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경부암 조기발견을 위한 자궁경부세포검사의 대상과 주기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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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자궁경부암 조기발견을 위한 자궁경부세포검사의 대상과 주기로 옳은 것은?

## 보기

1. 폐경이 된 뒤부터 3년마다 시행한다
2.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10년마다 시행한다
3. 만 40세 이상 여성에게 1년마다 시행한다
4.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시행한다 **✔ 정답**
5. 만 50세 이상 여성에게 5년마다 시행한다

**정답: 4**

## 해설

국내 권고안 기준, 자궁경부세포검사는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시행한다.

## 심화 해설

자궁경부세포검사 대상과 주기

자궁경부암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강하게 연관되며, 자궁경부암의 99% 이상에서 HPV가 원인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HPV 감염 자체는 매우 흔한 반면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전암병변(자궁경부상피내종양, CIN) 단계에서 선별검사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4].

미국 가정의학회(AAFP)와 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STF)는 면역기능이 정상이고 무증상인 여성에서 만 21세부터 선별검사를 시작하도록 권고합니다. 검사 주기는 21~65세까지 3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Pap test)를 시행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1][2]. 또 다른 전략으로는 21~29세까지 3년마다 세포검사를 시행하고, 30세 이상부터는 세포검사와 고위험 HPV 검사를 병행하여 5년마다 시행하는 방법도 미국 기반 가이드라인에서 승인되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 국가암검진권고안에서는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21세 시작, 3년 주기 권고와 연령 기준 및 간격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혼동 주의! 국내 기준을 묻는 문제에서는 ‘20세 이상, 2년마다’가 정답이 됩니다.

| 구분 | 시작 연령 | 검사 주기 | 검사 방법 |
| --- | --- | --- | --- |
| 국내 국가암검진 권고 | 20세 이상 | 2년마다 | 자궁경부세포검사 |
| USPSTF/AAFP 기본 전략 | 21세 | 3년마다 (21~65세) | 자궁경부세포검사 |
| USPSTF 대안 전략 | 21세 (30세부터 병행) | 21~29세는 3년마다, 30세 이상은 5년마다 | 세포검사 + 고위험 HPV 검사 |

선별검사의 목적은 침윤성 암이 발생하기 전에 전암병변을 찾아내는 것이므로, 폐경 이후에 시작하거나 10년처럼 긴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HPV 백신 접종과 정기적인 선별검사, 전암병변의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예방 가능합니다 [3].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추적관찰과 적시 치료가 이루어져야 검사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ervical Cancer Screening.일반논문Rerucha CM, Caro RJ, Wheeler VL (2018)

- [2]Cervical Cancer Screening.일반논문Sawaya GF, Huchko MJ (2017) · DOI: 10.1016/j.mcna.2017.03.006

- [3]Cervical Cancer, Version 3.2019, 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가이드라인Koh WJ, Abu-Rustum NR, Bean S, Bradley K, Campos SM, Cho KR (2019) · DOI: 10.6004/jnccn.2019.0001

- [4]Cervical cancer: screening, diagnosis and staging.일반논문Tsikouras P, Zervoudis S, Manav B, Tomara E, Iatrakis G, Romanidis C (2016)

## 임상 시나리오

자궁경부세포검사 실무 가이드국내 권고 기준과 미국 가이드라인 비교
국내 국가암검진권고안은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하도록 한다.

미국 USPSTF 기본 전략은 21세부터 3년마다 세포검사를 시행하며, 대안으로 30세 이상에서는 고위험 HPV 검사를 병행하여 5년마다 시행할 수 있다.

선별검사의 목적은 침윤성 암 발생 전 전암병변(CIN)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므로, 폐경 후 시작하거나 10년처럼 긴 간격은 부적절하다.

주의국내 기준(20세, 2년)과 미국 기준(21세, 3년 또는 30세부터 5년)을 혼동하지 않도록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준이 국내 권고인지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자궁경부세포검사** —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선별검사로, 흔히 Pap test라고 한다.
- **HPV** — 인유두종바이러스. 고위험 유형이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이며, 자궁경부암의 99% 이상에서 확인된다.
- **CIN** — 자궁경부상피내종양.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병변 단계이다.
- **국가암검진권고안** — 우리나라에서 암 조기 발견을 위해 제시하는 검진 대상과 주기에 대한 공식 권고 기준이다.
- **USPSTF** — 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 예방의료서비스에 대한 근거 기반 권고를 제시하는 미국의 독립 전문가 패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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