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열과 옆구리 통증을 보이는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게 급성기에 제공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88232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고열과 옆구리 통증을 보이는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게 급성기에 제공할 간호는?

## 보기

1.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투여한다 **✔ 정답**
2. 수분 섭취를 하루 500mL 이하로 제한한다
3. 열이 내리면 항생제를 중단하도록 알려 준다
4. 옆구리에 얼음주머니를 대어 염증을 가라앉힌다
5. 증상이 사라지면 소변배양 추적검사를 생략한다

**정답: 1**

## 해설

급성 신우신염은 수분 공급으로 세균을 씻어내고 항생제를 끝까지 투여하는 것이 핵심 간호이다.

## 심화 해설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은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올라온 세균이 신장 실질(renal parenchyma)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부 요로감염입니다 [1]. 고열과 옆구리 통증은 신장 피막이 늘어나고 전신 염증 반응이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급성기 간호의 핵심은 균을 제거할 항생제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수분으로 요로를 씻어내는 것입니다.

급성기 간호의 원리 급성 신우신염은 세균뇨(bacteriuria)가 하부 요로에서 상부로 상행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1]. 따라서 간호는 세균 부하를 줄이고 신장 관류를 유지하는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소변량이 늘어나 요관과 신우의 세균이 기계적으로 배출되고,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투여하면 신장 실질 깊숙이 침투한 균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핵심!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중단하지 않습니다. 열이 내렸다는 것은 균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염증 반응이 일시적으로 억제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답의 문제점 수분을 하루 500mL 이하로 제한하면 소변 정체로 세균 증식이 오히려 촉진됩니다. 옆구리 얼음주머니는 통증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염증 자체를 가라앉히는 치료는 아니며, 급성기 감염에서는 혈관 수축으로 국소 방어 기전을 떨어뜨릴 수 있어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증상이 사라진 뒤 소변배양 추적검사를 생략하면 무증상 세균뇨가 남아 재발이나 만성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위험을 놓치게 됩니다.

| 구분 | 적절한 간호 | 부적절한 간호 |
| --- | --- | --- |
| 수분 | 충분히 공급하여 소변 배출 촉진 | 500mL 이하로 제한하여 소변 정체 유발 |
| 항생제 | 처방 기간 끝까지 투여 | 열이 내리면 중단 |
| 추적관리 | 증상 소실 후 소변배양 재확인 | 증상이 사라지면 추적검사 생략 |

임상 적용 포인트 급성 신우신염은 고령 환자에서 이환율이 높고, 특히 요양시설 거주 노인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보다 예후가 나쁠 수 있어 더 적극적인 초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2]. 실습에서 고열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만나면 활력징후와 소변 양상을 먼저 확인하고, 수액 주입과 경구 수분 섭취를 병행하면서 처방된 항생제 투여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처럼 드물지만 치명적인 형태는 당뇨병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고 신장 실질 내 가스 형성을 동반하므로 [3][4], 혈당 조절이 불량한 환자라면 일반적인 신우신염보다 상태 변화를 더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 patient with acute pyelonephritis.일반논문Hudson C, Mortimore G (2020) · DOI: 10.12968/bjon.2020.29.3.144

- [2]Acute pyelonephritis in the emergency department: Comparing clinical and prognostic outcomes for community and long-term care.일반논문Jeong JH, Kim DH, Sung A, Shin H, Shin S. (2026) · DOI: 10.1016/j.ajem.2026.02.010

- [3]&lt;i&gt;Candida Albicans&lt;/i&gt; and &lt;i&gt;Escherichia Coli&lt;/i&gt; Superinfection in Emphysematous Pyelonephritis: A Case Report of A Challenging Presentation and Management.케이스리포트Mujuni DP, Sadiq AM, Kilonzo KG, Hamad RS, Mwanga A, Asila EJ, Lema DD, Shao ER, Mkwizu EW, Chamba NG. (2026) · DOI: 10.1002/ccr3.71800

- [4]Emphysematous pyelonephritis: Changing trend of clinical spectrum, pathogenesis, management and outcome.일반논문Sokhal AK, Kumar M, Purkait B, Jhanwar A, Singh K, Bansal A (2017) · DOI: 10.5152/tud.2016.14227

## 임상 시나리오

급성 신우신염 급성기 간호 가이드수분 공급과 항생제 완주가 핵심
급성 신우신염은 상부 요로감염으로, 신장 실질에 염증이 생겨 고열과 옆구리 통증이 나타난다. 급성기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소변 배출을 늘리고,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투여하여 신장 깊숙이 침투한 균까지 제거해야 한다.

수분 공급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요관과 신우의 세균을 기계적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항생제는 증상이 호전되어도 중단하지 않고 처방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열이 내렸다는 것은 염증 반응이 일시적으로 억제된 것일 뿐 균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가 아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소변배양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무증상 세균뇨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추적검사를 생략하면 재발이나 만성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위험을 놓칠 수 있다.

주의수분을 하루 500mL 이하로 제한하면 소변 정체로 세균 증식이 촉진된다. 옆구리 얼음주머니는 통증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염증 자체를 치료하지 않으며, 급성기 감염에서는 혈관 수축으로 국소 방어 기전을 떨어뜨릴 수 있어 우선순위가 아니다.

## 핵심 개념

- **급성 신우신염** —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올라온 세균이 신장 실질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부 요로감염
- **세균뇨** — 소변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로, 하부 요로에서 상부로 상행 감염되는 원인이 됨
- **신장 실질** — 신장의 기능적 조직으로, 급성 신우신염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
- **무증상 세균뇨** — 증상 없이 소변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로, 재발이나 만성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음
- **기종성 신우신염** — 신장 실질 내 가스 형성을 동반하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신우신염의 형태로, 당뇨병 환자에서 주로 발생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