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유방절제술과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대상자의 혈압 측정 부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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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오른쪽 유방절제술과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대상자의 혈압 측정 부위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동정맥루가 만들어져 있는 팔
2. 수술하지 않은 왼쪽 위팔 **✔ 정답**
3. 석고붕대를 감고 있는 팔
4. 수술한 쪽인 오른쪽 위팔
5. 수액을 주입하고 있는 팔

**정답: 2**

## 해설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쪽 팔은 림프부종 위험으로 금기이므로 반대쪽 팔로 혈압을 측정한다.

## 심화 해설

액와 림프절 절제술(axillary lymph node dissection)을 받은 쪽 팔은 림프부종(lymphedema) 발생 위험이 높아 혈압 측정이나 주사, 채혈을 피해야 합니다. 림프절을 절제하면 해당 팔의 림프 배액 경로가 줄어드는데, 혈압 커프 압박이나 바늘 삽입 같은 자극이 조직 손상과 염증을 유발해 림프액 저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따라서 수술한 쪽인 오른쪽 팔은 혈압 측정 부위에서 제외합니다.

액와 림프절을 절제한 환자에게는 동측(ipsilateral) 팔의 주사와 혈압 측정을 모두 피하라고 교육합니다 [1]. 이는 유방암 환자뿐 아니라 액와 림프절을 제거한 모든 암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 권고입니다. 임상에서는 환자 팔목에 ‘림프부종 주의’ 표식을 부착하거나 침상 머리맡에 표지판을 두어 의료진 간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보기별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기 | 부위 | 판단 |
| --- | --- | --- |
| 1 | 동정맥루가 있는 팔 | 동정맥루(arteriovenous fistula)는 혈액투석을 위한 혈관 통로이므로 압박하면 혈류가 차단되거나 혈관이 손상될 수 있어 혈압 측정 금기입니다. |
| 2 | 수술하지 않은 왼쪽 위팔 | 림프절 절제를 받지 않은 반대쪽 팔이므로 혈압 측정에 가장 안전한 부위입니다. |
| 3 | 석고붕대를 감고 있는 팔 | 석고붕대(cast)는 부종이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관찰이 필요한 부위로, 커프 압박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측정하지 않습니다. |
| 4 | 수술한 쪽 오른쪽 위팔 |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동측 팔이므로 림프부종 유발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
| 5 | 수액을 주입하고 있는 팔 | 정맥 주입 중인 팔은 커프 압박으로 주입 속도가 달라지거나 혈관이 터질 수 있어 측정을 피합니다. |

핵심! 혈압 측정 금기 부위는 ‘림프절 절제 동측 팔, 동정맥루, 석고붕대, 수액 주입 중인 팔’입니다. 반대쪽 팔도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지(대퇴동맥)에서 측정할 수 있지만, 상완과 혈압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록 시 측정 부위를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유방절제술 자체보다 액와 림프절 절제술이 혈압 측정 금기의 핵심 사유입니다. 유방절제술만 받고 림프절 절제를 받지 않았다면 수술 쪽 팔도 이론적으로는 측정이 가능할 수 있으나, 임상에서는 수술 부위 통증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반대쪽 팔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본 문제에서는 ‘액와 림프절 절제술’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오른쪽 팔은 명확한 금기입니다.

림프부종은 수술 직후부터 수년 뒤까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고 만성적으로 진행합니다 [1]. 따라서 예비 간호사로서 대상자 교육 시 “수술한 쪽 팔로는 혈압을 재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대상자가 검사나 입원 시 의료진에게 림프절 절제 병력을 먼저 알리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isks and benefits of needle use in patients after axillary node surgery.일반논문Cole T (2006) · DOI: 10.12968/bjon.2006.15.18.22020

## 임상 시나리오

림프절 절제 환자 혈압 측정 부위액와 림프절 절제술 후 안전한 활력징후 측정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쪽 팔은 림프부종 위험이 높아 혈압 측정, 주사, 채혈을 모두 피해야 한다. 혈압 커프 압박이 조직 손상과 염증을 유발해 림프액 저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혈압 측정은 수술하지 않은 반대쪽 팔에서 시행한다. 반대쪽 팔도 사용이 어려운 경우 하지(대퇴동맥)에서 측정할 수 있으나, 상완과 혈압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측정 부위를 기록에 반드시 명시한다.

림프부종은 수술 직후부터 수년 뒤까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고 만성적으로 진행한다. 환자 팔목에 림프부종 주의 표식을 부착하거나 침상 머리맡에 표지판을 두어 의료진 간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주의유방절제술 자체보다 액와 림프절 절제술이 혈압 측정 금기의 핵심 사유이다. 림프절 절제를 받지 않았다면 수술 쪽 팔도 이론적으로 측정 가능할 수 있으나, 임상에서는 수술 부위 통증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반대쪽 팔을 우선 선택한다.

## 핵심 개념

- **림프부종** — 림프절 절제로 림프 배액 경로가 줄어들어 팔에 림프액이 저류되어 붓는 만성 합병증
- **액와 림프절 절제술** —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로, 동측 팔의 림프부종 위험을 높인다
- **동정맥루** — 혈액투석을 위해 동맥과 정맥을 연결한 혈관 통로로 압박 시 혈류 차단 위험이 있다
- **구획증후군** — 석고붕대 등으로 인해 근막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하여 혈액순환이 차단되는 응급 상태
- **금기** — 특정 처치나 시술이 해롭거나 위험하여 시행해서는 안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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