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6개월 영아를 돌볼 때 지켜야 할 감염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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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6개월 영아를 돌볼 때 지켜야 할 감염관리는?

## 보기

1. 격리하지 않고 일반 병실에서 관찰한다
2. 음압 병실에 두고 공기주의를 적용한다
3.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손위생을 철저히 한다 **✔ 정답**
4. 면회객에게 N95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다
5.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영아와 같은 방에 둔다

**정답: 3**

## 해설

RSV 세기관지염은 접촉주의가 핵심이며, 손위생과 환경 소독으로 전파를 차단한다.

## 심화 해설

세기관지염(bronchiolitis)은 영아기에 가장 흔한 하기도 감염이며, 입원의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로 꼽힙니다 [1][2][3]. 문제의 핵심은 RSV의 전파 경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감염관리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RSV의 전파 경로는 주로 호흡기 비말(respiratory droplets)을 통한 직접 접촉이거나, 오염된 표면의 분비물을 만진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자가접종(self-inoculation)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 즉,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는 비말핵(droplet nuclei)보다는, 기침이나 재채기로 나온 비교적 큰 비말이 주변 환경이나 사람에게 직접 묻거나 손을 매개로 옮겨가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RSV 감염에서는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아닌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가 기본이 됩니다.

혼동 주의!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s)와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를 구분해야 합니다. RSV는 비말로 전파되지만, 비말이 주로 손이나 표면을 오염시켜 전파되는 특성이 강해 표준주의에 더해 접촉주의를 적용합니다.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는 결핵·홍역처럼 공기매개 전파가 가능한 질환에 적용하는 공기주의의 핵심 요소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RSV 세기관지염 환자에게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의 일환으로 손위생, 표면 청소, 아픈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입원 환자의 경우 여기에 접촉주의를 더해, 환자와 주변 환경에 접촉하기 전후의 철저한 손위생과 오염된 표면의 소독이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전략입니다 [1][2].

| 구분 | RSV 세기관지염(접촉주의) | 공기주의 질환(예: 결핵, 홍역) |
| --- | --- | --- |
| 주요 전파 경로 | 호흡기 비말의 직접 접촉, 오염된 손·표면을 통한 자가접종 | 공기 중에 부유하는 비말핵 흡입 |
| 병실 | 일반 병실 또는 코호트 격리 가능(단, 접촉주의 준수) | 음압 병실 필수 |
| 마스크 | 일반 수술용 마스크(비말 노출 시) | N95 마스크 또는 동급 호흡기 보호구 |
| 핵심 관리 | 손위생, 장갑·가운 착용, 표면 소독 | 공기 흐름 관리, 음압 유지, 호흡기 보호구 |

각 보기를 살펴보면, 1번과 5번은 RSV가 접촉과 비말로 쉽게 전파된다는 점을 간과한 선택지입니다. 특히 5번은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영아에게 RSV를 전파시킬 위험이 큽니다. 2번과 4번은 공기주의에 해당하는 조치로, RSV 전파 경로에 맞지 않는 과도한 격리입니다. 따라서 핵심! RSV 세기관지염 영아에게는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환자 접촉 전후와 주변 환경 접촉 후 손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감염관리입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espiratory Syncytial Virus Bronchiolitis: Rapid Evidence Review.일반논문Oppenlander KE, Chung AA, Clabaugh D (2023)

- [2]Respiratory Syncytial Virus Bronchiolitis in Children.일반논문Smith DK, Seales S, Budzik C (2017)

- [3]Respiratory Syncytial Virus is the Most Common Causative Agent of Viral Bronchiolitis in Young Children: An Updated Review.일반논문Hon KL, Leung AKC, Wong AHC, Dudi A, Leung KKY (2023) · DOI: 10.2174/1573396318666220810161945

## 임상 시나리오

RSV 세기관지염 입원 환아 감염관리접촉주의를 중심으로 한 실무 적용
RSV 세기관지염 환아에게는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환아와 주변 환경에 접촉하기 전후로 손위생을 철저히 한다.

환아 접촉 시에는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오염된 표면은 수시로 소독하여 간접 접촉 전파를 차단한다.

기침·재채기 등 비말 노출이 예상되는 처치 시에는 일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N95 마스크나 음압 병실은 필요하지 않다.

주의RSV는 오염된 손과 표면을 통한 자가접종으로도 전파되므로, 장갑을 벗은 직후에도 반드시 손위생을 수행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세기관지염** — 영아기에 가장 흔한 하기도 감염으로, RSV가 주요 원인이며 기침·콧물·쌕쌕거림·호흡곤란을 유발한다.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 RSV라고도 하며, 영아 세기관지염의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로 접촉과 비말로 전파된다.
- **접촉주의** — 직접·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병원체에 적용하는 감염관리로, 장갑·가운 착용과 손위생, 환경 소독이 핵심이다.
- **공기주의** — 공기 중에 부유하는 비말핵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결핵, 홍역 등)에 적용하며,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가 필요하다.
- **표준주의** — 모든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감염관리로, 손위생, 개인보호구, 환경 청소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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