
| 위험 평가 | 노출원의 혈액검사 결과 확인, 노출자의 면역 상태 확인 | 보고와 병행 |

에스토니아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주사침 자상은 간호사에게 흔한 직업적 위험으로,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PEP)에 대한 인식과 함께 노출 직후의 적절한 대응이 강조되었습니다 [4]. 노출 후 첫 수 분 안에 이루어지는 세척은 이후의 혈청학적 검사, 예방적 투약, 추적 관찰로 이어지는 전체 관리 과정의 출발점입니다. 노출 부위를 먼저 씻어내는 행위는 단순한 국소 처치가 아니라, 혈행성 감염 전파 위험을 낮추는 일차적 감염관리 중재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anagement of occupational exposure to blood and body fluids in primary care.일반논문Pierce A. (2024) · DOI: 10.18773/austprescr.2024.037

- [2]Management of occupational blood exposures: looking at progress.일반논문Flynn MH, Reid A (2015) · DOI: 10.12968/bjon.2015.24.1.8

- [3]Preliminary evaluation of the impact of a simulation-based training program on needlestick injuries among nursing students: a quasi-experimental study guided by the Kirkpatrick model.일반논문Joshi P, Madhu M, V B, Devi R, Roseben GS, Sasmal S, Ranjan S, Tiwari SK. (2026) · DOI: 10.1186/s12912-026-04897-1

- [4]Understanding Needlestick Injuries Among Estonian Nurses: Prevalence, Contributing Conditions, and Safety Awareness.일반논문Parm Ü, Põiklik T, Tamm AL. (2025) · DOI: 10.3390/nursrep15050169

## 임상 시나리오

주사침 자상 노출 후 응급처치보고보다 먼저, 즉각적인 세척이 최우선
찔린 부위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씻어 오염원을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점막 노출 시에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세척 후 소독제를 도포하고 방수 드레싱으로 덮은 뒤, 감염관리 부서에 보고하고 노출원·노출자의 혈액검사를 통한 위험 평가를 진행한다.

주의찔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는 절대 금기이다. 구강 내 세균이 상처에 들어가고 조직 손상이 커져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인다.

## 핵심 개념

- **주사침 자상** — 사용한 주사침에 피부가 찔리는 사고로, 혈행성 병원체 노출의 주요 원인이다.
- **노출 후 예방** — 혈액·체액 노출 후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응급처치, 평가, 예방적 투약, 추적 관찰을 포함한다.
- **혈행성 병원체** —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B형 간염, C형 간염, HIV 등의 병원체를 말한다.
- **응급처치** — 노출 직후 오염원 제거를 위해 시행하는 즉각적인 세척과 소독 등의 조치이다.
- **위험 평가** — 노출원과 노출자의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감염 위험과 예방 조치 필요성을 판단하는 과정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4)
- [무의식환자의 기관절개관 흡인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5)
- [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물 위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6)
-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 할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7)
- [1일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할 때, 섭취량에 해당하는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8)
- [구강 섭취가 거의 없는 노인에게 완전비경구영양(TPN)을 공급할 때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9)
-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의 소변배양 검사물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0)
- [다음 중 단순도뇨관을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