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화학요법 후 구내염이 생긴 환자에게 시행할 구강간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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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항암화학요법 후 구내염이 생긴 환자에게 시행할 구강간호 방법은?

## 보기

1.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식욕을 돋우게 한다
2. 딱딱한 칫솔로 잇몸까지 세게 닦게 한다
3. 통증이 있으면 구강간호를 쉬게 한다
4. 알코올이 든 구강청결제로 헹구게 한다
5. 생리식염수로 자주 입안을 헹구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구내염 환자는 자극이 적은 생리식염수로 자주 입안을 헹궈 점막을 촉촉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구내염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입니다. 구내염이 생기면 구강 점막에 궤양이 생기면서 통증, 연하곤란, 영양 상태 악화, 그리고 국소 감염이 전신 감염으로 퍼질 위험까지 커집니다 [2]. 그래서 구강간호는 단순히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을 넘어, 감염 예방과 점막 보호, 통증 완화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구내염 환자 구강간호의 기본 원칙

항암화학요법 중 구강 점막은 세포 재생이 억제되어 정상보다 훨씬 약해진 상태입니다. 이때 물리적·화학적 자극이 가해지면 점막 손상이 악화되고 이차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강간호의 핵심은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구강 내를 촉촉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생리식염수는 체액과 삼투압이 비슷해 점막에 자극이 적고, 기계적으로 잔여물과 세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구내염 환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본 구강함수액으로 권장됩니다. 반면 알코올 성분이 든 구강청결제는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손상된 점막에 닿으면 심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1].

오답 보기가 잘못된 이유

| 보기 | 문제점 | 구내염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
| --- | --- | --- |
| 1. 뜨겁고 매운 음식 | 온도·화학적 자극 | 손상된 점막에 직접 자극을 주어 통증을 악화시키고 점막 손상을 심화시킴 |
| 2. 딱딱한 칫솔로 세게 닦음 | 물리적 자극 | 약해진 점막에 미세 손상을 일으켜 출혈과 궤양을 악화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임 |
| 3. 통증이 있으면 구강간호를 쉼 | 간호 중단 | 구강 위생이 불량해지면 세균 집락이 증가하여 감염 위험이 커지고 점막 회복이 지연됨 |
| 4. 알코올 구강청결제 | 화학적 자극·점막 건조 |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손상 부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정상 세포 회복을 방해함 |

혼동 주의! 통증이 있을 때 구강간호를 중단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통증이 심할수록 구강 내 세균 증식과 잔여물 축적이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통증을 조절하면서 간호를 지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헹구는 방법을 유지하되, 필요시 진통제 투여 후 간호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구내염 환자의 구강간호는 자극 최소화와 청결 유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잦은 구강함수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기계적 세척 효과를 제공하므로, 항암화학요법 중 구내염 예방과 관리 모두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중재입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Nurses' Perspectives on the Non-Pharmacological Management of Oral Mucositis in Onco-Hematological Care: A Qualitative Content Analysis.일반논문Diamanti O, Artioli G, Pellegrino P, Bonadies F, Bernardi M, Camuccio A, Pasalic M, Rotondo DA, Dellafiore F. (2026) · DOI: 10.3390/nursrep16030100

- [2]An oral care protocol intervention to prevent chemotherapy-induced oral mucositis in paediatric cancer patients: a pilot study.일반논문Cheng KK, Molassiotis A, Chang AM (2002) · DOI: 10.1054/ejon.2001.0161

## 임상 시나리오

항암 구내염 구강간호 가이드생리식염수 함수의 실제 적용
항암화학요법 중 구내염이 발생하면 생리식염수로 2~4시간마다 또는 식후에 입안을 헹구도록 교육합니다. 점막 자극이 적고 기계적 세척 효과가 있어 가장 안전한 기본 중재입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도 구강간호를 중단하지 말고, 진통제 투여 후 생리식염수 함수를 시행합니다. 구강 위생이 불량해지면 세균 집락이 증가하여 이차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주의알코올 성분 구강청결제는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 딱딱한 칫솔질도 점막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구내염** — 구강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기는 상태로, 항암화학요법의 흔한 합병증입니다.
- **생리식염수** — 체액과 삼투압이 비슷한 0.9% NaCl 용액으로, 점막 자극이 적어 구강함수액으로 권장됩니다.
- **구강함수** — 입안을 용액으로 헹구는 행위로, 잔여물과 세균을 기계적으로 씻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점막보호** — 손상된 구강 점막에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최소화하여 회복을 돕는 간호 원칙입니다.
- **이차감염** — 손상된 점막을 통해 국소 감염이 전신 감염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하며 구강간호로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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