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강화폐활량계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호흡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87957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수술 후 강화폐활량계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호흡 방법은?

## 보기

1.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3~5초 참았다 내쉰다 **✔ 정답**
2. 누운 자세에서 숨을 참지 않고 들이마신다
3. 절개부위가 아프면 사용을 멈추고 다음 날 시작한다
4. 마우스피스에 숨을 힘껏 불어넣어 공을 띄운다
5. 숨을 짧고 빠르게 여러 번 반복해 들이마신다

**정답: 1**

## 해설

강화폐활량계는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3~5초 참아 폐포를 확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강화폐활량계(incentive spirometer, IS)를 처방하는 이유는, 마취와 통증으로 인해 수술 후 환자의 호흡이 얕아지면서 무기폐(atelectasis)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강화폐활량계는 환자가 눈으로 공의 높이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최대 흡기(sustained maximal inspiration)를 스스로 만들어내도록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1]. 이 장치의 핵심 원리는 단순히 숨을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일정 시간 숨을 참아 폐포를 충분히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강화폐활량계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느리고 깊게(slow and deep) 숨을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이때 공을 입으로 불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빨아들이는 힘으로 공을 띄워야 합니다. 보기 4번의 ‘힘껏 불어넣는다’는 호기(날숨) 동작이므로 잘못된 방법입니다. 또한 보기 5번처럼 짧고 빠르게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이마시면 폐포가 고르게 확장되지 못하고 과호흡이나 피로만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강화폐활량계의 공은 ‘불어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들이마셔서’ 올리는 것입니다.

정답인 보기 1번의 ‘3~5초 참았다 내쉰다’는 강화폐활량계의 효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최대 흡기 후 흡기 유지(inspiratory hold)를 통해 폐포 내압을 유지하면, 허탈되어 있던 폐포가 열리고 가스 교환 면적이 넓어집니다. 이는 심장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서 수술 후 폐합병증을 줄이고 산소화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중재로 확인되었습니다 [1][3]. 숨을 참는 시간이 있어야 공기가 폐포 깊숙이 머물며 무기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기 2번의 ‘누운 자세’는 강화폐활량계 사용 시 권장되지 않습니다. 횡격막이 복부 장기에 눌려 충분한 흡기 용적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나 앉은 자세에서 사용해야 흉곽과 횡격막의 움직임이 원활해집니다. 보기 3번의 ‘아프면 다음 날 시작’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강화폐활량계 사용을 중단할 이유가 아니라, 진통제 투여 후 통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호흡 운동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술 직후 조기에 시작할수록 폐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며, 수술 전부터 미리 연습하는 것이 수술 후 호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3].

강화폐활량계는 용적 지향형(volume-oriented)과 유량 지향형(flow-oriented)으로 나뉘며, 최근에는 객관적인 흡기 용적 측정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핵심은 동일합니다. 핵심! 강화폐활량계의 효과는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잠시 참고, 천천히 내쉬는’ 일련의 호흡 패턴을 환자가 정확히 수행할 때 나타납니다. 교육 시에는 환자가 공의 높이를 눈으로 확인하며 목표 용적에 도달하도록 격려하고, 한 번 할 때마다 너무 여러 번 반복하기보다는 규칙적인 간격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시행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Nurse-guided incentive spirometry use and postoperative pulmonary complications among cardiac surgery patie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Alwekhyan SA, Alshraideh JA, Yousef KM, Hayajneh F (2022) · DOI: 10.1111/ijn.13023

- [2]Agreement and Reliability of a Digital Incentive Spirometer Compared with a Volume-Oriented Incentive Spirometry Device Across Different Age Groups.일반논문Yuenyongchaiwat K, Mahawong L, Nenmanee C, Buranapuntalug S, Thanawattano C. (2026) · DOI: 10.3390/bios16070361

- [3]The effect of preoperative deep breathing exercise with incentive spirometer initiated in the preoperative period on respiratory parameters and complications in patients underwent open heart surger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Öner Cengiz H, Uluşan Özkan Z, Gani E (2025) · DOI: 10.1186/s12871-025-02902-9

## 임상 시나리오

강화폐활량계 사용 교육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한 호흡법
환자를 반좌위나 앉은 자세로 유지한 뒤,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도록 지도한다. 이때 공은 입으로 빨아들이는 힘으로 띄워야 하며, 불어서 올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최대 흡기 후 3~5초간 숨을 참아 흡기 유지를 시행한 뒤 천천히 내쉰다. 이 과정을 통해 허탈된 폐포가 열리고 가스 교환 면적이 넓어진다.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 투여 후 통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사용을 지속한다. 수술 직후 조기에 시작할수록 폐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며, 수술 전 미리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주의짧고 빠른 반복 호흡은 폐포를 고르게 확장시키지 못하고 과호흡이나 피로를 유발하므로 피한다. 누운 자세는 횡격막이 압박받아 흡기 용적이 감소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무기폐** — 폐포가 허탈되어 가스 교환이 저하된 상태로, 수술 후 얕은 호흡으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 **지속적 최대 흡기** —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일정 시간 숨을 참아 폐포를 충분히 확장시키는 호흡 방법.
- **흡기 유지** — 최대 흡기 후 숨을 참는 단계로, 폐포 내압을 유지해 허탈된 폐포를 여는 데 중요하다.
- **반좌위** —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린 자세로, 횡격막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흡기 용적을 늘린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