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전파 예방 지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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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전파 예방 지도로 옳은 것은?

## 보기

1.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게 한다 **✔ 정답**
2. 면도기와 칫솔을 가족과 함께 쓰게 한다
3. 증상이 없으면 항바이러스제를 쉬게 한다
4. 기침할 때 마스크를 쓰게 한다
5. 가족과 식기를 따로 쓰게 한다

**정답: 1**

## 해설

HIV는 성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콘돔 사용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 심화 해설

HIV 전파 예방의 핵심 원리

HIV는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 특정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므로, 전파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예방 지도의 핵심입니다. 성관계는 HIV 전파의 가장 흔한 경로 중 하나이며, 콘돔 사용은 성접촉 시 HIV와 다른 성매개감염(STI) 전파를 동시에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인됩니다 [4].

각 보기에 대한 간호학적 판단

| 보기 | 판단 | 간호학적 근거 |
| --- | --- | --- |
| 1. 성관계 시 콘돔 사용 | 옳음 | 콘돔은 HIV 감염인의 성접촉에서 HIV와 STI 전파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
| 2. 면도기·칫솔 공유 | 옳지 않음 | 면도기와 칫솔에는 혈액이 묻을 수 있어 혈액 매개 전파 위험이 있으므로 개인용품은 분리 사용해야 합니다. |
| 3. 증상 없으면 항바이러스제 중단 | 옳지 않음 | HAART는 질병 진행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며 [1],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지속 복용해야 바이러스 억제와 전파 위험 감소가 유지됩니다. |
| 4. 기침 시 마스크 착용 | 옳지 않음 | HIV는 비말(droplet)이나 공기(airborne)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기침 에티켓은 호흡기 감염 예방에는 필요하지만 HIV 전파 예방의 직접적 지도 내용은 아닙니다. |
| 5. 식기 분리 사용 | 옳지 않음 |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시는 등의 일상적 접촉으로는 HIV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3]. 식기 분리는 HIV 예방에 근거가 없습니다. |

임상 실무에서의 적용

HIV 감염인의 전파 예방 교육은 실제 전파 경로(성접촉, 혈액, 주산기)에 집중하되, 일상 접촉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와 낙인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3]. 특히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은 단순한 피임 도구가 아니라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의학적 중재로 접근해야 하며, 행동 중재(behavioral intervention)가 콘돔 사용 촉진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4].

혼동 주의! HIV는 결핵처럼 공기·비말로 전파되지 않으므로 마스크 착용이나 식기 분리는 HIV 예방의 근거가 없습니다. 다만 면도기·칫솔처럼 혈액 오염 가능성이 있는 개인용품은 반드시 분리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핵심! HIV 감염인에게도 항바이러스제(HAART)의 지속 복용은 질병 진행 억제뿐 아니라 전파 위험 감소를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1].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중단하도록 두어서는 안 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vention Strategies Against HIV Transmission: A Proactive Approach.일반논문Carrion AJ, Miles JD, Mosley JF, Smith LL, Prather AS, Gurley MM (2018) · DOI: 10.1177/0897190017696946

- [3]Prevention of AIDS and living together with an HIV-infected patient.일반논문Fahik FT, Reichert MC, Gabriel R, Marin HF (1995)

- [4]Behavioral interventions to promote condom use among women living with HIV.일반논문Carvalho FT, Gonçalves TR, Faria ER, Shoveller JA, Piccinini CA, Ramos MC (2011) · DOI: 10.1002/14651858.CD007844.pub2

## 임상 시나리오

HIV 전파 예방 교육의 핵심실제 전파 경로에 집중하고 낙인을 줄이는 접근
HIV는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 특정 체액으로만 전파됩니다. 성접촉이 가장 흔한 경로이므로 콘돔 사용을 가장 효과적인 예방 중재로 교육해야 합니다.

HAART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지속 복용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 복용은 질병 진행 억제뿐 아니라 바이러스 억제를 통한 전파 위험 감소에도 핵심적입니다.

면도기, 칫솔 등 혈액 오염 가능성이 있는 개인용품은 반드시 분리 사용하도록 교육합니다. 반면 식기 분리나 일상적 접촉 제한은 HIV 예방에 근거가 없습니다.

주의HIV는 결핵과 달리 비말이나 공기로 전파되지 않으므로 마스크 착용이나 식기 분리는 HIV 예방 지도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공포와 낙인을 줄이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HIV** —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 특정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 **HAART** — 고강도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HIV 증식을 억제하여 질병 진행을 늦추고 전파 위험을 감소시킨다.
- **성매개감염** —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 HIV, 매독, 임질 등이 포함된다.
- **혈액 매개 전파** — 감염된 혈액이 상처나 점막을 통해 전파되는 경로. 면도기, 칫솔 등 개인용품 공유 시 위험하다.
- **행동 중재** — 콘돔 사용 등 예방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적, 심리적 접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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